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rt

• [뉴욕] 선댄스와 칸영화제, 배리 젱킨스의 픽 <리, 베이비>2025-08-04
• [포커스] ‘그 장면’과 그 이후를 향하여, <더 라스트 오브 어스> 시즌2 프레스 컨퍼런스2025-08-01

무비가이드

• [리뷰] 프랜차이즈의 정수를 모범적으로 계승한 액션 오락물, <발레리나>2025-08-06
• [리뷰] 따뜻한 척하는 세상, 어차피 해피엔딩은 없어, <수연의 선율>2025-08-06
• [리뷰] 고인 물이 다시 흐를 때까지 끝나지 않을 이야기, <추적>2025-08-06
• [리뷰] 부부싸움마저 상속되는 세상의 한켠에서 사랑을 사유하다, <머티리얼리스트>2025-08-06
• [리뷰] 과거를 찾지 않았다면 더 흐드러졌을 여름, <여름정원>2025-08-06
• [리뷰] 익숙한 하이틴 호러의 맛, <강령: 귀신놀이>2025-08-06
• [리뷰] 스포티파이 셔플 재생을 누른 듯한 아무 이미지 대잔치, <스머프>2025-08-06
• [리뷰] 캐비어 넣은 라면을 굳이 체험하고 싶다면, <틴 솔저>2025-08-06
• [리뷰] 재개봉 영화 <남색대문>2025-08-06
• [OTT리뷰] <파인: 촌뜨기들>2025-08-01

Culture

• [오수경의 TVIEW] 트리거2025-08-01

스페셜

• [기획] 시네필이 사랑할 책방, 영화 전문 서점 겸 출판사 코프키노에 가다2025-08-07
• [기획] 정체성의 삼각형, <머티리얼리스트>로 돌아보는 셀린 송의 세계2025-08-07
• [기획] ‘물질만능주의자’가 아닌 <머티리얼리스트>2025-08-07
• [인터뷰] 사랑과 시간이 개입하지 않는 삶은 없다, <머티리얼리스트> 셀린 송 감독2025-08-07
• [기획] 멀티버스 전쟁의 라인업이 완성됐다 - <판타스틱4: 새로운 출발>이 얻어낸 마블의 기회2025-08-07
• [기획] 282 지구의 새 출발, <판타스틱4: 새로운 출발>2025-08-07
• [특집] 신인배우 등용문, 요즘은 어디에?2025-08-08
• [특집] 좁아지는 문, 달라지는 길목 - 한국 영화·콘텐츠 업계 신인배우 등용문의 현재2025-08-08
• [특집] 엔지 없는 청춘, 레디 액션! - 2025 대학 연기 배틀 현장을 가다2025-08-08
• [특집] 능동적인 자기 PR의 귀재가 된 신인배우들 - SNS 활용해 셀프 PR하는 개별 사례 리포트2025-08-08
• [특집] 독백 영상, 우리가 만들게! - 첫발 뗀 부산영상위원회 BMDB 셀프테이프 제작 지원 사업2025-08-08
• [LIST] 안효섭이 말하는 요즘 빠져있는 것들의 목록2025-08-04

피플

• [커버] 공포를 공포답게, <강령: 귀신놀이>의 배우 김예림, 이찬형, 서동현, 오소현, 김은비, 박서연을 만나다2025-08-05
• [인터뷰] 청량한 공포, <강령: 귀신놀이> 배우 김예림, 서동현, 박서연2025-08-05
• [인터뷰] 무섭지만 함께니까, <강령: 귀신놀이> 배우 이찬형, 오소현, 김은비 2025-08-05
• [WHO ARE YOU] 성실한 성장, <수연의 선율> 김보민2025-08-07
• [WHO ARE YOU] 사랑스럽지만 사납게, <좀비딸> 최유리2025-08-07
• [인터뷰] 코미디와 휴머니티의 균형감각, <좀비딸> 필감성 감독2025-08-07
• [인터뷰] 보라, 생각하기 전에, 제22회 서울국제실험영화페스티벌로 처음 내한한 로버트 비버스 감독2025-08-07
• [인터뷰] 우리 사이의 벽을 허무는 지역 영화제로, 정지혜 남도영화제 프로그래머&제롬 바롱 낭트3대륙영화제 집행위원장2025-08-07

칼럼

• [송경원 편집장의 오프닝] 문이 닫혀도 다음 문은 열린다2025-08-01
• [김수민의 클로징] 부당거래2025-08-07

영화읽기

• [21세기 영화란 무엇인가?] 멈춤이 아닌 인고의 시간으로서 - 인간-배우에 관한 새로운 실험(실)의 조건들2025-08-06

• [OPENING] 에디토리얼
• [NEWS] 통신원 뉴욕
• [FOCUS] <더 라스트 오브 어스> 시즌2 프레스 콘퍼런스
• [LIST] 배우 안효섭
• [COVER] <강령: 귀신놀이>의 배우 김예림, 이찬형, 서동현, 오소현, 김은비, 박서연을 만나다
• [WHO ARE YOU] <수연의 선율> 배우 김보민
• [INTERVIEW] <좀비딸> 필감성 감독
• 제22회 서울국제실험영화페스티벌로 첫 내한한 로버트 비버스 감독
• [WHO ARE YOU] <좀비딸> 배우 최유리
• [INTERVIEW] 정지혜 남도영화제 프로그래머, 제롬 바롱 낭트3대륙영화제 집행위원장
• [MONTHLY] 김신록의 정화의 순간들
• [REVIEW MOVIE] <발레리나> <수연의 선율> <추적> <머티리얼리스트> <여름정원> <강령: 귀신놀이> <스머프> <틴 솔저>
• [REVIEW REOPENING] <남색대문>
• [REVIEW STREAMNG] <파인: 촌뜨기들>외
• [REVIEW] ★★★★★
• [SPECIAL] 한국 영화·콘텐츠 업계 신인배우 등용문의 현재
• [CINEMA ODYSSEY] 21세기 영화란 무엇인가?
• [FEATURE] 영화 전문 서점 겸 출판사 코프키노에 가다
• <머티리얼리스트>로 돌아보는 셀린 송의 세계
• <판타스틱4: 새로운 출발>이 얻어낸 마블의 기회
• [ESSAY] 박 로드리고 세희의 초소형 여행기
• [CRITIQUE] 유선아 평론가의 <미세리코르디아> <여름이 지나가면>
• [CULTURE] 오수경의 TVIEW
• [READER’S CLUB] 독자이벤트&독자선물
• [CLOSING] 김수민의 디스토피아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