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21 잡지
1511호
2025-06-17 ~ 2025-06-24
지금 지브리를 다시 본다는 것
- 지금 지브리를 다시 본다는 것
-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 세계와 <아니메쥬와 지브리展>
- <엘리오> 현지보고
- 익숙한 듯 여전히 낯선, 자막과 번역의 세계
- 무주 넥스트 시네아스트, 첫 번째: 박세영 감독
- <오역하는 말들> 출간한 황석희 번역가
- 다큐멘터리영화 <풀> 이수정 감독
- 정윤석 감독의 포토에세이, 마지막 이야기
- 크리틱 남다은 평론가의 <해피엔드>
- 크리틱 오진우 평론가의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
- 크리틱 이보라 평론가의 <페니키안 스킴>
- COVER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News
- [김조한의 OTT 인사이트] K콘텐츠를 향한 제언2025-06-13
Report
무비가이드
- [리뷰] 몽환과 현실 사이를 오가는 사랑의 실험, <퀴어>2025-06-18
- [리뷰] ‘넥스트 키엔’을 기대하게 만드는, <탐정 키엔: 사라진 머리>2025-06-18
- [리뷰] 인간혐오로 논점을 얼버무리기, <악의 도시>2025-06-18
- [리뷰] 필요한 도발, 유효한 저항. 우리 시대의 <트레인스포팅>이 될 자격이 충분해, <니캡>2025-06-18
- [리뷰] 청춘이여 청량한 오늘과 쨍쨍한 내일을 향해 노 저어 나가라, <기빗올: 우리들의 썸머>2025-06-18
- [리뷰] 일찍이든 늦게든 일어난 낚시꾼에게 기회가 온다, <잔챙이>2025-06-18
- [리뷰] 목가적 풍경과 평온한 얼굴로 대마초라는 금기를 깨다, <풀>2025-06-18
- [리뷰] 재개봉 영화 <미치광이 피에로>2025-06-18
- [OTT리뷰] <광장> <젊음의 샘> <프레데터: 킬러 오브 킬러스>2025-06-13
초이스
- <씨네21>이 추천하는 6월의 책 - 책에게 말걸기2025-06-17
- 씨네21 추천도서 - <그래도 되는 차별은 없다: 인권 최전선의 변론>2025-06-17
- 씨네21 추천도서 - <라디오 스타가 사라진 다음에는>2025-06-17
- 씨네21 추천도서 - <영화가 태어나는 곳에서>2025-06-17
- 씨네21 추천도서 - <아다지오 아사이>2025-06-17
스페셜
- [기획] “너는 특별해… 특별하단 건 때때로 외로워”, <엘리오>를 위한 유쾌한 여정, 디즈니·픽사 본사 방문기2025-06-13
- [기획] 타인이라는 우주에 접속하는 법, <엘리오> 매들린 샤라피안·도미 시 감독, 매리 앨리스 드럼 프로듀서 인터뷰2025-06-13
- [특집] 언제나 몇 번이라도,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재개봉부터 <아니메쥬와 지브리展>까지.2025-06-17
- [특집] 우리의 일상은 어떻게 지브리화되었나2025-06-17
- [특집] 전투기’를 ‘건십’으로, <바람계곡의 나우시카>의 자막 변화2025-06-17
- [인터뷰] 다만 이것은 선한 세상을 향한 질문, 스즈키 도시오 스튜디오 지브리 프로듀서2025-06-17
- [특집] 세계사의 궤적을 좇아온 스튜디오 지브리2025-06-17
- [특집] 우리가 직면한 중요한 문제를 다룬다는 것 - 스튜디오 지브리 대표작 제작 비하인드2025-06-17
- [특집] 스튜디오 지브리는 어떻게 탄생했나요? <아니메쥬와 지브리展>, 다섯 가지 질문으로 들여다보기 2025-06-17
- [기획] 변형과 해체로 - 영화의 매체적 가능성을 실험하는 ‘넥스트 시네아스트’ 박세영 감독2025-06-17
- [인터뷰] 불안의 발로, ‘넥스트 시네아스트’ 박세영 감독 ➀2025-06-17
- [인터뷰] 감독 ‘박세영’의 탄생, ‘넥스트 시네아스트’ 박세영 감독 ➁2025-06-17
- [기획] 영화 자막과 번역의 세계2025-06-19
- [기획] 외국어 콘텐츠가 한국 관객과 만나는 과정, 자막의 A to Z2025-06-19
- [LIST] 강길우가 말하는 요즘 빠져있는 것들의 목록2025-06-16
피플
- [WHO ARE YOU] 꿈을 모아서, <귤레귤레> 배우 서예화2025-06-19
- [trans x cross] 번역가의 눈, 번역가의 언어, <오역하는 말들> 출간한 번역가 황석희2025-06-16
- [인터뷰] 풀을 석방하라, <풀> 이수정 감독2025-06-19
칼럼
- [송경원 편집장의 오프닝] 희망찬 비관주의2025-06-13
- [임소연의 클로징] 민주주의 이즈 슬로 사이언스2025-06-19
- [복길의 슬픔의 케이팝 파티] 샴푸가 되고 싶어, < Shampoo >2025-06-26
- [정윤석의 R.E.C: 여의도의 시간] 세트 안의 세상. 클릭2025-06-26
영화읽기
- [비평] 추락하는 영광: 믿음의 역량에 관하여, 이보라 평론가의 <페니키안 스킴>2025-06-25
- [비평] 선명한 해방의 순간, 오진우 평론가의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2025-06-25
- [남다은의 리코더] 진동 속에 증발한 현재성 <해피엔드>2025-06-26
- [OPENING] 에디토리얼
- [OTT] 김조한의 OTT 인사이트
- [LIST] 배우 강길우
- [CINE SCOPE] 부산영상위원회의 ‘FLY 후반작업워크숍’ 탐방기
- [PHOTO ESSAY] 정윤석의 R.E.C
- [WHO ARE YOU] <귤레귤레> 배우 서예화
- [INTERVIEW] <풀> 이수정 감독
- [TRANS X CROSS] <오역하는 말들> 출간한 번역가 황석희
- [REVIEW MOVIE] <퀴어> <탐정 키엔: 사라진 머리> <악의 도시> <니캡> <기빗올: 우리들의 썸머> <잔챙이> <풀>
- [REOPENING] <미치광이 피에로>
- [REVIEW STREAMING] <광장> 외
- [REVIEW] ★★★★★
- [SPECIAL]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재개봉부터 <아니메쥬와 지브리展>까지, 지금 지브리를 ‘다시’ 본다는 것
- [FEATURE] <엘리오>를 위한 유쾌한 여정, 디즈니·픽사 본사 방문기
- 외국어 콘텐츠가 한국 관객과 만나는 과정. 자막의 A to Z
- 새로운 영화언어를 탐구하는 ‘넥스트 시네아스트’ 박세영 감독
- [ESSAY] 복길의 슬픔의 케이팝파티
- [CRITIQUE] 이보라 평론가의 <페니키안 스킴>
- [FRONTLINE: The PASSEUR] 오진우 평론가의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
- [VOICE] 남다은의 리코더 <해피엔드>
- [BOOK ENDS] <씨네21>이 추천하는 6월의 책
- [READER’S CLUB] 독자이벤트&독자선물
- [CLOSING] 임소연의 디스토피아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