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충무로는 통화중] 영화 제작 ‘병풍’ 맞고 움찔2004-09-20
• 영화로 외친다 “국보법 철폐”2004-09-24
• 일본 소니그룹, 지난 13일 49억달러로 MGM 인수2004-09-22
• [왓츠 업] 할리우드, <아메리칸 파이4> 등 속편을 DVD 전용으로 제작하는 추세2004-09-22
• [외신기자클럽] 세련된 몬트리올 vs 화려한 토론토 영화제 (+영어 원문)2004-09-24

Report

• 이문식의 첫 주연작 <마파도> 촬영현장2004-10-01
• <영웅>덕에 ‘로컬영화’ 주가 상승2004-09-20
• [런던] 맥도날드와 함 붙어보까?2004-09-21
• [베이징] 전설이 되어 돌아온 슈퍼캅2004-09-24
• 우리 시대 문제작과의 두 번째 조우, 두번째 ‘시네-랑데부’전2004-09-23

무비가이드

• 한겨울 탄광촌에서 봄을 발견한 남자, <꽃피는 봄이 오면>2004-09-21
• ‘언브레이커블’ 샤말란 스타일, <빌리지>2004-09-21
• 피도 눈물도 없는 무자비한 복수극, <맨 온 파이어>2004-09-21
• 주눅 든 남자들에게 선사하는 백일몽, <스텝포드 와이프>2004-09-21
• 자아도취에 빠진 카르멘의 스페인, <카르멘>2004-09-21
• 섹시하고 독립적인 단독자, <캣우먼>2004-09-21
• ‘예스 브레인’ 코미디, <노브레인 레이스>2004-09-21

Enjoy TV

• 여자의 과거는 유죄인가? <애정의 조건>2004-10-04

DVD

• 스타워즈 신화의 원류, 2004-09-24
• 나즈막한 혁명의 조짐, <졸업>2004-09-24
• 얽히고 설킨 수많은 뒷이야기, <좋은 친구들>2004-09-24
• [서플먼트] 어른이 된 꼬마들, 그때를 추억하다, <구니스>2004-09-24
• 첨단의 예고편 DVD 3편2004-09-24

초이스

• 명작이면 다인가? ‘만화로 보는…’시리즈 열풍을 비판한다2004-10-08

씨네카툰

• [정훈이 만화] <인형사> 버림받은 인형들의 복수2004-09-22

스페셜

• <씨네21>의 추석 선물세트 [1] - 국내외 전기소설 8편2004-09-25
• <씨네21>의 추석 선물세트 [2] - 영화로 만들고 싶은 만화 8편2004-09-25
• <씨네21>의 추석 선물세트 [3] - 베스트 데뷔앨범 8편2004-09-25
• <씨네21>의 추석 선물세트 [4] - ‘귀향’을 다룬 DVD타이틀 6편2004-09-25
• <씨네21>의 추석 선물세트 [5] - 보드게임 명작 6편2004-09-25
• 제9회 부산국제영화제 총력가이드 [1]2004-10-05
• 제9회 부산국제영화제 총력가이드 [2] - 거장의 작품 9편2004-10-05
• 제9회 부산국제영화제 총력가이드 [3] - 리얼리즘의 정수 8편2004-10-05
• 제9회 부산국제영화제 총력가이드 [4] - 다채로운 장르영화 15편 (1)2004-10-05
• 제9회 부산국제영화제 총력가이드 [5] - 다채로운 장르영화 15편 (2)2004-10-05
• 제9회 부산국제영화제 총력가이드 [6] - 새로운 영화 10편2004-10-05
• 제9회 부산국제영화제 총력가이드 [7] - 다큐멘터리 추천작 5편2004-10-05
• 제9회 부산국제영화제 총력가이드 [8] - 테오 앙겔로풀로스 회고전2004-10-05
• 김기덕과 <빈 집>에 관한 모든 것 [1]2004-10-06
• 김기덕과 <빈 집>에 관한 모든 것 [2]2004-10-06
• 김기덕과 <빈 집>에 관한 모든 것 [3]2004-10-06
• 김기덕과 <빈 집>에 관한 모든 것 [4]2004-10-06
• 김기덕과 <빈 집>에 관한 모든 것 [5]2004-10-06
• 김기덕과 <빈 집>에 관한 모든 것 [6]2004-10-06

피플

• 장금이와 금자씨, 그사이 어딘가, <대장금>의 이영애2004-09-23
• “언젠가는 코미디로 칸 간다”, <귀신이 산다> 감독 김상진2004-09-23
• <슈퍼스타 감사용> 감독 김종현2004-09-23
• 새로운 것을 보여주겠다는 열정 하나로, 조니 하드스태프2004-09-23
• 채민서 출연하는 일본영화 <망국의 이지스함>, 극우 논쟁에 휩싸여2004-09-23
• “아줌마들마다 나보고 울어보래요”, <가족> 정환 역 박지빈2004-09-23
• 펩 숍 보이즈, <전함 포템킨> 사운드트랙 공개2004-09-23
• 로버트 레드퍼드, 카터에게 화술을 전수2004-09-23
• 마틴 스코시즈 감독, 건강검진 거부로 고소 당해2004-09-23
• 모니카 벨루치, 뱅상 카셀 커플의 첫 아이2004-09-23
• [캐스팅 소식] <원초적 본능2>로 돌아오는 샤론 스톤 外2004-09-23
• 미국적 순수함을 가진 샛별, <빌리지> 배우 브라이스 댈러스 하워드2004-09-23

칼럼

• 오오, 코미디계의 새로운 지존께 경배드리오, <연인>2004-10-08
• 제국주의의 함정, <알포인트>에도 있다2004-10-08
• 선택의 즐거움이 있는 명절이 되길2004-10-08
• 김기덕 감독에 관한 기억2004-10-08

영화읽기

• 무협을 두번 죽인 상업주의, 중국 인민을 기만하는 공갈빵의 예술 <연인>2004-10-06
• 알모도바르, 리얼리즘 영화를 찍다, <나쁜 교육>2004-10-06
• “정말 식상한데요~”, <가족>과 <도마 안중근>2004-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