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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조한의 OTT 인사이트] 넷플릭스, 일본 내 WBC 중계권 단독 확보… 한국은?2025-09-05

Report

• [단독] 영화, OTT, 방송 콘텐츠 통합 진흥 부처 신설되나2025-09-03

무비가이드

• [리뷰] 말 못 하게 만드는 실체에 대하여, <비밀일 수밖에>2025-09-10
• [리뷰] 슬픔과 그리움에서 빠져나와 희노애락의 일상으로, <가족의 비밀>2025-09-10
• [리뷰] 할리우드 고전 블록버스터의 향수를 배부를 때까지 묵직하게, <컨저링: 마지막 의식>2025-09-10
• [리뷰] 00년대 유행한 호러를 양껏 쏟아부은 부대찌개 호러, <홈캠>2025-09-10
• [리뷰] 뭐라도 하고 싶은데 뭘 할진 모르겠는 여러분께, <잠자는 바보>2025-09-10
• [리뷰] 가족애는 전기차를 타고, <송송송 가족여행: 전기차 지구횡단>2025-09-10
• [coming soon] 트론: 아레스2025-09-05
• [OTT리뷰] <북극성> <열대의 묵시록> <고백의 역사>2025-09-05

스페셜

• [기획] 현실을 직시하는 영화의 목소리 - 제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현지 리포트…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 현지 반응2025-09-11
• [기획] 제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현지 리포트2025-09-11
• [인터뷰] 내가 만들어놓고도 볼 때마다 많이 웃는 장면이 있다, <어쩔수가없다> 박찬욱 감독2025-09-11
• [인터뷰] 애매모호한 감정의 순간들 담아내기, <어쩔수가없다> 배우 이병헌2025-09-11
• [인터뷰] 독특한 리듬감의 웃음 포인트를 잡으며, <어쩔수가없다> 배우 손예진2025-09-11
• [기획] 아는 만큼 모르는 가족에 관하여 - <비밀일 수밖에> 김대환 감독, 배우 장영남·류경수를 만나다2025-09-11
• [인터뷰] 이제는 아들 세대를 바라보는 영화를 생각하게 됐다, <비밀일 수밖에> 김대환 감독2025-09-11
• [인터뷰] 서로에게 닿기를, <비밀일 수밖에> 배우 장영남, 류경수2025-09-11
• [특집] 다시 또, 애니메이션이다 - 2025년의 신기록을 달성 중인 애니메이션 열풍2025-09-12
• [특집] 애니메이션 업계에서 부활한 ‘전국시대’2025-09-12
• [특집] 넷플릭스에서 보고, 극장에서 또 보고 - <케이팝 데몬 헌터스> 열풍이 극장에 남긴 질문2025-09-12
• [특집] “혹시 영화를 보고 운 관객 있나요?” -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성우 하나에 나쓰키, 시모노 히로의 관객과의 대화2025-09-12
• [특집] 서태지와 아이들, H.O.T., 듀스 그리고 <괴물>! - <케이팝 데몬 헌터스> 매기 강 감독 내한 기자간담회 현장 취재 2025-09-12
• [특집] 더 화려하게, 더 개성 있게 - 웹계 애니메이터가 현대 애니메이션에 준 영향2025-09-12
• [LIST] 방효린이 말하는 요즘 빠져있는 것들의 목록2025-09-08

피플

• [커버] 우리의 다음 학기는 - <3학년 2학기> 배우 유이하, 김성국, 양지운, 김소완, 유명조2025-09-09
• [인터뷰] 연기라는 일, 배우라는 직업 - <3학년 2학기> 배우 유이하, 김성국, 양지운, 김소완, 유명조 ➀2025-09-09
• [인터뷰] 허투루 건넬 수 없는 이야기라서 - <3학년 2학기> 배우 유이하, 김성국, 양지운, 김소완, 유명조 ➁2025-09-09
• [인터뷰] 첫 노동, 첫사랑만큼 고생스러웠던 - <3학년 2학기> 이란희 감독2025-09-11
• [인터뷰] 평론가의 눈, 행정가의 손 - 정한석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2025-09-11
• [인터뷰] 뉴욕의 돈과 심장 사이, <천국부터 지옥까지> 스파이크 리 감독 배우 덴절 워싱턴2025-09-11

칼럼

• [송경원 편집장의 오프닝] 순애(純愛), 어쩔수가없다.2025-09-05
• [임소연의 클로징] 내가 달걀에서 본 것2025-09-11
• [복길의 슬픔의 케이팝 파티] 너 나 알아?2025-09-18
• [이자연의 해상도를 높이면] 카메라 앞에 헐벗은 저 여자는 내 편일까?2025-09-18

영화읽기

• [비평] 심리적인 쾌감의 부재 - 이지현 평론가의 <어글리 시스터>2025-09-17
• [21세기 영화란 무엇인가?] 또 다른 응답 - 21세기 영화의 감각 불가능성2025-09-10
• [남다은 평론가의 RECORDER] 한 걸음의 변화를 들려줘2025-09-18

• [OPENING] 에디토리얼
• [OTT] 김조한의 OTT 인사이트
• [FOCUS] 이훈기 의원, ‘정부조직법 일부개정안’ 발의… 미디어콘텐츠부 신설 내용 담겨
• [LIST] 배우 방효린
• [COVER] <3학년 2학기> 배우 유이하, 김성국, 양지운, 김소완, 유명조
• [INTERVIEW] <3학년 2학기> 이란희 감독
• <천국부터 지옥까지> 스파이크 리 감독, 배우 덴절 워싱턴
• 정한석 부산국제영화제 신임 집행위원장 인터뷰
• [COMING SOON] <트론: 아레스>
• [REVIEW MOVIE] <비밀일 수밖에> <가족의 비밀> <컨저링: 마지막 의식> <홈캠> <잠자는 바보> <송송송 가족여행: 전기차 지구횡단>
• [REVIEW STREAMING] <북극성> 외
• [REVIEW] ★★★★★
• [COLUMN] 이자연의 해상도를 높이면
• [SPECIAL] 2025년의 신기록을 달성 중인 애니메이션 열풍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으로 보는 일본 산업 재편,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극장에 남길 것들
• [FEATURE]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9월17일부터 26일까지 10일간 열려… <씨네21> 기자들이 선정한 추천작 리뷰
• 제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현지 리포트…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 현지 반응
• <비밀일 수밖에> 김대환 감독, 배우 장영남·류경수를 만나다
• [CINEMA ODYSSEY] 21세기 영화란 무엇인가?
• [ESSAY] 복길의 슬픔의 케이팝 파티
• [CRITIQUE] 이지현 평론가의 <어글리 시스터>
• [VOICE] 남다은의 리코더
• [READER’S CLUB] 독자이벤트&독자선물
• [CLOSING] 임소연의 디스토피아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