씨네21 잡지
1502호
2025-04-15 ~ 2025-04-22
HBO 해부해봐요
- <HBO> 해부해봐요
- MUST-SEE 최신작 리뷰와 <HBO>를 향한 네개의 질문
- 창간 특별기획3 봉준호 감독과의 긴 대화
- interview special
- <헤레틱> 정정훈 촬영감독
- <악연> 배우 박해수·신민아
- <아마추어> 제임스 하위스 감독
- <해변의 스토브> 만화가 오시로 고가니
- <야당> 황병국 감독 인터뷰와 리뷰
- 여성영화 3부작의 종막 <마리아>
- 지브리 챗지피티 광풍, 어떻게 읽을 것인가
- cover<약한영웅 Class 2> 박지훈
News
- 제78회 칸영화제 공식 초청작 발표2025-04-11
- 국내 최초 공공에서 운영하는 독립예술영화관, 경기인디시네마관 개관2025-04-14
Report
무비가이드
- [리뷰] 연애에 빚지고 사는 삶. 잘 살겠습니다, <브리짓 존스의 일기: 뉴 챕터>2025-04-16
- [리뷰] 자기계발서 백권 읽기보다 나은 갓생 다짐 호러, 킹받음의 미학 그 자체!, <사유리>2025-04-16
- [리뷰] 어머니의 금기에 반기를 들기엔 다소 헐거운 매듭, <네버 렛 고: 악의 끈>2025-04-16
- [리뷰] 연구 대상과 겉도는 연구 방법, 이제 라라인에게 필요한 것은 영화적 전조(轉調), <마리아>2025-04-16
- [리뷰] 장면 하나하나에 강한 자기 연민이 느껴진다, <하루 또 하루>2025-04-16
- [리뷰] 중개자가 날뛸 수밖에 없다는 비극, <야당>2025-04-16
- [리뷰] 영웅 신화의 이면을 밝히는 짧은 웜뱃의 역습, <출동! 왕엉덩이 히어로: 털복숭이 꼬리 도적단 소탕작전>2025-04-16
- [리뷰] 명쾌한 복수는 오직 육탄전만이 아니다, <아마추어>2025-04-16
- [리뷰] 친구의 추구미가 이상한데 응원하고 싶을 때, <드라이브 인 타이페이>2025-04-16
- [리뷰] 검찰하랴 1인칭 액션도 하랴, 여러모로 하드코어 견자단, <열혈검사>2025-04-16
- [coming soon] 파과2025-04-11
- [OTT리뷰] <악연> <알렉산더와 끔찍하고, 최악이며, 말도 안 되게 엉망진창인 가족 여행> <내가 죽기 일주일 전>2025-04-11
초이스
스페셜
- [기획] Re:frame & Re:dance - 제8회 서울무용영화제(SeDaFF) 소개, 정의숙 집행위원장 인터뷰2025-04-16
- [인터뷰] 무용영화의 생태계 지속을 위해 - 정의숙 서울무용영화제 집행위원장2025-04-16
- [인터뷰] 8년 동안 단단하게 - 서울무용영화제를 만드는 사람들2025-04-16
- [기획] 거침없이 내달린다, <야당> 오락적인 재미에 사회고발을 결합했다.2025-04-16
- [인터뷰] 절대 휴대폰을 보지 못하게, <야당> 황병국 감독2025-04-16
- [기획] 내 죽음을 노래하리 - <마리아>와 파블로 라라인의 20세기 여성영화 3부작2025-04-16
- [기획] 수다스러움에 속아 넘어가리니, A24의 독특한 공포영화 <헤레틱> 2025-04-17
- A24의 독특한 공포영화 <헤레틱>을 즐기는 방법2025-04-17
- [인터뷰] 영화적 어둠을 구현하는 정교한 과정에 대하여 - <헤레틱> 정정훈 촬영감독2025-04-17
- [기획] “챗GPT야, 이 사진을 지브리풍으로 바꿔줘” 놀이는 왜 논쟁적인가2025-04-17
- 우리 시대의 무의식 - 지브리풍 챗GPT이미지 생성 열풍과 생각의 무능2025-04-17
- 지브리 그림체로 프로필 사진을 만들어도 문제없나요? - 저작권법은 화풍을 보호하지 않지만2025-04-17
- [특집] HBO 해부해봐요2025-04-18
스타일의 핵심 - ‘영화 같은 시리즈’를 둘러싼 여러 전략들, 2025-04-18에 대한 4가지 FAQ - 그대들은 어떻게 죽을 것인가?, <더 라스트 오브 어스>2025-04-18
- 배우의 (재)발견, <화이트 로투스>2025-04-18
- 미화 없는 악, <더 펭귄>2025-04-18
- 트라우마와 첫경험 사이, <유포리아>2025-04-18
- 지루한 용의 시간, <하우스 오브 드래곤>2025-04-18
- 다시 ‘그레이트’를 꿈꾸는 거대 그룹, 혹은 미국에 대하여, <석세션> 2025-04-18
- 슈퍼히어로냐 고전이냐 - 당신을 위한
큐레이션 2025-04-18
피플
- [커버] 벼랑 끝에 섰던 그 소년의 표정은, <약한영웅 Class 2> 박지훈2025-04-15
- [인터뷰] 묘연한 소년의 얼굴, <약한영웅 Class 2> 박지훈2025-04-15
- [인터뷰] 단연컨대 새로운 복수극의 출발점, <아마추어> 제임스 하위스 감독2025-04-17
- [인터뷰] 자아 대신 허울을 입고, <악연> 배우 박해수2025-04-17
- [인터뷰] 꽉 찬 분노를 넘어서기, <악연> 배우 신민아2025-04-17
- 봉준호의 영감과 시간 - 영화 만들기의 30년, 봉준호의 현재를 묻다2025-04-17
- 빛을 위한, 깊은 어둠의 필요 - 봉준호 감독 인터뷰 ➀2025-04-17
- 1인치의 장벽 위에서 벌인 영화의 소동 – 봉준호 감독 인터뷰 ➁2025-04-17
- 봉준호가 만난 사람들, 영화들 – 봉준호 감독 인터뷰 ➂2025-04-17
칼럼
- [송경원 편집장의 오프닝] 그해 봄의 불확실성2025-04-11
- [임소연의 클로징] AI블루와 파면블루2025-04-17
- [장윤미의 인서트 숏] 감금2025-04-24
영화읽기
- [비평] 2부 혹은 제3인 것, <그랜드 투어>2025-04-23
- [이나라의 누구의 예술도 아닌 영화] 화가 히치콕 - <현기증>의 회화적 모티브2025-04-23
- [OPENING] 에디토리얼
- [NEWS] 뉴스
- 통신원 로마
- [advertorial] 국내 최초 공공에서 운영하는 독립예술영화관, 경기인디시네마관 개관
- [cover] <약한영웅 Class 2> 배우 박지훈
- [interview] <씨네21> 창간 30주년 특별 기획_영화 만들기의 30년, 봉준호의 현재를 묻다
- <아마추어> 제임스 하위스 감독
- <악연> 배우 박해수
- <악연> 배우 신민아
- [trans x cross] <해변의 스토브> 오시로 고가니 작가
- [festival] 제8회 서울무용영화제(SeDaFF) 소개, 정의숙 집행위원장 인터뷰
- [coming soon] <파과>
- [REVIEW MOVIE] <브리짓 존스의 일기: 뉴 챕터> <사유리> <네버 렛 고: 악의 끈> <마리아> <하루 또 하루> <야당> <출동! 왕엉덩이 히어로: 털복숭이 꼬리도적단 소탕작전> <아마추어> <드라이브 인 타이페이> <열혈검사>
- [STREAMING] <악연> 외
- [REVIEW 20자평] ★★★★★
- [essay] 장윤미의 인서트 숏
- [SPECIAL] MUST-SEE 최신작 리뷰와 <HBO>를 향한 네개의 질문
- [FEATURE] <야당> 오락적인 재미에 사회고발을 결합하다
- <마리아>와 파블로 라라인의 20세기 여성영화 3부작
- AI가 변환한 지브리 화풍에서 누락된 것들
- A24의 독특한 공포영화 <헤레틱>을 즐기는 방법, 정정훈 촬영감독 인터뷰
- [critique] 이보라 평론가의 <그랜드 투어>
- [cinema odyssey] 이나라의 누구의 예술도 아닌 영화
- [READER’S CLUB] 독자이벤트&독자선물
- [closing] 임소연의 디스토피아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