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21 잡지
1526호
2025-09-30 ~ 2025-10-07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총정리
- 추석 합본 특대호
-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총정리
- <여행과 나날> <국보> <굿뉴스> 등 주요 상영작 게스트 인터뷰
- 추석을 여는 한국 애니메이션 <연의 편지> <나쁜계집애: 달려라 하니>
- 박찬욱 감독, 배우 이병헌·손예진이 말하는 <어쩔수가없다>
- <탁류> 추창민 감독과 배우 로운 인터뷰
- <결혼 피로연>과 배우 윤여정
- 전시회 여는 연여인 작가의 영화 포스터의 세계
- 지금 우리가 만나는 대만의 얼굴들 - 배우 부맹백·이강생, 차이밍량 감독
- ACFM으로 본 국제공동제작의 미래
- 자파르 파나히 감독의 <그저 사고였을 뿐>
- 메이킹 웨이브스: 홍콩영화의 새로운 물결
- COVER <트론: 아레스> 배우 그레타 리
News
Report
- [스코프] 독창적인 영화제 모델로 자리 잡기 위한 발돋움, 2025 남도영화제 기자회견 현장2025-09-26
- [스코프] 11년이 지났기에 우리가 해야 할 일을 계속 이야기합니다, ‘4·16재단 문화콘텐츠 공모전’ 시상식2025-09-26
- [스코프] 미래를 희망으로 바라보고 싶다, 대상작 <바다가 할 수 있는 일> 한가람 감독2025-09-26
- [스코프] 기록이 사라져도 기억은 남아 있다, <남매의 집> 한영희 감독2025-09-26
무비가이드
- [리뷰] 미국이라는 더러운 유산에 새로운 점화를 외치는 PTA의 ‘진짜’ 21세기,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2025-10-01
- [리뷰] 페촐트의 시네마일까. 우리의 인생일까, <미러 넘버 3>2025-10-01
- [리뷰] 물의 고요에서 불의 열망으로, 톱질도 순애다,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2025-10-01
- [리뷰] 어쩌면 그동안 세상이 하니와 애리에게 주고 싶었던 것들이 마침내, <나쁜계집애: 달려라 하니>2025-10-01
- [리뷰] 추석과 조폭 코미디. 여전히 먹히는 공식으로 풀어낸 안전한 오락, <보스>2025-10-01
- [리뷰] 요즘 힘들다는 당신에게, 초록빛 무성한 편지를 보냅니다, <연의 편지>2025-10-01
- [리뷰] 가장 큰 복수는 가해자와 똑같은 인간이 되지 않는 것이다, <그저 사고였을 뿐>2025-10-01
- [리뷰] 언젠가 다 똑같은 고기가 될 모든 사람들을 위한 영화, <사람과 고기>2025-10-01
- [리뷰] 도파민 터지는 초특급 구조작전, 그리고 쿠키!, <개비의 매직하우스 극장판>2025-10-01
- [리뷰] 귀여움에 취하고 디테일에 놀라다, <퐁당퐁당 러브: 더 무비>2025-10-01
- [리뷰] 인간 없는 인간세계가 오히려 인간다운, <어쩌면 해피엔딩>2025-10-01
- [리뷰] 요란한 포장지에 싸인 익숙한 맛이 끝내 피로감을 유발한다, <워킹맨>2025-10-01
- [리뷰] 급할수록 향을 잃는 다도(茶道)의 영화, <동그라미>2025-10-01
- [오수경의 TVIEW]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2025-09-26
스페셜
- [기획] 나라는 영원한 화두, <어쩔수가없다> 포스터의 일러스트레이터, 2년 만에 개인전을 연 연여인 작가를 만나다2025-10-02
- [인터뷰] 내게는 그림을 통해 세상을 바꿀 힘이 있다, <어쩔수가없다> 포스터 일러스트레이터 연여인 작가2025-10-02
- [기획] 그림 속 상징과 비밀들, 연여인 작가가 직접 말하는 포스터 비하인드2025-10-02
- [기획] 동시대 시네마의 역설,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진행된 자파르 파나히 감독 마스터 클래스2025-10-02
- [기획] <그저 사고였을 뿐> 자파르 파나히 감독 마스터 클래스2025-10-02
- [기획] 폭력의 빈자리를 가늠하면서, 자파르 파나히 <그저 사고였을 뿐>2025-10-02
- [기획] 위기의 시대, 협력에 길을 묻다, 부산영상위원회가 바라본 ACFM 속 국제공동제작의 미래2025-10-02
- [기획] 국제공동제작이 그리는 밝은 미래, 부산영상위원회가 주최한 ACFM 패널 토론과 토크 현장2025-10-02
- [인터뷰] 부산을 글로벌 프로덕션의 거점으로, 강성규 부산영상위원회 운영위원장2025-10-02
- [특집] 성대한 현재, 더 큰 미래를 그리다,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총정리2025-10-03
- [인터뷰] 경쟁 - 나를 그곳에 있게 하는 장소에서 영화가 시작된다, <루오무의 황혼>장률 감독2025-10-03
- [인터뷰] 경쟁 - 이 미친 세상을 외면하지 마, <충충충> 한창록 감독 2025-10-03
- [인터뷰] 한국영화: 갈라 - 우리는 믿었다, 그 씁쓸한 열망을, <굿뉴스> 배우 설경구, 홍경2025-10-03
- [인터뷰] 한국영화: 경쟁 - 안간힘과 받아들임, <다른 이름으로> 이제한 감독2025-10-03
- [인터뷰] 한국영화: 비전 - 허울뿐인 위로보다슬픔 그대로를, <아코디언 도어>손경수 감독2025-10-03
- [인터뷰] 세계가 나를 부정할 때, <디어 스트레인저> 배우 니시지마 히데토시2025-10-03
- [인터뷰] 경계에서 중심까지, <국보>로 부산 찾은 이상일 감독의 작품세계2025-10-03
- [인터뷰] 식물이 가르쳐준 인간의 한계, <사일런트 프렌드> 일디코 에네디 감독2025-10-03
- [특집] 마스터 클래스 - 그 세계에 나를 던지며 영화를 시작한다, 마이클 만, <히트>를 다시 말하다2025-10-03
- [특집] 마스터 클래스 - 영화를 만들 수 있다는 희망, 세르게이 로즈니차, 증언의 방식: 바라보고 기억하다2025-10-03
- [특집] 마스터 클래스 - 60년의 여정, 끊임없이 새로운, 마르코 벨로키오, 주먹의 영화2025-10-03
- [특집] 액터스 하우스 지상중계 - 액터스 하우스에서 거장의 클래스로2025-10-03
- [특집] 죽여주게 화목한 집! - 박찬욱 감독, 배우 이병헌·손예진이 말하는 <어쩔수가없다>2025-10-03
- [인터뷰] 헛수고하는 인간들을 위한 가을 소나타, <어쩔수가없다> 박찬욱 감독2025-10-03
- [인터뷰] 간절하게 절실하게 처절하게, <어쩔수가없다> 배우 이병헌2025-10-03
- [인터뷰] 대리만족, 의미심장, <어쩔수가 없다> 배우 손예진2025-10-03
피플
- [커버] 항상 문을 열어둘게, <트론: 아레스> 배우 그레타 리2025-09-30
- [인터뷰] 할리우드적 모먼트에 존재하기, <트론: 아레스> 배우 그레타 리2025-09-30
- [커버] 새로운 <트론> 시리즈를 기다리며, <트론: 아레스> 미리보기2025-09-30
- [커버] <트론> 세계관 총정리 – 시리즈 연표부터 용어 해설까지2025-09-30
- [기획] 지금 우리가 만난 대만의 얼굴들, 배우 부맹백, 이강생, 차이밍량 감독2025-09-29
- [인터뷰]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 것들, 배우 이강생, 차이밍량 감독2025-09-29
- [인터뷰] 본능이 이끄는 대로, 배우 부맹백2025-09-29
- [인터뷰] 인물의 결핍에 집중하다보면, <탁류> 로운2025-09-26
- [인터뷰] 홍콩의 이야기와 기획, 한국의 기술력이 어우러진다면, 조니 왕, 테런스 최 프로듀서2025-09-30
- [인터뷰] 조선 중기 마포 나루터의 하층민 삶을 새롭게 흥미롭게, <탁류> 추창민 감독2025-10-02
- [인터뷰] 권리가 보장되는 사회에서 개인은 어떤 선택을 내리고 성장하는가, <결혼 피로연> 배우 윤여정, 한기찬, 앤드루 안 감독2025-10-02
칼럼
- [송경원 편집장의 오프닝] 영화는 경험이고, 극장은 습관이다2025-09-26
- [김수민의 클로징] 타짜2025-10-02
- [OPENING] 에디토리얼
- [NEWS]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씨네21상 <아코디언 도어> 수상
- [CINE SCOPE] 세월호의 기억을 이어가는 희망, ‘4·16재단 문화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
- 2025 남도영화제 기자회견 현장
- [COVER] <트론: 아레스> 배우 그레타 리
- [INTERVIEW] ACFM 홍콩관에서 만난 조니 왕, 테런스 최 프로듀서
- <탁류> 배우 로운
- <탁류> 추창민 감독
- <결혼 피로연> 배우 윤여정·한기찬, 앤드루 안 감독
- [REVIEW MOVIE]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미러 넘버 3>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나쁜계집애: 달려라 하니> <보스> <연의 편지> <그저 사고였을 뿐> <사람과 고기> <개비의 매직하우스 극장판> <퐁당퐁당 러브: 더 무비> <어쩌면 해피엔딩> <워킹맨> <동그라미>
- [REVIEW] ★★★★★
- [ESSAY] 박 로드리고 세희의 초소형 여행기
- [SPECIAL]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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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의 편지>부터 <나쁜계집애: 달려라 하니>까지, 극장을 찾은 한국 애니메이션들
- [FEATURE] <어쩔수가없다> 포스터의 일러스트레이터, 2년 만에 개인전을 연 연여인 작가를 만나다
- 자파르 파나히 <그저 사고였을 뿐>
- 지금 우리가 만난 대만의 얼굴들 배우 이강생·부맹백, 차이밍량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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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LTURE] 오수경의 TVIEW
- [READER’S CLUB] 독자이벤트&독자선물
- [CLOSING] 김수민의 디스토피아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