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김조한의 OTT 인사이트] CES 2023에서 발발한 OTT 전쟁2023-01-06
• 신년 극장가는 맑음2023-01-06

Report

• [베이징] 춘절 연휴 극장가에 부는 기대감2023-01-09

무비가이드

• [리뷰] ‘나는 마을 방과후 교사입니다’, 아이들이 잘 자라기 위해 필요한 어른들의 자맥질2023-01-11
• [리뷰] ‘문맨’. 관객의 자리를 빼앗는 치졸함 2023-01-11
• [리뷰] ‘시간을 꿈꾸는 소녀’, 좋은 사람의 시간을 위한 기원2023-01-11
• [리뷰] ‘해시태그 시그네’, 나만 아니면 된다는 기괴한 이기주의 시대의 얼굴 이미지2023-01-11
• [Coming soon] '메간'2023-01-06
• [OTT 추천작] ‘화이트 노이즈’ ‘인페르노 속으로: 마그마의 세계’ ‘해안가로의 여행’ ‘다프트 펑크 언체인드’2023-01-06
• [OTT 추천작] ‘카지노’2023-01-06

스페셜

• [2023 기대작⑦] 박영주 감독 ‘시민 덕희’, “산뜻하고 힘차게 나아가는 범죄 타도극” 2023-01-12
• [2023 기대작⑥] 김한민 감독 ‘노량: 죽음의 바다’, “그 겨울, 이순신 장군의 마지막 전투를 기리며” 2023-01-12
• [2023 기대작⑤] 이원태 감독 ‘대외비’, “권력에 대하여” 2023-01-12
• [2023 기대작④] 김대우 감독 ‘히든 페이스’, “관계의 욕망과 욕망의 관계” 2023-01-12
• [2023 기대작③] 김성훈 감독 ‘피랍’, “박력 있는 영화, 정지할 때도 과감하게” 2023-01-12
• [2023 기대작②] 엄태화 감독 ‘콘크리트 유토피아’, “재난 상황보다 재난에 처한 사람들이 더 중요한 영화” 2023-01-12
• [2023 기대작①] 김용화 감독 ‘더 문’, “가장 큰 화두는 하이퍼 리얼” 2023-01-12
• [기획] 2023 한국영화 신작 프로젝트: 누가 천만 관객을 잡을 것인가2023-01-12
• [2023 기대작⑧] 정우성 감독 ‘보호자’, “감독 정우성의 관점이 담긴 평범함의 딜레마” 2023-01-12
• [2023 기대작⑨] 박희곤 감독 ‘타겟’, “있을 법한 공포에 빠져드는 순간” 2023-01-12
• [2023 기대작⑩] 하준원 감독 ‘데드맨’, “배우들의 공들인 연기를 보는 맛” 2023-01-12
• [2023 기대작⑪] 이상용 감독 ‘범죄도시3’, “범죄도시 시리즈는 배우들이 완성해간다” 2023-01-12
• [2023 기대작⑫] 남동협 감독 ‘핸섬 가이즈’, “주성치-오맹달 못지않은 콤비의 출현” 2023-01-12
• [기획] 2023년에 모두 만나요: 봉준호, 박찬욱 감독의 신작은?2023-01-12
• [기획] ‘더 글로리’, 권력에의 욕망과 복수의 카타르시스 2023-01-12
• [기획] 김은숙 월드의 주민들이 ‘더 글로리’를 본다면2023-01-12
• [기획] 나는 내가 되는 꿈을 꾼다: 박혁지 감독의 다큐멘터리 ‘시간을 꿈꾸는 소녀’2023-01-12
• [기획] 포클레인 모는 무녀가 되고 싶어: 박혁지 감독과 수진 보살의 대화 2023-01-12
• [LIST] 김세인 감독이 말하는 요즘 빠져 있는 것들의 목록 2023-01-09

피플

• [인터뷰] '교섭' 황정민, "매 작품마다 처음이자 마지막이니 매번 신중하게"2023-01-11
• [인터뷰] '교섭' 황정민, "보다 정제된 에너지로"2023-01-11
• [인터뷰] '스위치' 마대윤 감독, 배우 권상우, "가족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영화"2023-01-12
• [인터뷰] '나는 마을 방과후 교사입니다' 박홍열, 황다은 감독, "그림자 노동을 하는 돌봄 노동자의 존재를 드러내는 법"2023-01-12

칼럼

• [이주현 편집장] 2023년은 반드시 해피 엔딩2023-01-06
• [우석훈의 디스토피아로부터] KBS1 ‘생방송 심야토론’ 막방을 보고 나서2023-01-12

영화읽기

• [비평] ‘기예르모 델토로의 피노키오’, 제페토는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2023-01-18
• [비평] ‘메모리아’, ‘카메라-눈’ 이후 ‘사운드-눈’에 관한 단상2023-01-18

화보

• [ARCHIVE] 반짝반짝 빛나는2023-01-10

• [OPENING] 에디토리얼
• [NEWS] 국내뉴스
• 해외통신원 델리
• 김조한의 OTT 인사이트
• [LIST] 김세인 감독
• [COVER] <교섭> 황정민
• [INTERVIEW] <스위치> 마대윤 감독, 배우 권상우
• <나는 마을 방과후 교사입니다> 박홍열, 황다은 감독
• [COMING SOON] <메간>
• [REVIEW / MOVIE] <해시태그 시그네> <시간을 꿈꾸는 소녀>
• <문맨> <나는 마을 방과후 교사입니다>
• [REVIEW / 20자평] ★★★★★
• [REVIEW/STREAMING] <카지노> 외
• [FEATURE] 2023 한국영화 신작 프로젝트
• <더 글로리>를 통해 본 김은숙 드라마의 성공 법칙
• 박혁지 감독의 다큐멘터리 <시간을 꿈꾸는 소녀>
• [ESSAY] 곽재식의 오늘은 SF
• [FRONT LINE] 김소희 평론가의 <메모리아>
• [CRITIQUE] 김철홍 평론가의 <기예르모 델토로의 피노키오>
• [ARCHIVE] 배우 송혜교
• [READER'S CLUB] 독자이벤트&독자선물
• [CLOSING] 우석훈의 디스토피아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