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21 잡지
Report
- [씨네스코프] <씨네21> 창간 30주년 특별전 ‘지극히 사적인 영화관’ - 박정민 배우2025-08-15
- [델리] 인도의 국민배우가 돌아오다, 아미르 칸의 신작 <지상의 스타>2025-08-18
무비가이드
- [리뷰] 같은 자연인이라 아는데 분명 모두 웃는다, (어이없어) 하하하!, < THE 자연인 >2025-08-20
- [리뷰] 피부만 벗겨내지 않고 내장까지 뒤집는 비정제 호러, <어글리 시스터>2025-08-20
- [리뷰] 생성형 AI 이미지 홍수와 맥없는 전개에 어질어질, 최소한의 성의조차 부족, <독립군: 끝나지 않은 전쟁>2025-08-20
- [리뷰] 조용하고 품위 있는 저항은 상대의 폭력성을 부각한다, <아임 스틸 히어>2025-08-20
- [리뷰] 작품까지 경계에 설 필요는 없다,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2025-08-20
- [리뷰] 빽빽한 말의 틈새를 포착하는 세밀화, <내 말 좀 들어줘>2025-08-20
- [리뷰] 소년만화의 고전성을 현대 애니메이션의 호흡으로,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2025-08-20
- [coming soon] 모노노케 히메2025-08-15
- [OTT리뷰] <웬즈데이 시즌2> <에이리언: 어스> <메리 킬즈 피플>2025-08-15
초이스
- <씨네21>이 추천하는 8월의 책 – 한여름의 책갈피2025-08-19
- 씨네21 추천도서 - <나의 완벽한 무인도>2025-08-19
- 씨네21 추천도서 - <하던 일을 멈추고 바닷속으로>2025-08-19
- 씨네21 추천도서 - <아이돌 살인>2025-08-19
- 씨네21 추천도서 - <비교의 산파술>2025-08-19
- 씨네21 추천도서 - <유무죄 세계의 사랑법>2025-08-19
Culture
- [오수경의 TVIEW]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2025-08-15
스페셜
- [기획] 전집중 흥행 한국까지 퍼질까,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2025-08-21
- [기획] 무한성은 구속이 아니라 자유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리뷰2025-08-21
- [기획] 모든 것을 끌어안은 뒤에야 알게 된 것들, <좀비딸> 배우 윤경호2025-08-21
- [인터뷰] 연기의 밑바닥에는 사랑이 있어야 한다, <좀비딸> 배우 윤경호2025-08-21
- [기획] 윤경호의 이름 있는 장면들 - 신스틸러 윤경호가 빛을 발한 조연의 순간2025-08-21
- [기획] 서울영화센터의 향방은? 연속기획 – 2025 한국 영화산업과 정책 ②2025-08-21
- [기획] 시네마테크의 정체성도 잃지 않겠다, 서울영화센터를 둘러싼 그간의 잡음과 이후 방향성2025-08-21
- [인터뷰] 시네마테크는 관객의 것, 곽용수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이사장, 김숙현 사무국장2025-08-21
- [특집] 두 거장의 귀환, 마이크 리의 <내 말 좀 들어줘> 바우테르 살리스의 <아임 스틸 히어> 총정리2025-08-22
- [특집] 배우와 함께 만드는 볼 법한 사람의 알 법한 하루, <내 말 좀 들어줘>와 마이크 리의 연출론2025-08-22
- [인터뷰] 삶은 필연적으로 환희와 고통을동반한다, <내 말 좀 들어줘> 마이크 리 감독2025-08-22
- [특집] 여우주연상은 따놓은 당상, 마이크 리와 호흡한 4인의 여성배우들2025-08-22
- [특집] 스마일! 그 죽음이 도착할 때까지, 브라질 감독 바우테르 살리스와 <아임 스틸 히어>에 관한 아홉 가지 질문2025-08-22
- [특집] 시네마 노보에서 브라질 영화 운동까지, 바우테르 살리스의 변증법적 진화2025-08-22
- [특집] 모녀가 완성한 연기, 페르난다 토히스, 페르난다 몬테네그루라는 브라질영화의 현상2025-08-22
피플
- [커버] 사랑은 어떻게 단련되는가, <악마가 이사왔다> 임윤아, 안보현2025-08-19
- [인터뷰] 낮의 파스텔, 밤의 비비드 - <악마가 이사왔다> 임윤아2025-08-19
- [인터뷰] 평범이라는 매력의탐구 - <악마가 이사왔다> 안보현2025-08-19
- [WHO ARE YOU] 반전의 소년,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배우 김요한2025-08-21
- [인터뷰] 사람들의 선의를 믿는다, <악마가 이사왔다> 이상근 감독2025-08-21
- [인터뷰] 몸이 짐이 된 여자들에게, <어글리 시스터> 배우 레아 미렌2025-08-21
- [인터뷰] 여백의 공포와 시치미의 유머,
노영석 감독 2025-08-21
칼럼
- [송경원 편집장의 오프닝] 모든 형태의 사랑2025-08-15
- [정준희의 클로징] 양방향적 매체 속의 증대하는 일방성2025-08-21
- [김사월의 외로워 말아요 눈물을 닦아요] 극장을 좋아할 것 같아…2025-08-28
영화읽기
- [OPENING] 에디토리얼
- [NEWS] 통신원 델리
- [CINE SCOPE] <씨네21> 창간 30주년 특별전 ‘지극히 사적인 영화관’ - 박정민 배우
- [COVER] <악마가 이사왔다> 배우 임윤아, 안보현
- [INTERVIEW] <악마가 이사왔다> 이상근 감독
- <어글리 시스터> 배우 레아 미렌
- <THE 자연인> 노영석 감독
- [WHO ARE YOU]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김요한
- [COMMING SOON] <모노노케 히메>
- [REVIEW MOVIE] <The 자연인> <어글리 시스터> <독립군: 끝나지 않은 전쟁> <아임 스틸 히어>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내 말 좀 들어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 [REVIEW STREAMING] <에이리언: 어스>
- [REVIEW] ★★★★★
- [COLUM] 해상도를 높이면
- [SPECIAL] 마이크 리의 <내 말 좀 들어줘>, 바우테르 살리스의 <아임 스틸 히어> 총정리
- [FEATURE] <귀멸의 칼날>이 택한 근본으로의 회귀, 현대로의 도약
- <좀비딸> 흥행으로 돌아보는 배우 윤경호의 시간
- 연속기획-2025 한국 영화산업과 정책 ② 서울영화센터를 둘러싼 그간의 잡음과 이후 방향성
- [ESSAY] 김사월의 외로워 말아요 눈물을 닦아요
- [FRONTLINE: The PASSEUR] 오진우 평론가의 <은빛살구>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 <미키 17> <부모 바보>
- [BOOKENDS] <씨네21>이 추천하는 8월의 책
- [CULTURE] 오수경의 TVIEW
- [READER'S CLUB] 독자이벤트&독자선물
- [CLOSING] 정준희의 디스토피아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