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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모바일 기자단이 책임진다

씨네21과 SK Telecom은 이번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동안 발로 뛰며 취재하는 모바일 기자단을 모집, 이들의 활동을 지원한다. 모바일 기자단은 언론사 기자들과는 또다른 생생하고 아기자기한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이들의 각오를 들어봤다.

이순연 : 설레임 반, 두려움 반~ Piff는 씨네21과 함께, 모바일 기자단과 함께 ^^;

박주현 : 말이 필요없습니다. 보여드리겠습니다.

노우진 : 있는 글발, 없는 글발 모두 동원해서 멋지게 기사 날려보겠습니다~*

최원자 : 영화제기간 동안 제가 행복한 소식만을 항상 전해주고 싶어요~ 해피 만땅이요~

성혜민 : 사랑하는 부산아, 나는 너를 쓰러간다. 틈새로 영화보기에 도전.

김진경 : 문화 저널리스트 로써의 첫걸음!

한준희 :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재성 : 다른 눈, 다른 시선, 기다려라 부산국제영화제~ 화이링...^^

나재원 : 오래 기억되는 경험으로~~! 열씸히 하겠습니다!

김태성 : 신입생 같은 마음으로 선배님들 말씀에 충성할께요!

고하나 : 부산까지 발길 못하시는 분들의 눈과 귀와 발이 되겠습니다.

김혜영 : 아자 아자 화이팅! 멋진 추억을 남기고 싶어요 ^^

하성태 : 부산영화제를 내 품안에! 화이팅!

황정호 : 만세!! 황기자 드디어 부산으로 Go Go 부산영화제는 씨네21과 ^^

유주항 : 생각치 못하게 모바일 기자단이 되었는데 생각치 못한 기사를 선뵈겠습니다.

김호종 : 내가 있는 이 순간에 충실하겠습니다!! 쫑기자가 전하는 소식 기대하세요 ^^

안복남 : 맘껏 보고, 느끼는 만큼 전해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지영 : 제가 보는 그대로~ 여러분, 다~ 보여드릴께요!

신형철 : 생각하는 사람이기에 열심히 보여드리겠습니다!

이혜민 : 이혜민표 부산국제영화제 기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