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21 잡지
1522호
2025-09-02 ~ 2025-09-09
SUMMER × HORROR
- SUMMER × HORROR 2025 호러 무비 트렌드를 짚어드립니다 <투게더> <컨저링: 마지막 의식>
- <3670> 박준호 감독, 조유현·김현목 배우 대담
- 주목해야 할 젊은 감독, 조희영의 <다른 것으로 알려질 뿐이지>
- 2025 대만 톱 탤런트를 소개합니다 - 샌드린 피나, 청징화, 중신링
-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장항준 집행위원장, 조명진 프로그래머 인터뷰
- COVER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고현정
- COVER <3670> 박준호 감독 조유현·김현목 배우 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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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가이드
- [리뷰] 악당도 영웅도 없는 곳에서, 이처럼 사소히 우직하기를, <3학년 2학기>2025-09-03
- [리뷰] 20세기 말 21세기 초 조디 포스터를 체화한 조여정, <살인자 리포트>2025-09-03
- [리뷰] 로맨스 없는 성장담이 오히려 새롭다, <신입기자 토롯코>2025-09-03
- [리뷰] 사랑하고 살아가는 그 보석 같은 보편, <3670>2025-09-03
- [리뷰] 쏟아지는 팬 서비스와 세대 풍자, <프리키 프라이데이 2>2025-09-03
- [리뷰] 하나면 하나지 둘이겠느냐, <투게더>2025-09-03
- [리뷰] 다양성이 추진하는 탈것 액션, <킬러들의 비행>2025-09-03
- [OTT리뷰] <롱 스토리 숏>2025-08-29
- [오수경의 TVIEW] 첫, 사랑을 위하여2025-08-29
스페셜
- [기획] 나의 외로움, 우리의 교집합 - 박준호 감독, 조유현·김현목 배우가 말하는 <3670>의 모든 것2025-09-02
- [인터뷰] 다음에 또 놀자, <3670> 박준호 감독, 조유현·김현목 배우2025-09-02
- [기획] 한국, 안에서 경험하기 밖에서 보기 - 제27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특별전 ‘헬렌 리: 여기와 어딘가 사이’에 가다2025-09-04
- [인터뷰] 참사 속에서 아프고 다치게 된 세대를 위로하고자 했다, <먹이> <텐더니스> 헬렌 리 감독 2025-09-04
- [기획] 파편화된 시공간을 하나의 감각적 총체로 - 올여름의 독립영화, <다른 것으로 알려질 뿐이지>를 만든 조희영만의 시선 2025-09-04
- [기획] 쓰고, 그리고, 연기하는 이들의 서로 다른 언어가 사랑의 감정과 길항하는, <다른 것으로 알려질 뿐이지>2025-09-04
- [인터뷰] 영향 아래의 작가, <다른 것으로 알려질 뿐이지> 조희영 감독2025-09-04
- [기획] 음악영화의 범주는 한없이 넓고, 모두에게 열려 있다 - 제2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장항준 집행위원장, 조명진 프로그래머 인터뷰2025-09-04
- [인터뷰] 하나부터 열까지 대중성과 흥행을 고심한다 - 제2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장항준 집행위원장, 조명진 프로그래머 2025-09-04
- [특집] 여름 아직 안 끝났다, 올해의 호러 무비2025-09-05
- [특집] 왜(이렇게까지) 호러인가, 올해 호러 무비의 트렌드2025-09-05
- [특집] 사랑하는 이들, 하나가 될 텐가? - <투게더>와 보디 호러2025-09-05
- [특집] 가장 다크한 안녕 - <컨저링: 마지막 의식> 감상 가이드2025-09-05
- [특집] 당연히,이것은 실화입니다 -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와 파운드 푸티지2025-09-05
피플
- [커버] 사마귀의 사냥엔 이유가 없다, 감독 변영주, 배우 고현정이 고백하는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의 시간들2025-09-02
- [인터뷰] 열렬한 애정으로 만나다,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감독 변영주와 배우 고현정2025-09-02
- [TRANS X CROSS] 물끄러미의 산책자, 첫 소설집 <슬픈 마음 있는 사람> 펴낸 정기현 소설가2025-09-01
- [기획] 2025 대만 톱 탤런트를 소개합니다, 배우 샌드린 피나, 중신링, 청징화를 만나다2025-09-01
- [인터뷰] 반전의 사랑스러 움 배우 샌드린 피나, 배우 샌드린 피나2025-09-01
- [인터뷰] 호방한 개척자, 배우 중신링2025-09-01
- [인터뷰] 거침없이한 발짝, 배우 청징화2025-09-01
- [인터뷰] 보는 순간 생기가 넘실대는 영화, <고백의 역사> 남궁선 감독2025-09-04
칼럼
- [송경원 편집장의 오프닝] 한여름 호러의 맛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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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읽기
- [OPENING] 에디토리얼
- [NEWS]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최 기자회견, 경쟁부문 신설 발표
- [CINE SCOPE] 연상호 감독 신작 <얼굴> 촬영 현장
- [FESTIVAL] 제27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특별전 ‘헬렌 리: 여기와 어딘가 사이’에 가다
- [COVER] 감독 변영주, 배우 고현정이 고백하는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의 시간들
- [INTERVIEW] <고백의 역사> 감독 남궁선
- [TRANS X CROSS] <슬픈 마음 있는 사람> 정기현 소설가
- [REVIEW MOVIE] <3학년 2학기> <살인자 리포트> <신입기자 토롯코> <3670> <프리키 프라이데이2> <투게더> <킬러들의 비행>
- [REVIEW STREAMING] <롱 스토리 숏> 외
- [REVIEW] ★★★★★
- [SPECIAL] 올해 호러 무비의 트렌드와 <투게더> <컨저링: 마지막 의식>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 소개
- [FEATURE] 박준호 감독, 조유현·김현목 배우가 말하는 <3670>의 모든 것
- 올여름의 독립영화, <다른 것으로 알려질 뿐이지>를 만든 조희영만의 시선
- 2025 대만 톱 탤런트를 소개합니다
- 제2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장항준 집행위원장, 조명진 프로그래머 인터뷰
- [ESSAY] 박 로드리고 세희의 초소형 여행기
- [CRITIQUE] 김연우 평론가의 <너는 나를 불태워> <다른 것으로 알려질 뿐이지>
- [FRONTLINE: THE PASSEUR] 조현나 기자의 <전지적 독자 시점> <좀비딸> <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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