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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뉴스] 2026년 정부의 영화 예산 “2019년 이후 최대”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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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를린] 길 위의 예술가를 기리다, 빔 벤더스, 80살 생일 맞아 특집 다큐멘터리 2025-09-15

무비가이드

• [리뷰] 시대가 파낸 음각을 조명하는 미스터리극, <얼굴>2025-09-17
• [리뷰] ‘타이밍’을 정확히 인지한 할리우드 블랙코미디, <더 로즈: 완벽한 이혼>2025-09-17
• [리뷰] 그림자 지는 오후, 교실 풍경은 그리운 여름 소다맛, <썸머 블루 아워>2025-09-17
• [리뷰] 사례집보단 투쟁의 지난한 시간에 마음이 간다, <바로 지금 여기>2025-09-17
• [리뷰] 납득할 수 있어야 무서울 수 있다, <귀시>2025-09-17
• [리뷰] 기교 없이 작품이 지닌 아름다움을 투명하게 비춘다, <베르메르: 위대한 전시회>2025-09-17
• [리뷰] 직선 트랙을 달리는 복고풍 드라마, <전력질주>2025-09-17
• [리뷰] 일흔을 넘긴 나이에도 건재함을 뽐내는 백전노장, <포풍추영>2025-09-17
• [리뷰] 재개봉 영화 <린다 린다 린다>2025-09-17
• [coming soon]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2025-09-12
• [OTT리뷰] <목요일 살인클럽> <의문의 발신자: 고등학교 캣피싱 사건>2025-09-12
• [오수경의 TVIEW] 폭군의 셰프2025-09-12

초이스

• <씨네21>이 추천하는 9월의 책 - 그 책은 오래 내 마음에 남아2025-09-16
• 씨네21 추천도서 - <가라앉는 프랜시스>2025-09-16
• 씨네21 추천도서 - <쓰우 씨는 다 죽어야 한다>2025-09-16
• 씨네21 추천도서 - <어떤 예술은 사라지지 않는다>2025-09-16
• 씨네21 추천도서 - <변화하는 행성 지구를 위한 문학>2025-09-16
• 씨네21 추천도서 - <말뚝들>2025-09-16
• 씨네21 추천도서 - <어쩌다 리더가 된 당신에게>2025-09-16

스페셜

• [기획] 이렇게나 또렷한 러브레터, <살인자 리포트>로 돌아온 배우 조여정과의 대화2025-09-18
• [인터뷰] 이상하지만 아름다운, 나만의 균형 - <살인자 리포트> 배우 조여정2025-09-18
• [기획] 미련 없이 펼친, 나의 드라마 - 배우 조여정이 아끼는 드라마 출연작은2025-09-18
• [기획] 오!재미동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2025-09-18
• [기획] 극장, 추억과 낭만의 장소 - 충무로영상센터 오!재미동2025-09-18
• [기획] 모두에게 열린, 우리의 공간을 위해2025-09-18
• [특집] 다큐멘터리영화의 거장, 프레더릭 와이즈먼의 세계2025-09-19
• [특집] 우리들의 인문학 - 거장의 궤적과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전작전에 관해2025-09-19
• [특집] 59년의 선, 45개의 점 - 프레더릭 와이즈먼 감독 전작 정리2025-09-19
• [특집] 픽션과 논픽션, 기관과 개인, 이미지와 사운드 -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기획전, <씨네21>의 추천작 7편 리뷰2025-09-19
• [특집] 와이즈먼, 예술, 지역사회 - 그의 시작부터 지금까지2025-09-19
• [특집] 20년 만에 다시 본 <티티컷 풍자극> - 하지 않고, 넣지 않고, 쓰지 않는 시네마2025-09-19
• [특집] 적어도 자신에겐 완벽하도록 - 프레더릭 와이즈먼의 말말말2025-09-19

피플

• [커버] 지난 일기장에 잠시 꽂아둔 단풍잎처럼, 배우 김고은, 박지현이 전하는 <은중과 상연>의 마음2025-09-25
• [인터뷰] 그렇게나 소중했던 우리, <은중과 상연> 배우 김고은, 박지현2025-09-25
• [trans x cross] 그 모든 거짓말 같던 진짜, 브로콜리너마저 윤덕원2025-09-15
• [인터뷰] 모든 사람은 날아오를 자격이 있어,내한 뮤지컬 <위키드> 배우 셰리든 애덤스 코트니 몬스마2025-09-18

칼럼

• [송경원 편집장의 오프닝] 프레더릭 와이즈먼의 기록, 충무로영상센터 오!재미동의 기억2025-09-12
• [정준희의 클로징] 시사라는 강물위에서2025-09-18
• [김사월의 외로워 말아요 눈물을 닦아요] 평범한 것들을 품에 안고2025-09-25
• [김신록의 정화의 순간들] 흐물거리고 흘러넘치는 거대한 요괴의 몸뚱이2025-09-25

영화읽기

• [비평] 기록되지 않는 것을 기록하기, 문주화 평론가의 <3학년 2학기>2025-09-24
• [비평] 침략과 산책, 김소희 평론가의 <엠파이어>2025-09-24

• [OPENING] 에디토리얼
• [NEWS] 국내뉴스 2026년 정부의 영화 예산 “2019년 이후 최대”
• 통신원 베를린
• [COVER] 배우 김고은, 박지현이 전하는 <은중과 상연>의 마음
• [INTERVIEW] 내한 뮤지컬 <위키드> 배우 셰리든 애덤스, 코트니 몬스마
• [TRANS X CROSS] 첫 산문집 <열심히 대충 쓰는 사람> 낸 브로콜리너마저 윤덕원
• [MONTHLY] 김신록의 정화의 순간들
• [COMING SOON]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 [REVIEW MOVIE] <얼굴> <더 로즈: 완벽한 이혼> <썸머 블루 아워> <바로 지금 여기> <귀시> <베르메르: 위대한 전시회> <전력질주> <포풍추영>
• [REVIEW RE OPENING] <린다 린다 린다>
• [REVIEW STREAMING] <목요일 살인 클럽> 외
• [REVIEW] ★★★★★
• [SPECIAL] 다큐멘터리영화의 거장, 프레더릭 와이즈먼의 세계 - 필모그래피 일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상영작 리뷰, 프레더릭 와이즈먼을 향한 비평과 에세이까지
• [FEATURE] <살인자 리포트>로 돌아온 배우 조여정과의 대화
• 오!재미동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 [BOOKENDS] <씨네21>이 추천하는 9월의 책
• [ESSAY] 김사월의 외로워 말아요 눈물을 닦아요
• [CRITIQUE] 문주화 평론가의 <3학년 2학기>
• [FRONTLINE: The PASSEUR] 김소희 평론가의 <엠파이어>
• [CULTURE] 오수경의 TVIEW
• [READER’S CLUB] 독자이벤트&독자선물
• [CLOSING] 정준희의 디스토피아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