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rt

• [씨네스코프] 상상 그 이상, 어느 때보다 화려한 늦여름의 레드카펫 -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현장2025-09-19
• [베이징] 배우에서 감독으로,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만날 수 있는 리홍치 감독의 신작 <헛된, 춤>2025-09-22
• [obituary] 영화인들의 영화인을 떠나보내며, 로버트 레드퍼드(1936~2025)2025-09-19

무비가이드

• [리뷰] 포용적 사회통합에 필요한 요건을 변화구 삼는 스크루볼코미디, <결혼 피로연>2025-09-24
• [리뷰]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던 전쟁을 여성주의적 시선에서, <리 밀러: 카메라를 든 여자>2025-09-24
• [리뷰] 스쳐지나가는 우연한 삶, <홍이>2025-09-24
• [리뷰] 눈이 시리게 웃기고 서글픈 신자유주의의 푸른 멍, <어쩔수가없다>2025-09-24
• [리뷰] 새롭지는 않으나 분명한 문제의식, <#진상을 말씀드립니다>2025-09-24
• [리뷰] 매력적이지만 설득은 되지 않는 긴 강의, <파르테노페>2025-09-24
• [리뷰] 어린이, 노래, 평화. 어쩌면 지구에 존재하는 천국, <마다가스카르 뮤직>2025-09-24
• [리뷰] 브레드 아저씨 그만 웃겨요, 유아동을 뛰어넘는 코미디, <브레드이발소: 베이커리타운의 악당들>2025-09-24
• [coming soon] <8번 출구>2025-09-19

스페셜

• [특집] 창의적인 인공지능 르네상스를 꿈꾸며 - GAMFF 국제컨퍼런스 'AI, 산업 창조의 엔진이 되다'2025-09-13
• [특집] 빛과 움직임으로 다시 태어날 때 - 서양화가 소피 오의 체험형 미디어아트 전시 돌아보기2025-09-13
• [인터뷰] 모두가 상상하고 창작하는 세상 - 종합대상 <꽹> 소휘수, 주우성 연출자2025-09-14
• [특집] VFX는 AI를 만나 어떻게 성장했나 - AI 영상제작 마스터클래스2025-09-15
• [기획] 다시 한번, 온에어, 시즌4 맞이한 <더 모닝 쇼>의 주역들을 만나다2025-09-25
• [인터뷰] 이것은 두 친구들의 러브 스토리다, <더 모닝 쇼> 시즌4 배우 겸 총괄 프로듀서 제니퍼 애니스턴, 리스 위더스푼2025-09-25
• [인터뷰] 그들 각자의 고유한 존재감으로, <더 모닝 쇼> 시즌4를 함께 만든 배우들2025-09-25
• [기획] 웃어라, 온 세상이 너와 함께 웃을 것이다 울어라, 너 혼자 울 것이다, 영화 <어쩔수가없다>2025-09-25
• [기획] 고추잠자리와 분홍 소시지의 코미디, 송경원 편집장의 영화 <어쩔수가없다> 리뷰2025-09-25
• [기획] <어쩔수가없다>만의 특이점은 이렇게 완성됐다, <액스> <액스, 취업에 관한 위험한 안내서>와의 전격 비교2025-09-25
• [특집] 영화적 상상과 AI의 아름다운 융화, 2025년 떠오르는 AI 영화제와 영상제2025-09-26
• [특집] 창의적인 인공지능 르네상스를 꿈꾸며, 2025 경상북도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 현장 기록2025-09-26
• [인터뷰] 무조건적인 낙관이나 막연한 공포가 아닌, 2025 경상북도 국제 AI ·메타버스 영상제 양경미 집행위원장 2025-09-26
• [인터뷰] 헤리티지AI 영화, 시공간을 뛰어넘는 이야기의 힘, 대상 <걸리버 율도국 이야기> 박진호 연출자2025-09-26
• [특집] 한류를 이어가기 위해 AI 인력을 키워야, 김홍천 KAFA 영화인교육팀장, 양정화 프로듀서2025-09-26
• [LIST] 조여정이 말하는 요즘 빠져있는 것들의 목록2025-09-22

피플

• [커버] 서로가 더 알고 싶은 우리의 결말은, <어쩌면 해피엔딩> 배우 신주협, 강혜인2025-09-23
• [인터뷰] 이토록 사실적인 열정, <어쩌면 해피엔딩> 배우 신주협2025-09-23
• [인터뷰] 고요하게 밀어붙이기, <어쩌면 해피엔딩> 배우 강혜인2025-09-23
• [인터뷰] 영화도 드라마처럼, 과감하고 신선하게, 정근욱 kt 스튜디오지니 대표2025-09-15
• [인터뷰] 성과주의 사회의 이면을 들여다보며, <얼굴> 연상호 감독2025-09-25
• [인터뷰] 질투, 선망, 애증을 전부 끌어안은 관계였다, <은중과 상연> 조영민 감독2025-09-25
• [인터뷰] 발이 푹푹 빠지는 늪을 닮은 사람, 감정, <홍이> 배우 장선, 변중희2025-09-25

칼럼

• [송경원 편집장의 오프닝] 미묘한 단어의 묘미2025-09-19
• [홍기빈의 클로징] ‘잠실의 찰리 커크 추모 집회’2025-09-25
• [오찬호의 아주 사소한 사회학] 좀 가르치면 안되나2025-10-02

영화읽기

• [비평] 프레임의 죽음을 희망하며, 최선 평론가의 <얼굴>2025-10-01
• [비평] 문지방, 그 경계선으로, 오진우 평론가의 <다른 것으로 알려질 뿐이지>2025-10-01
• [21세기 영화란 무엇인가?] SF영화 속 AI 기계의 존재론적 변화 - 기술적 타자에서 포스트휴먼의 주체로 2025-09-24
• [박홍열의 촬영 미학] 하나의 렌즈로 포착한 여름의 기억 <콜 미 바이 유어 네임>2025-10-02

• [OPENING] 에디토리얼
• [NEWS] 해외통신원 베이징
• [OBITUARY] 로버트 레드퍼드(1936~2025)
• [LIST] 배우 조여정
• [CINE SCOPE ]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현장
• [COVER] <어쩌면 해피엔딩> 배우 신주협, 강혜인
• [INTERVIEW] <얼굴> 연상호 감독
• 정근욱 kt 스튜디오지니 대표
• <은중과 상연> 조영민 감독
• <홍이> 배우 장선, 변중희
• [COMING SOON] <8번 출구>
• [REVIEW MOVIE] <결혼 피로연> <리 밀러: 카메라를 든 여자> <홍이> <어쩔수가없다> <#진상을 말씀드립니다> <파르테노페> <마다가스카르 뮤직> <브레드이발소: 베이커리타운의 악당들>
• [REVIEW] ★★★★★
• [SPECIAL] 2025년 떠오르는 AI 영화제와 영상제
• [CINEMA ODYSSEY] 21세기 영화란 무엇인가?
• [FEATURE] 시즌4 맞이한 <더 모닝 쇼>의 주역들을 만나다
• [ESSAY] 오찬호의 아주 사소한 사회학
• [FEATURE] <어쩔수가없다> 리뷰와 원작과의 비교 포인트
• [VOICE] 박홍열의 촬영 미학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 [CRITIQUE] 최선 평론가의 <얼굴>
• [FRONTLINE: THE PASSEUR] 오진우 평론가의 <다른 것으로 알려질 뿐이지>
• [READER’S CLUB] 독자이벤트&독자선물
• [CLOSING] 홍기빈의 디스토피아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