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21 잡지
Report
- 국회 추경안 통과, 영화계에도 수혈2025-07-09
- [Masters’ Talk] 관객을 허기지게 만들어라,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 X 김성식 감독2025-07-11
- [Masters’ Talk]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과 김성식 감독의 마스터스 토크 ➀2025-07-11
- [Masters’ Talk]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과 김성식 감독의 마스터스 토크 ➁2025-07-11
무비가이드
- [리뷰] 비상과 추락의 몸짓, <슈퍼맨>2025-07-16
- [리뷰] 반복된 일과, 어쩌면 인간다움을 느낄 마지막 보루, <일과 날>2025-07-16
- [리뷰] 그저 ‘무서운 집’을 보고 싶었다, <이상한 집>2025-07-16
- [리뷰] 당연하게 여겼던 인물이 주인공이 된 순간, 말 못 할 벅차오름, <명탐정 코난: 척안의 잔상>2025-07-16
- [리뷰] 욕망과 도덕의 야생에서 솟이난 고귀한 독버섯처럼, <미세리코르디아>2025-07-16
- [리뷰] 천재 앞에 선 범재처럼 소재에 비해 밋밋하다, <커미션>2025-07-16
- [리뷰] 두 귀로 절실히 느껴야 할 공동의 위기, <씨그널: 바다의 마지막 신호>2025-07-16
- [리뷰] <도라에몽>이 줄 수 있는 최대한의 감동이 여기에, <극장판 도라에몽: 진구의 그림이야기>2025-07-16
- [리뷰] 이젠 신약도 단기 속성 클래스로, <킹 오브 킹스>2025-07-16
- [리뷰] 소박한 꿈과 무모한 도전, <꿈꾸는 사진관>2008-05-00
- [리뷰] 전력투구로 만루홈런, <구마수녀: 들러붙었구나>2025-07-16
- [리뷰] 재개봉 영화 <스왈로우테일 버터플라이>2025-07-16
- [OTT리뷰] <샌드맨 시즌2> <새터데이 나잇>
2025-07-11
Culture
- [오수경의 TVIEW] 견우와 선녀2025-07-11
스페셜
- [기획] 창작자 고유의 감각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 - 토니상 6관왕,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의 작가 박천휴를 만나다2025-07-17
- [인터뷰] 잘 알고 잘 다룰 수 있는 소재로부터, <어쩌면 해피엔딩> 작가 박천휴 ➀2025-07-17
- [기획] 영화 담론의 지평이 넓어지기를 희망하며, 제30회 <씨네21> 영화평론상 심사평 - 우수상에 김연우, 최선2025-07-17
- [인터뷰] 말을 짓는 행위만큼 재밌는 게 또 없다, <어쩌면 해피엔딩> 작가 박천휴 ➁2025-07-17
- [우수상 당선자 김연우 작품비평] 상호 관계성을 인식하는 예술의 파동, <해피엔드>(2024)2025-07-17
- [우수상 당선자 김연우 이론비평] 퀴어한 상상의 힘, <올 오브 어스 스트레인저스>(2023)와 <빛나는 TV를 보았다>(2024)를 중심으로2025-07-17
- [인터뷰] 언젠가 평론가를 자칭할 수 있는그날을 향해, 김연우 우수상 당선자2025-07-17
- [우수상 당선자 최선 작품비평] 달빛 십자가 다시 보기, <브루탈리스트>로 본 노출과 감춤의 관계2025-07-17
- [우수상 당선자 최선 이론비평] 미키가 보낸 미래 사용 설명서, <블레이드 러너 2049> <공기인형> <미키 17>로부터2025-07-17
- [인터뷰] 영화를 사랑하는 이에게 가닿는 글을 쓰고 싶다, 우수상 당선자 최선2025-07-17
- [기획] 스크린의 경계는 어디까지? - 2025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던진 질문. 영화, 그리고 XR과 AI의 미래는2025-07-16
- [기획] 몰입의 명과 암 - XR 이머시브 전시 ‘비욘드 리얼리티’를 체험하다2025-07-16
- [인터뷰] 다양한 이야기가 쓰이고 극장에 걸려야 한다, 가에탕 브뤼엘 프랑스 국립영화영상센터 대표2025-07-16
- [기획] 더 넓은 세상을 연결하는 게임의 철학자, 고지마 히데오가 말하는 신작 게임 <데스 스트랜딩2: 온 더 비치>2025-07-18
- [기획] 고지마 히데오 감독의 신작 게임 <데스 스트랜딩2: 온 더 비치>2025-07-18
- [인터뷰] 느슨한 연결이라는 개념을 구현하기 - <데스 스트랜딩 2 : 온 더 비치> 고지마 히데오 감독 단독 인터뷰2025-07-18
- [LIST] 설인아가 말하는 요즘 빠져있는 것들의 목록2025-07-14
피플
- [특집] Park Bo Young, 우리 곁에 박보영2025-07-15
- [인터뷰] 두발로 일어설 때 비로소 보이는 것, <미지의 서울> 박보영 ➀2025-07-15
- [인터뷰] 우리의 오늘은 무수한 어제로 이뤄져 있다, <미지의 서울> 박보영 ➁2025-07-15
- [특집] 과속스캔들>부터 <미지의 서울>까지, 박보영이 통과한 이름들2025-07-15
- [특집] 박보영에 의한, 박보영을 위한, 박보영이라 가능한2025-07-15
- [인터뷰] 마침내, 오늘의 주인공은 - <명탐정 코난: 척안의 잔상> 이정구 성우2025-07-15
- [인터뷰] 일하는 삶, 일 안의 사람 - <일과 날> 박민수, 안건형 감독2025-07-17
칼럼
- [송경원 편집장의 오프닝] 미래와 미지. 가지 않은 길과 가지 않을 길을 구분하기2025-07-11
- [임소연의 클로징] ‘엄지훈남’에는 있고 ‘케데헌’에는 없는 이것2025-07-17
- [복길의 슬픔의 케이팝 파티] 나는 너를 잊어도 넌 나를 잊지마2025-07-24
영화읽기
- [비평] 이유 찾기 위한 달리기, 김철홍 평론가의 <28년 후> < F1 더 무비 >2025-07-23
- [비평] 시간을 살다, 오진우 평론가의 <레슨> <여름이 지나가면>2025-07-23
- [남다은의 리코더] 욕망을 일으켜라, 사랑이 죄를 데려올지라도 <미세리코르디아>2025-07-24
- [OPENING] 에디토리얼
- [FOCUS] 서울독립영화제 예산 복원, 271억원 규모의 영화 할인쿠폰과 모태펀드 영화계정 증액
- [LIST] 배우 설인아
- [INTERVIEW] <일과 날> 박민수, 안건형 감독
- <명탐정 코난: 척안의 잔상> 이정구 성우
- [REVIEW MOVIE] <슈퍼맨> <일과 날> <이상한 집> <명탐정 코난: 척안의 잔상> <미세리코르디아> <커미션> <씨그널: 바다의 마지막 신호> <극장판 도라에몽: 진구의 그림이야기> <킹 오브 킹스> <꿈꾸는 사진관> <구마수녀: 들러붙었구나>
- [REOPENING] <스왈로우테일 버터플라이>
- [REVIEW STREAMING] <샌드맨 시즌2> 외
- [REVIEW] ★★★★★
- [SPECIAL] 배우 박보영과의 긴 인터뷰부터 19년간의 필모그래피 분석, <씨네21> 미니 앙케트까지
- [FEATURE] 토니상 6관왕, <어쩌면 해피엔딩>의 작가 박천휴를 만나다
- 제30회 <씨네21> 영화평론상 심사평. 우수상에 김연우, 최선
- 2025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던진 질문. 영화, 그리고 XR과 AI의 미래는
- 고지마 히데오가 말하는 신작 게임 <데스 스트랜딩2: 온 더 비치>
- [MASTERS’ TALK]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 X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 김성식 감독 마스터스 토크
- [TVIEW] <견우와 선녀>
- [ESSAY] 복길의 슬픔의 케이팝 파티
- [CRITIQUE] 김철홍 평론가의 <28년 후> <F1 더 무비>
- [FRONTLINE: The PASSEUR] 오진우 평론가의 <레슨> <여름이 지나가면>
- [VOICE] 남다은의 리코더 <미세리코르디아>
- [READER’S CLUB] 독자이벤트&독자선물
- [CLOSING] 임소연의 디스토피아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