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봉준호 감독, 풍문 속의 신작 <괴물>의 정체를 밝히다2004-10-08
• 호주 영화 하반기부터 성장세2004-10-04
• <화씨 9/11> 겨냥한 보수 다큐 <섭씨 41/11> … 흥행 여부는 불투명2004-10-05
• [외신기자클럽] <나이트 워치> 등 자국영화 붐… 90년대 중반 한국영화 붐과 비슷(+영어 원문)2004-10-07
• 하반기 할리우드, <윔블던> <신데렐라 맨> 등 각종 스포츠영화 강세2004-10-07

Report

• 이재용 감독의 인터넷 멜로 단편 <사랑의 기쁨> 촬영현장2004-10-11
• <1.3.6> 프로젝트, 환경영화 <깃> 촬영현장2004-10-11
• [베를린] <올드보이>가 <킬 빌>보다 한수 위!2004-10-04
• 로망포르노, 인터넷 덕에 부활2004-10-05
• 저항의 로커, 영화를 찍다, <색을 보여드립니다>2004-10-07
• [현지보고] <비포 선라이즈> 그 후, <비포 선셋> 뉴욕 시사기2004-10-07

무비가이드

•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한 설움과 믿음, <우리형>2004-10-05
• 아련한 그리움의 서정,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2004-10-05
• 수줍은 ‘존재’들의 러브스토리, <이노센스>2004-10-05
• 고래를 타고 꿈을 꾸는 천진난만한 영웅, <웨일 라이더>2004-10-06
• 평범한 모범생의 야심찬 성공담, <내겐 너무 아찔한 그녀>2004-10-06

Enjoy TV

• 사랑이란 이름의 불안한 모험, <정사>2004-10-07
• 팜므파탈 김지미를 만난다, <불나비>2004-10-07

DVD

• 글래디에이터와 싸우면 누가 이길까? <트로이>2004-10-08
• 서부극 최고의 미학,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더 웨스트> (스페셜 에디션)2004-10-08
• [서플먼트] 연쇄살인의 추억, <세븐>2004-10-08
• [DVD vs DVD] <의식> vs <켄 파크>2004-10-08

초이스

• 한국형 스탠드업 코미디 전성시대 [1]2004-10-15
• 한국형 스탠드업 코미디 전성시대 [2]2004-10-15
• 한국형 스탠드업 코미디 전성시대 [3]2004-10-15
• 쓸모없는 책의 반란, <브람빌라 공주>2004-10-15
• 가장 더러운 입으로 말하는 미국, <로버트 크럼의 아메리카>2004-10-15
• 위트와 감성으로 버무린 모던한 사운드, 모리시 2004-10-15

씨네카툰

• [정훈이 만화] <80일간의 세계일주> 80일만에 세계일주?2004-10-06

스페셜

• 애니메이션의 작가주의, 오시이 마모루의 <이노센스> 해부 [1]2004-10-12
• 애니메이션의 작가주의, 오시이 마모루의 <이노센스> 해부 [2]2004-10-12
• 애니메이션의 작가주의, 오시이 마모루의 <이노센스> 해부 [3]2004-10-12
• 돌아온 이명세, 신작 <형사>를 이야기하다 [1]2004-10-13
• 돌아온 이명세, 신작 <형사>를 이야기하다 [2]2004-10-13
• 체 게바라의 젊은 날, <모터싸이클 다이어리> 미리보기 [1]2004-10-13
• 체 게바라의 젊은 날, <모터싸이클 다이어리> 미리보기 [2]2004-10-13
• 체 게바라의 젊은 날, <모터싸이클 다이어리> 미리보기 [3]2004-10-13

피플

• 아름다운 남자, 일취월장의 배우, <우리형>의 원빈2004-10-07
• 성숙한 영혼을 지닌 꼬마요정, <맨 온 파이어>의 다코타 패닝2004-10-07
• < S 다이어리 >에 출연하는 이현우2004-10-07
• 누드의 제왕, 러스 메이어 사라지다2004-10-07
• 아역배우 수난시대 - 매컬리 컬린, 에드워드 펄롱 등 잇단 구설수2004-10-07
• 이재용 감독의 <사랑의 기쁨> 연출부 막내 박순2004-10-07
• 메릴 스트립, 에미상에서 여우주연상 수상2004-10-07
• 클로드 를르슈, 혹평 항의하기 위해 관객 무료로 입장시켜2004-10-07
• 브리트니 스피어스, 한해 두번 결혼2004-10-07
• [캐스팅 소식] <트로이>의 영웅 헥토르가 도박사로 변신을? 外2004-10-07

칼럼

• 나 그냥 콩가루로 살아가게 해주세요∼ <가족>2004-10-15
• 어떤 386의 코미디2004-10-15
• 영어공포증을 앓는 기자의 한숨2004-10-15
• 깔끔한 이야기가 그리운 계절2004-10-15

영화읽기

• <귀신이 산다>;로 본 김상진 코미디의 변화와 발전2004-10-15
• 열망 vs 초월, <슈퍼스타 감사용> vs <꽃피는 봄이 오면>2004-10-15
• <빌리지>에서 드러난 M. 나이트 샤말란의 매너리즘2004-10-15
• “감사용 파이팅! 노동자 파이팅!” <슈퍼스타 감사용>2004-10-15

9회(2004)

• 애타게 <2046>을 기다리며 - 왕가위에게 보내는 정성일의 연서(+English)2004-10-06
• 역대 최대 규모의 부산, 개막식은 어떨까?(+English)2004-10-06
• PPP 오늘 개막, 봉준호 신작 등 23편의 프로젝트 선보여2004-10-06
• 해운대의 먹거리, 볼거리, 잘곳 총정리2004-10-06
• 부산을 찾은 영화인들과 행사 안내2004-10-06
• 오늘의 단신 모음2004-10-06
• \"5년 간 공들여 앙겔로풀로스 전작 상영한다\", 월드 시네마 프로그래머 전양준2004-10-06
• 남포동 먹을거리, 볼거리, 잘 곳2004-10-07
• 부산영화제를 누비며 영화를 찍는 사람들2004-10-07
• 부산, 모바일 기자단이 책임진다2004-10-07
• 무협신화의 세계로, 이소룡의 시대로!!! 한홍합작 영화를 알려주마2004-10-07
• 우린 기타노 다케시를 보련다2004-10-07
• 신문지 깔고 앉아 위원장이랑 오뎅 먹던 재미2004-10-07
• 모바일 기자단의 비교체험 PIFF!2004-10-07
• 불타는 축제의 밤, 화려한 출발 선언! 부산영화제 개막(+영문)2004-10-07
• 개막식 사회 맡은 안성기·이영애2004-10-07
• 부산의 사람들 - 자원봉사자, 관객, 크리스토퍼 도일2004-10-07
• 상상예찬 영화제작단의 영화촬영현장 탐방2004-10-07
• 표 구하기가 힘들다고! 황금의 표, 이렇게 잡아라2004-10-08
• 피플 인 부산 - 박해일, 이나영도 왔네2004-10-08
• 홍보부스 안내 등 부산영화제 단신 모음2004-10-08
• 기무라 타쿠야 부산 방문 취소2004-10-08
• <빈집>2004-10-08
• 성장의 기운이 이제 인도네시아로 몰려가고 있다2004-10-08
• 소설가 조선희가 들려주는 부산의 추억2004-10-08
• 아시아 영화의 새로운 기운, 인도네시아 영화는 지금 (+영문)2004-10-08
• 소설가 조선희의 부산의 추억 - 시월의 유혹2004-10-08
• <기품있는 마리아> Maria Full of Grace2004-10-08
• 영화 제목이 <69>면 주저하지 않으련다2004-10-08
• 양조위 이영애, 관객을 만나다2004-10-08
• <추방된 사람들> Exiles2004-10-08
• 게이의 사랑과 이별, 옴니버스 영화 <동백꽃 프로젝트> 관객과의 대화2004-10-08
• 모바일 기자단 - 영화 따라 입맛 따라, 부산은 즐거워!2004-10-08
• 양동근 팬 사인회 등 오늘의 각종 행사 안내2004-10-08
• 단신모음 - 치열한 홍보전, 아이디어 반짝 반짝 外2004-10-08
• 남포동에 담요족이 등장, 본격적인 상영 첫날 부산의 표정2004-10-08
• <하나와 앨리스> 배우 아오이 유우2004-10-08
• 배우 백윤식 등 부산에서 만난 사람들2004-10-09
• 하나와 앨리스 보고 사랑을 배워야지2004-10-09
• 코믹액션의 전설 홍금보를 만나다(+영문)2004-10-09
• 상상예찬 영화제작단, <꿈꾸는 손짓 너머><너를 믿는다> 촬영현장2004-10-09
• 박찬욱 등 칸이 사랑한 세 감독, 관객들과 만나다2004-10-09
• 다큐멘터리 <길동무>의 감독 김태일 관객과의 대화2004-10-09
• <안식처>의 호유항 감독 관객과의 대화2004-10-09
• 모바일 기자단이 전하는 표 구하는 비법2004-10-09
• 마켓 기능이 한결 강화된 제7회 PPP 폐막 이모저모(+영문)2004-10-09
• 뉴 저먼 시네마를 회고하는 독일영화 특별전2004-10-09
• <돼지들의 혁명> 감독 르네 레이누마기2004-10-09
• <올드 보이> 좋아요! 부산찾은 외국 관객 등 오늘의 피플 단신2004-10-09
• 홍금보 야외무대 인사 등 부산 각종 행사 안내2004-10-09
• 부산영화제는 차마 못 떨칠 습관이다2004-10-09
• <역도산> 감독·배우 무대인사 등 단신 모음2004-10-09
• 이와이 순지와 용이 감독과의 대화 (+영문)2004-10-10
• 깜짝 입국 에드워드 양 독점 인터뷰2004-10-10
• 감독 다니엘 고든, 강철체력녀 관객 등 피플 단신2004-10-10
• 상상예찬 영화제작단, 우리는 럭셔리 비주얼 팀!2004-10-10
• <핑크 리본>을 보러가는 내 마음도 핑크빛!2004-10-10
• 부산의 추억 - 아주 오래된 친구 혹은 연인을 떠난 뒤2004-10-10
• 모바일 기자단의 부산영화제 밤 풍경 스케치2004-10-10
• 모바일 기자단의 비교체험 PIFF - 영화 홍보 이벤트2004-10-10
• 유럽감독들 기자회견 등 단신 모음2004-10-10
• 표 구하기 대란, 노숙은 필수?(+영문)2004-10-10
• 아시아의 영화 연대, 본격 출발!2004-10-10
• <미치고 싶을 때>의 주연 시벨 케킬리2004-10-11
• <2046>2004-10-06
• <귀여워> So Cute2004-10-07
• <비포 선셋> Before Sunset2004-10-07
• <빈집> 3 Iron2004-10-07
• <서바이브 스타일 5+> Survive Style 5+2004-10-07
• <어떤 나라> A State Of Mind2004-10-07
• <모터사이클 다이어리> The Motorcycle Diaries2004-10-07
• <죽은 사람들> VLos Muertos2004-10-08
• <풍요의 땅> Land of Plenty2004-10-08
• <아무도 모른다> Nobody Knows2004-10-08
• <미치고 싶을 때> Head On2004-10-08
• <아무도 모른다> Nobody Knows2004-10-08
• <죽은 사람들> Los Muertos2004-10-08
• <풍요의 땅> Land of Plenty2004-10-08
• <미치고 싶을 때> Head On2004-10-08
• <캐샨> Casshern2004-10-09
• <하나와 앨리스> Hana and Alice2004-10-09
• <슈퍼 사이즈 미> Super Size Me2004-10-09
• <에쥬케이터> The Edukators2004-10-09
• <아워 뮤직> Our Music2004-10-09
• <카페 뤼미에르> Cafe Lumiere2004-10-10
• <다정한 입맞춤> Ae Fond Kiss2004-10-10
• <호숫가 살인사건> Lakeside Murder Case2004-10-10
• <친밀한 타인들> Intimate Strangers2004-10-10
• <더라무> Delamu2004-10-10
• <피와 뼈> Blood and Bones2004-10-10
• 김지석 프로그래머의 추천작 10편2004-10-06
• \"높은 완성도의 디지털 장편 다수 등장\" , 한국영화 프로그래머 허문영2004-10-06
• \"5년 간 공들여 앙겔로풀로스 전작 상영한다\", 월드 시네마 프로그래머 전양준2004-10-06
• \"나의 문제가 주요 소재\", 와이드 앵글 한국영화 담당 프로그래머 홍효숙2004-10-06
• 한국영화 저력이 PIFF에 시너지 효과 불어넣었다, 집행위원장 김동호2004-10-06
• 한국영화 회고전 프로그램 코디네이터 조영정2004-10-06
• <2046>의 양조위, 왕가위를 만나다 (+영문)2004-10-07
• 아이슬랜드 감독 프리드릭 토르 프리드릭슨(+영문)2004-10-08
• <우먼트랩>의 감독 앵키 빌랄 (+영문)2004-10-09
• <알리에게 보내는 편지>의 감독 클라라 로2004-10-10
• <피와 뼈>의 감독 최양일 (+영문)2004-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