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21 잡지
News
- 'D.P.'와 '스위트홈'이 돌아온다2023-01-20
Report
- [L.A.] 절반의 성공 2023-01-23
- 1920년대 할리우드의 열기와 광기, 데이미언 셔젤 감독 ‘바빌론’2023-01-31
- [인터뷰] ‘바빌론’ 데이미언 셔젤 감독, “할리우드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불안과 공포”2023-01-31
- [트위터 스페이스] 배동미·남선우의 TGV ‘엄마의 땅: 그리샤와 숲의 주인’ 박재범 감독, 이윤지 미술감독과의 대화2023-01-20
무비가이드
- [리뷰] ‘엄마의 땅: 그리샤와 숲의 주인’, 위대하고 뭉클한 전언, 아름다운 설원 풍경과 함께2023-01-25
- [리뷰] ‘열여덟, 어른이 되는 나이’, 조건 없는 믿음을 베풀 수 있는 세상을 꿈꾸며2023-01-25
- [리뷰] ‘천룡팔부: 교봉전’, 견자단의 꺾이지 않는 마음2023-01-25
- [리뷰] ‘새를 사랑한 화가’, 그린 도감이 더 인상적이다2023-01-25
- [리뷰] ‘단순한 열정’, 숭고하고 치명적이기까지 한 욕망이 남기고 간 환상통2023-02-01
- [리뷰] ‘극장판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홍련의 인연편’, 명쾌한 재미는 어디로 갔나2023-02-01
- [리뷰] ‘이마 베프’, 이마 베프를 연기하는 장만옥을 연기하는 장만옥2023-02-01
- [Coming soon]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2023-01-20
- [OTT 추천작] ‘마이코네 행복한 밥상’2023-01-20
- [OTT 추천작] ‘아르헨티나, 1985년’ ‘해방’ ‘나이브스 아웃2: 글래스 어니언’ ‘반지의 제왕: 힘의 반지 시즌1’ 2023-01-20
- [유선주의 드라마톡] JTBC ‘사랑의 이해’2023-01-20
스페셜
- [기획] 유리구두를 벗고 갑옷을 입은 배우 김현주를 만나다2023-01-26
- [기획] ‘교섭’ 스탭들이 말하는 제작 비하인드 ①2023-01-26
- 지금 우리가 가장 궁금해하는 창작자들2023-01-21
- [인터뷰] 민희진 어도어 대표 ① "나는 공식을 깨고 싶은 사람"2023-01-21
- [인터뷰] 민희진 어도어 대표 ② "K팝 산업의 고질적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시도한 것들은..."2023-01-21
- [인터뷰] 신우석 돌고래유괴단 대표 ① "뉴진스 'OMG' MV에 침착맨을 캐스팅 한 이유는..."2023-01-21
- [인터뷰] 신우석 돌고래유괴단 대표 ② "모든 것은 다르게 보는 것에서 시작된다"2023-01-21
- [인터뷰] ‘정이’ 김현주, “크나큰 힘을 준 용병복”2023-01-26
- [인터뷰] 인간 김현주와 배우 김현주가 쌓아온 것들2023-01-26
- [기획] 필모그래피를 통해 김현주 배우론2023-01-26
- [기획] ‘교섭’ 스탭들이 말하는 제작 비하인드 ②2023-01-26
- [기획] ‘유령’ 미술·의상·분장·무술감독이 말하는 제작기①2023-01-26
- [기획] ‘유령’ 미술·의상·분장·무술감독이 말하는 제작기②2023-01-26
- [트위터 스페이스] 다혜리의 작업실: 산문집 ‘문학이 필요한 시간’ 정여울 작가와의 대화2023-01-27
- [줌터뷰] ‘유랑의 달’ 이상일 감독과 배우 송강호의 솔직담백한 이야기2023-01-30
- [줌터뷰] ‘유랑의 달’ 이상일 감독과 송강호 배우의 첫 만남부터 이어진 25년 간의 인연2023-01-30
- [줌터뷰] ‘유랑의 달’ 이상일 감독과 송강호 배우의 속깊은 영화·연기론에서 찾은 공통점 하나는...?2023-01-30
- [기획] 새로운 해석의 기쁨과 깊이: ‘이마 베프’ ‘단순한 열정’ ‘화이트 노이즈’ 원작과 영화 나란히 읽기2023-02-02
- [기획] 시네필의 초상 영화 ‘이마 베프’와 HBO 시리즈 나란히 보기2023-02-02
- [기획] 관능적인 기다림과 불안: ‘단순한 열정’ 소설과 영화 나란히 보기2023-02-02
- [기획] 풍경과 실존의 몽타주: ‘화이트 노이즈’ 소설과 영화 나란히 보기 2023-02-02
- [기획] 2023 엔터테인먼트 산업 64인의 전문가가 꼽은 트렌드 전망2023-02-02
- [2023 엔터산업전망①] 2023년 다가올 영상 콘텐츠 트렌드 핵심 다섯 가지 키워드2023-02-02
- [2023 엔터산업전망②] 2022년 최고의 콘텐츠 TOP5는?... 1위 ‘헤어질 결심’, 2위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2023-02-02
- [2023 엔터산업전망③] 2023년에 주목해야 할 남녀배우 TOP5, 박은빈, 손석구 각각 1위 올라2023-02-02
- [2023 엔터산업전망④] 2023년에 주목해야 할 신인배우 TOP5, 최현욱, 고윤정 각각 1위 올라2023-02-02
- [2023 엔터산업전망⑤] 2023년에 주목해야 할 한국영화 TOP5... 1위 '범죄도시3', 2위 '더 문'2023-02-02
- [2023 엔터산업전망⑥] 2023년에 주목해야 할 OTT콘텐츠 TOP5... 1위 '더 글로리' 파트2 , 2위 '무빙' 2023-02-02
- [2023 엔터산업전망⑦] 2023년에 주목해야 할 연출자,제작사 TOP5... '더 글로리'파트2 안길호 감독,'D.P' 시즌2 제작 클라이맥스 스튜디오 1위 올라2023-02-02
- [2023 엔터산업전망⑧] IP 경쟁과 플랫폼의 미래2023-02-02
- [LIST] 배우 정성화가 말하는 요즘 빠져 있는 것들의 목록 2023-01-23
피플
- 누가 미끼를 물 것인가: ‘미끼’의 장근석, 허성태, 이엘리야를 만나다2023-01-27
- [인터뷰] ‘미끼’ 장근석, “철저하게 여유롭게”2023-01-27
- [인터뷰] ‘미끼’ 허성태, “악 중의 악”2023-01-27
- [인터뷰] ‘미끼’ 이엘리야, “몰입의 예술”2023-01-27
- [인터뷰] 넷플릭스 '정이' 연상호 감독, “인간과 AI의 경계를 묻다”2023-01-26
- [인터뷰] ‘다음 소희’ 배두나, “대신 들여다보는 눈”2023-02-02
- [인터뷰] ‘다음 소희’ 배두나, “진심을 쏟은 작품과 헤어지기 쉽지 않다”2023-02-02
- [인터뷰] '다음 소희' 배두나, "넷플릭스의 딸? 그럼에도 반복적으로 대형 영화와 독립영화를 오가는 이유는..."2023-02-02
칼럼
- [이주현 편집장] 감사할 사람이 참 많은데, 소개할 기사도 참 많은데2023-01-20
- [송길영의 디스토피아로부터] 다시 로컬리티2023-02-02
- [곽재식의 오늘은 SF] 조용한 실험 인간2023-02-02
영화읽기
- [비평] ‘3000년의 기다림’, 홈통의 시간2023-02-01
화보
- [ARCHIVE] 원석의 황정민2023-01-24
- [OPENING] 에디토리얼
- [NEWS] 국내뉴스
- 해외통신원 LA
- [LIST] 배우 정성화
- [현지보고] 데이미언 셔젤 감독의 신작 <바빌론>
- [COVER] <미끼>의 장근석, 허성태, 이엘리야를 만나다
- [INTERVIEW] <다음 소희> 배우 배두나
- 넷플릭스 영화 <정이> 연상호 감독
- [COMING SOON]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
- [REVIEW / MOVIE] <엄마의 땅: 그리샤와 숲의 주인> <열여덟, 어른이 되는 나이>
- <천룡팔부: 교봉전> <새를 사랑한 화가> <단순한 열정>
- <극장판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홍련의 인연편> <이마 베프>
- [REVIEW / 20자평] ★★★★★
- [REVIEW/STREAMING] <마이코네 행복한 밥상> 외
- 유선주의 드라마톡 <사랑의 이해>
- [FEATURE] 한국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망 주목해야 할 사람·키워드·플랫폼
- 민희진 어도어 대표, 신우석 돌고래유괴단 대표를 만나다
- 배우 김현주를 만나다
- <이마 베프> <단순한 열정> <화이트 노이즈> 원작과 영화 나란히 읽기
- <교섭> vs <유령> 제작기
- <유랑의 달> 만든 이상일 감독, 배우 송강호와 긴 대화를 나누다
- [ESSAY] 곽재식의 오늘은 SF
- [TWITTER SPACE] 산문집 <문학이 필요한 시간> 정여울 작가와의 대화
- [TWITTER SPACE] 배동미·남선우의 TGV: <엄마의 땅: 그리샤와 숲의 주인>
- [CRITIQUE] 홍수정 평론가의 <3000년의 기다림>
- [ARCHIVE] 배우 황정민
- 설문하고 선물받고
- [READER'S CLUB] 독자이벤트&독자선물
- [CLOSING] 송길영의 디스토피아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