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21 잡지
News
- 꺾이지 않는 ‘슬램덩크’ 열풍2023-02-03
- [김조한의 OTT 인사이트] 구독형 OTT 서비스와 광고2023-02-03
Report
- [베를린] 제73회 베를린국제영화제 라인업 공개2023-02-06
무비가이드
- [리뷰] ‘상견니’, 감격하거나 어리둥절하거나2023-02-03
- [리뷰] ‘메간’, 학습된 대로만 정확히 놀래키는, 반 AI 영화2023-02-03
- [리뷰] ‘바빌론’, 광기를 표현해낸 광기, 그 후에 느껴지는 애잔함2023-02-03
- [리뷰] ‘애프터썬’, 사진적 아름다움과 강렬한 몸짓이 뒤섞인 기억의 정중동2023-02-03
- [리뷰] ‘안녕, 소중한 사람’, 살아 있음에 대한 치열하게 초연한 감각으로2023-02-08
- [리뷰] ‘다음 소희’, 노동 착취 문제를 디테일한 취재로 고발한다2023-02-08
- [리뷰] ‘성스러운 거미’, 수없이 목 졸라도 질식시킬 수 없는 얼굴이 있다2023-02-08
- [리뷰] ‘트윈’, 독창적인 발상은 없지만 기본은 한다2023-02-08
- [리뷰] ‘네가 떨어뜨린 푸른 하늘’, 외피만 남은 판타지와 소모적인 시간의 달리기2023-02-08
- [리뷰] ‘궁지에 몰린 쥐는 치즈 꿈을 꾼다’, 갸냘픈 개연성, 맥락 없는 정사에 조금씩 난파한다2023-02-08
- [리뷰] ‘라스트 버스’, 어떤 슬픔은 잊히는 법을 모른다는 듯 우리를 움직인다2023-02-08
- [리뷰] ‘우리 사랑이 향기로 남을 때’, 배우들의 열연에도 극복하지 못한 익숙한 냄새2023-02-08
- [리뷰] ‘어쩌면 우린 헤어졌는지 모른다’, 오직 그들만이 이해할 미련이란 감정2023-02-08
- [OTT 리뷰] 넷플릭스 ‘유 피플’2023-02-03
- [OTT 추천작] ‘화산만큼 사랑해’ ‘아폴로 10 1/2 : 스페이스 에이지 어드벤처’ ‘씨 하우 데이 런’ ‘블랙버드’2023-02-03
- [최지은의 논픽션 다이어리] ‘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2023-02-03
스페셜
- [기획] 왜 우리는 K팝 뮤직비디오를 사랑하는가?2023-02-09
- [기획] 넥스트 레벨의 막이 올랐다, K팝 뮤직비디오 산업의 현재2023-02-09
- [기획] 씨네21 필자들이 선정한 인상적인 K팝 뮤직비디오들 2023-02-09
- [인터뷰] 디지페디 성원모 감독, “뮤직비디오의 목적은 아티스트를 브랜딩하는 것” 2023-02-09
- [인터뷰] VM 프로젝트 범진 감독, “비주얼이 음악의 매력을 극대화한다” 2023-02-09
- 반희수는 어디에 남아 있을까: 김병규 평론가의 K팝 뮤직비디오 비평2023-02-09
- [추모] 故 배우 윤정희(1944~2023)2023-02-09
- [추모] 故 윤정희 배우의 필모그래피와 말2023-02-09
- [기획] 씨네21 독자들의 ‘더 퍼스트 슬램덩크’ 팬아트2023-02-09
- [기획] 씨네21 독자들의 ‘더 퍼스트 슬램덩크’ 팬아트 모아보기2023-02-09
- [기획] ‘다음 소희’, 이 세상의 모든 소희들에게 영화가 전하는 위로2023-02-09
- [인터뷰] ‘다음 소희’ 정주리 감독, “소희의 현실은 우리 모두의 현실”2023-02-09
- [인터뷰] 정주리 감독이 느낀 ‘다음 소희’가 여러 해외 영화제에서 세계적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었던 이유2023-02-09
- [인터뷰] ‘다음 소희’ 배우 김시은, “울지 않는 소녀의 이면에는...”2023-02-09
- [LIST] 연상호 감독이 말하는 요즘 빠져 있는 것들의 목록 2023-02-06
피플
- 네가 날 알기 전부터 난 이미 널 좋아하고 있었으니까, ‘상견니’ 가가연, 허광한, 시백우를 만나다2023-02-08
- [인터뷰] ‘상견니’ 가가연, 허광한, 시백우, “바래지 않는 청량함”2023-02-08
- 드라마에서 영화로 이어지는 ‘상견니’의 세계관과 결말2023-02-08
- [WHO ARE YOU] ‘트롤리’ 정수빈2023-02-09
- [인터뷰] 쿠팡플레이 ‘미끼’ 김홍선 감독, “욕망이라는 미끼”2023-02-09
- [인터뷰] ‘애프터썬’ 샬롯 웰스 감독, “기억하려 애쓰는 몸짓”2023-02-09
칼럼
- [이주현 편집장] 바야흐로 팬덤의 시대2023-02-03
- [김소영의 디스토피아로부터] 귀여운 건 귀여운 거고2023-02-09
- [윤덕원의 노래가 끝났지만] 나도 모르는 사이 누군가 찍어준 사진처럼2023-02-16
- [이경희의 오늘은 SF] 이 행복한 대안세계2023-02-16
영화읽기
- [비평] ‘교섭’, 실패의 윤리2023-02-15
- [비평] ‘정이’, 너무 오래된 퍼즐2023-02-15
- [비평] ‘사랑의 이해’가 실패와 망설임을 마주 보는 방식2023-02-15
- [OPENING] 에디토리얼
- [NEWS] 국내뉴스
- 김조한의 OTT 인사이트
- 해외통신원 베를린
- [LIST] 연상호 감독
- [COVER] <상견니> 가가연, 허광한, 시백우
- [INTERVIEW] <미끼> 김홍선 감독
- <애프터썬> 샬롯 웰스 감독
- [WHO ARE YOU] <트롤리> 정수빈
- [REVIEW / MOVIE] <바빌론> <상견니> <메간> <안녕, 소중한 사람> <다음 소희> <애프터썬> <성스러운 거미> <트윈> <네가 떨어뜨린 푸른 하늘>
- <궁지에 몰린 쥐는 치즈 꿈을 꾼다> <라스트 버스> <우리 사랑이 향기로 남을 때> <어쩌면 우린 헤어졌는지 모른다>
- [REVIEW / 20자평] ★★★★★
- [REVIEW/STREAMING] <유 피플> 외
- 최지은의 논픽션 다이어리 <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
- [FEATURE] K팝 뮤직비디오의 세계
- 배우 윤정희(1944~2023)
- <씨네21> 독자들의 <슬램덩크> 팬아트
- <다음 소희> 리뷰와 정주리 감독, 배우 김시은 인터뷰
- [ESSAY] 이경희의 오늘은 SF
- 윤덕원의 노래가 끝났지만
- [FRONT LINE] 송경원 기자의 <사랑의 이해>
- [CRITIQUE] 듀나 평론가의 <정이>
- 김성찬 평론가의 <교섭>
- [READER'S CLUB] 독자이벤트&독자선물
- [CLOSING] 김소영의 디스토피아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