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21 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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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가이드
- [리뷰] 다른 매체, 다른 언어의 경계를 감각게 하는 번역 실험, <너는 나를 불태워>2025-08-27
- [리뷰] 피곤한 아버지의 애처로운 휴가 지키기, <노바디2>2025-08-27
- [리뷰] 제목만큼 영화를 잘 드러내는 문장이 없다, <다른 것으로 알려질 뿐이지>2025-08-27
- [리뷰] 보장된 맛에 찾아가는 단골집처럼, <그랑 메종 파리>2025-08-27
- [리뷰] 전형에서 벗어나려면 전형에 도달해야 한다, <검은 령>2025-08-27
- [리뷰] 삶이 따라오지 않는 낙원은 없다, <타히티의 고갱. 잃어버린 낙원>2025-08-27
- [리뷰] 평범한 서사도 낯설게 만드는 미장센의 힘, <부재>2025-08-27
- [리뷰] 재개봉 영화 <슈퍼소닉>2025-08-27
스페셜
- [기획] 새로운 50년을 위한 정책은? 연속기획 - 2025 한국 영화산업과 정책 ③2025-08-28
- [기획] 영화제 운영 공모 방식은 무조건 공정한가?2025-08-28
- [기획] 女子는 미치고 싶다, 六부작 연속극 <애마> 리뷰와 主演女優 방효린 인터뷰2025-08-28
- [기획] 같은 것, 다른 것, 그녀(들)의 것 - <애마>가 <애마부인>을 다시 쓰는 법2025-08-28
- [인터뷰] 연기로 마음을 송두리째 헤집는 날까지 - <애마> 배우 방효린2025-08-28
- [특집] 이렇게 ‘한국영화’는 멀리까지 갑니다2025-08-29
- [특집] 이야기의 수입·수출은 여러모로 득이 커서 - 지금 한국 제작자들이 국제 공동제작에 뛰어드는 까닭은2025-08-29
- [인터뷰] 존중과 이해는 공동제작의 밑바탕 - 베트남 흥행작 <엄마를 버리러 갑니다> 제작한 최윤호 SATE 대표2025-08-29
- [특집] 장르와 국경을 넘나들며 화제가 된 - <이국정원>부터 <랑종> <패스트 라이브즈>까지, 해외 공동제작 연대기2025-08-29
- [특집] 누구와 함께? 무엇을 새롭게? - 설렌 마음 가득한 해외 합작 기대작2025-08-29
- [LIST] 대니얼 대 킴이 말하는 요즘 빠져있는 것들의 목록2025-08-25
피플
- [커버] 액션 히어로물의 신대륙을 개척하다, <트웰브>의 강대규, 한윤선 감독과 배우 마동석을 만나다2025-08-26
- [인터뷰] 판타지와 현실의 균형 감각, <트웰브> 강대규, 한윤선 감독2025-08-26
- [인터뷰] 호랑이의 위압적인 이미지에 경쾌함을 더했다, <트웰브> 배우 마동석2025-08-26
- [인터뷰] 유연한 폭발, <백! 스테이지> 배우 윤호2025-08-28
- [인터뷰] 이 영화는 읽기에 관한 영화가 아니라 읽기 위한 영화다, <너는 나를 불태워> 마티아스 피녜이로 감독2025-08-28
칼럼
- [송경원 편집장의 오프닝] 낭만에 대하여2025-08-22
- [홍기빈의 클로징] ‘AI 슬롭’의 공격2025-08-28
- [오찬호의 아주 사소한 사회학] 나는 상상한다. 보상이란 단어가 없는 세상을2025-09-04
영화읽기
- [비평] 한판 신나게 놀아젖히는 영화, 홍은미 평론가의
2025-09-03 - [비평] 서간체로 감각하기: 식물 사유 연습, 김예솔비 평론가의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 <풀> <광합성하는 죽음> <이어지는 땅>2025-09-03
- [21세기 영화란 무엇인가?] 눈을 감은 영화 - 21세기 영화의 얼굴 없는 자화상2025-08-27
- [박홍열의 촬영 미학] 자비의 색채, 욕망의 렌즈 <미세리코르디아>2025-09-04
입시가이드
- [수시모집 대학탐방] 국제 협력을 다각도로 모색하는 창의성을, 경희대학교 연극영화학과2025-08-25
- [인터뷰] 결국 ‘나만의 이야기’가 중요하다, 김정호 경희대학교 연극영화학과 학과장2025-08-25
- [인터뷰] 다양한 진로를 사전 탐색하며 경험하는 장점, 강지원 연극영화학과 22학번 재학생2025-08-25
- [수시모집 대학탐방] 차세대 스토리텔러와 크리에이터를 배출한다, 국민대학교 공연예술학부2025-08-25
- [인터뷰] 생성형 AI 활용법 함께 찾아간다, 이현재 국민대학교 공연예술학부 영화전공 교수2025-08-25
- [인터뷰] 학생 개개인이 밀도 높은 교육을 받는다, 백승호 국민대학교 공연예술학부 영화전공 21학번 재학생2025-08-25
- [수시모집 대학탐방] 영상산업의 미래를 이끌기 위하여, 단국대학교 공연영화학부2025-08-25
- [인터뷰] AI 영화까지 잘 배울 수 있도록, 이대현 단국대학교 공연영화학부 학부장2025-08-25
- [인터뷰] 다양한 시도를 하려는 학생을 기다린다, 문유빈 단국대학교 공연영화학부 20학번 재학생2025-08-25
- [수시모집 대학탐방] AI 툴 적극 활용하는 심화 수업이 강점, 정화예술대학교 융합예술학부2025-08-25
- [인터뷰] 버추얼 프로덕션 경험이 큰 도움, 심은형 정화예술대학교 융합예술학부 영상제작전공 24학번 재학생2025-08-25
- [인터뷰] 실무를 탄탄히 배울 수 있다, 김온누리 정화예술대학교 공연예술학부 연기전공 25학번 재학생2025-08-25
- [OPENING] 에디토리얼
- [NEWS] 8월 극장가 <좀비딸> 강세 속,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몰고 올 변화는?
- [LIST] 배우 대니얼 대 킴
- [CINE SCOPE] <씨네21> 창간 30주년 특별전 ‘지극히 사적인 영화관’ - 배우 이제훈
- [COVER] <트웰브>의 강대규, 한윤선 감독과 배우 마동석을 만나다
- [INTERVIEW] <백! 스테이지> 배우 윤호
- <너는 나를 불태워> 마티아스 피녜이로 감독
- [REVIEW MOVIE] <너는 나를 불태워> <노바디2> <다른 것으로 알려질 뿐이지> <그랑 메종 파리> <검은 령> <타히티의 고갱. 잃어버린 낙원> <부재>
- [REOPENING] <슈퍼 소닉>
- [REVIEW] ★★★★★
- [SPECIAL] 국제 공동제작의 어제와 오늘
- [FEATURE] <버터플라이> 대니얼 대 킴을 만나다
- 연속기획-2025 한국 영화산업과 정책 ③ 국회 포럼-새 정부 독립영화 진흥 정책의 방향과 비전
- [CINEMA ODYSSEY] 21세기 영화란 무엇인가?
- [FEATURE] 六부작 연속극 <애마> 리뷰와 主演女優 방효린 인터뷰
- [ESSAY] 오찬호의 아주 사소한 사회학
- [CRITIQUE] 홍은미 평론가의 <THE 자연인>
- [FRONTLINE: THE PASSEUR] 김예솔비 평론가의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 <풀> <광합성하는 죽음> < 이어지는 땅>
- [VOICE] 박홍열의 촬영미학 <미세리코르디아>
- [대학탐방] 2026 수시모집 대학탐방 - 경희대학교 연극영화학과 / 국민대학교 공연예술학부 영화전공 / 단국대학교 공연영화학부 / 정화예술대학교 융합예술학부
- [READER’S CLUB] 독자이벤트&독자선물
- [CLOSING] 홍기빈의 디스토피아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