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21 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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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터테인먼트 지형도가 달라진다2023-02-10
Report
- [NEWYORK] 라오어 봤어?2023-02-13
- [현지보고] 사랑과 희생의 대서사시여, 다시 한번2023-02-13
- [인터뷰] ‘타이타닉: 25주년’ 제임스 카메론 감독, “25년 전, 밸런타인데이에 일일 흥행수익 최고를 기록했다”2023-02-13
- [트위터 토크룸] ‘다음 소희’ 배두나, 김시은 배우, 정주리 감독과의 트위터 토크룸 라이브2023-02-10
무비가이드
- [리뷰] ‘피터 본 칸트’, 스스로의 천재적 ‘무게’에 짓눌린 주인공을 바라보는 재미2023-02-15
- [리뷰] ‘어메이징 모리스’, 창의적인 시작, 보편적인 결말2023-02-15
- [리뷰] ‘두다다쿵: 후후섬의 비밀’, 한눈팔아 확장되는 모험의 세계2023-02-15
- [coming soon] ‘대외비’2023-02-10
- [OTT 리뷰] 왓챠 ‘쓰리 파인즈’2023-02-10
- [OTT 추천작] ‘흑인다운 게 뭔데?!?’ ‘보호구역의 개들 시즌2’ ‘오프라 + 바이올라: 넷플릭스 스페셜 이벤트’ ‘크레이지 컴페티션’2023-02-10
- [유선주의 드라마톡] ‘법쩐’2023-02-10
스페셜
- [기획]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 관람 전 알고보면 좋을 5가지 핵심 키워드2023-02-14
- [기획] 페이즈5로 접어든 마블의 미래는?2023-02-14
- 타임라인으로 정리한 멀티버스 사가의 시작, MCU 페이즈42023-02-14
- 떡밥 회수 가능할까? MCU 페이즈5의 주요 작품과 기대 포인트2023-02-14
- [인터뷰]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 폴 러드, 조너선 메이저스 인터뷰2023-02-14
- [기획] 일본의 미니시어터 여행 어때요?2023-02-14
- [기획] 일본의 여섯개 미니시어터 추천작2023-02-14
- [기획] ‘바빌론’과 초기 할리우드2023-02-16
- [기획] 알고보면 좋은 '바빌론' 속 1920년 할리우드 여덟가지 포인트2023-02-16
- [기획] 엔터테인먼트 회사는 지금, 씨네21이 만난 매니지먼트사 대표 8인과의 인터뷰2023-02-16
- [인터뷰] 김종도 나무엑터스 대표, “결국 소통이 중요하다”2023-02-16
- [인터뷰] 김장균 매니지먼트 숲 대표, “좋은 작품을 찾아내는 눈이 중요하다”2023-02-16
- [인터뷰] 손석우 BH엔터테인먼트 대표, “최상의 작품, 찾거나 직접 만들거나”2023-02-16
- [인터뷰] 이소영 사람엔터테인먼트 대표, “타이밍을 잡는 기술이 능력을 보여준다”2023-02-16
- [인터뷰] 백창주 씨제스엔터테인먼트 대표, “종합엔터테인먼트를 목표로 한다”2023-02-16
- [인터뷰] 권오현 앤드마크 대표, “신인 발굴과 지원에 계속 집중할 것”2023-02-16
- [인터뷰] 표종록 앤피오엔터테인먼트 대표, “좋은 작품, 좋은 사람과 함께 간다”2023-02-16
- [인터뷰] 박성혜 키이스트 대표, “우주에 이어 ‘광야’까지, 계속해서 더 멀리”2023-02-16
- [기획] 매일 스타 탄생, 요즘 배우들이 뜨는 공식은?2023-02-16
- [LIST] 김희원 PD가 말하는 요즘 빠져 있는 것들의 목록 2023-02-13
칼럼
- [이주현 편집장] 매니지먼트 회사로 살아남기2023-02-10
- [우석훈의 디스토피아로부터] ‘명량’과 ‘한산’, 어린이들과 같이 보기2023-02-16
- [곽재식의 오늘은 SF] 저렴하게 달나라로 가는 문트랩2023-02-23
영화읽기
- [비평] ‘유령’, 한국영화의 밀실2023-02-22
- [비평] 최근 한국 상업영화에 국가가 자주 등장하는 이유2023-02-22
화보
- [ARCHIVE] 그해 겨울의 기억2023-02-14
- [OPENING] 에디토리얼
- [NEWS] 국내뉴스
- 해외통신원 뉴욕
- [LIST] 김희원 감독
- [현지보고] <타이타닉: 25주년> 제임스 카메론 감독 인터뷰
- [COMING SOON] <대외비>
- [REVIEW / MOVIE] <피터 본 칸트> <어메이징 모리스> <두다다쿵: 후후섬의 비밀>
- [REVIEW / 20자평] ★★★★★
- [REVIEW/STREAMING] <쓰리 파인즈> 외
- 유선주의 드라마톡 <법쩐>
- [FEATURE]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 미리 보기
- 엔터테인먼트 회사는 지금
- 일본의 미니시어터가 추천한 일본 독립영화 온라인 상영전
- <바빌론>과 초기 할리우드
- [ESSAY] 곽재식의 오늘은 SF
- [TWITTER TALKROOM] <다음 소희> 트위터 토크룸 라이브
- [FRONT LINE] 송형국 평론가의 최근 한국 상업영화에 국가가 자주 등장하는 이유
- [CRITIQUE] 소은성 평론가의 <유령>
- [ARCHIVE] 배우 이보영
- [설문하고 선물받고] <씨네21> 2023년 설 특대호 이벤트 당첨자
- [READER'S CLUB] 독자이벤트&독자선물
- [CLOSING] 우석훈의 디스토피아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