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21 잡지
News
- 영진위 예산 줄고, 한류 콘텐츠와 OTT 예산 늘었다2022-12-30
Report
- [델리] 발리우드의 카운터펀치2023-01-02
무비가이드
- [리뷰] ‘더 퍼스트 슬램덩크’, 꺾이지 않는 마음, 변하지 않는 감동. 움직이는 만화의 힘2023-01-04
- [리뷰] ‘처음 꽃향기를 만난 순간’, 구태여 돌담을 세워도 범람하는 강물처럼2023-01-04
- [리뷰] ‘패닉 런’, 영화가 전속력으로 달릴수록 관객은 심드렁해지고2023-01-04
- [리뷰] ‘장화 신은 고양이: 끝내주는 모험’, 묘생 9회차 고양이의 호쾌한 메멘토 모리2023-01-04
- [리뷰] ‘스위치’, 웰메이드 가족영화의 탄생2023-01-04
- [리뷰] ‘3000년의 기다림’, 과장되고 화려하다. 욕망의 서사로 재구성한 천일야화2023-01-04
- [Coming soon] '유랑의 달'2022-12-30
- [최지은의 논픽션 다이어리] ‘캐나다 체크인’2022-12-30
- [OTT 추천작] ‘고대의 아포칼립스’ ‘암스테르담’ ‘더 스트레인저’ ‘윤희에게’2022-12-30
- [OTT 추천작] ‘로알드 달의 뮤지컬 마틸다’2022-12-30
스페셜
- [인터뷰] ‘더 퍼스트 슬램덩크’ 이노우에 다케히코 감독, “다시 처음처럼, 리얼하게”2023-01-03
- [기획] 진짜 엔딩은 네버 엔딩, 만화 ‘슬램덩크’가 걸어온 길2023-01-03
- [기획] 26년 만에 극장판으로 돌아온 ‘더 퍼스트 슬램덩크’ 미리 보기2023-01-03
- [기획]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 그걸 전하는 것: ‘더 퍼스트 슬램덩크’2023-01-03
- [인터뷰] ‘메모리아’ 아피찻퐁 위라세타쿤 감독, “환영의 안쪽을 가장 투명하게 들여다보는 영화”2023-01-05
- [기획] ‘메모리아’, 가능한 모든 깨어남들의 체계 2023-01-05
- [비평] '아바타: 물의 길', 기술이 서사의 배경을 숲에서 바다로 이동시킨 영화2023-01-05
- [비평] ‘아바타: 물의 길’을 보며 지구의 미래 환경을 걱정하다2023-01-05
- [비평] ‘아바타: 물의 길’의 스토리에 대하여2023-01-05
- [기획] OTT 콘텐츠 책임자 5인이 꼽은 2023년 기대작2023-01-05
- [기획] '아바타: 물의 길' 을 바라보는 세 가지 시선 - 스토리, 환경, 기술로 읽기2023-01-05
- [기획] OTT 콘텐츠 책임자 5인이 점치는 2023년 OTT 산업 전망2023-01-05
- [인터뷰] 김성한 쿠팡플레이 총괄, “양질의 콘텐츠를 더 편리하게 볼 수 있도록”2023-01-05
- [인터뷰] 김소연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대표, “크리에이티브 생태계와 함께 성장한다”2023-01-05
- [인터뷰] 양시권 티빙 오리지널국 국장, “충성도가 있는 고객에게 보다 큰 만족감을 줄 수 있도록”2023-01-05
- [인터뷰] 이찬호 스튜디오웨이브 대표, “30대 여성이 즐길 수 있는 스토리에 주목한다”2023-01-05
- [인터뷰] 김태원 넷플릭스 디렉터, “투자도 실험도 확장할 것”2023-01-05
- [기획] OTT 콘텐츠 책임자 5인이 말하는 2023년 OTT 산업 전망2023-01-05
- [LIST] 배우 문상민이 말하는 요즘 빠져 있는 것들의 목록 2023-01-02
피플
- [인터뷰] ‘처음 꽃향기를 만난 순간’ 배우 정여희, “주체적인 사랑의 모양”2023-01-03
- 한국 콘텐츠 시장에서 GL의 위치는?2023-01-03
- 사랑은 은은한 꽃향기를 타고 : 대만 퀴어 로맨스 ‘처음 꽃향기를 만난 순간’2023-01-03
- [WHO ARE YOU] '신입사원' 권혁, 문지용2023-01-05
- [인터뷰] ‘젠틀맨’ 김경원 감독, “제일 먼저 생각한 것은 카타르시스”2023-01-05
칼럼
- [이주현 편집장] 콘텐츠 무한 경쟁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2022-12-30
- [김겨울의 디스토피아로부터] 길게 아쉬워하며2023-01-05
- [윤덕원의 노래가 끝났지만] 나의 의사 선생님2023-01-12
- [이경희의 오늘은 SF] 제임스 소포모어 카메론 징크스2023-01-12
영화읽기
- [비평] ‘영웅’, 영화적 상상력의 부재2023-01-11
화보
- [ARCHIVE] 송중기의 계절은 뜨거운 여름2023-01-03
- [OPENING] 에디토리얼
- [NEWS] 국내뉴스
- 해외통신원 델리
- [LIST] 배우 문상민
- [COVER] 대만 퀴어 로맨스 <처음 꽃향기를 만난 순간>
- [INTERVIEW] <젠틀맨> 김경원 감독
- [WHO ARE YOU] <신입사원> 권혁, 문지용
- [COMING SOON] <유랑의 달>
- [REVIEW / MOVIE] <3000년의 기다림> <스위치> <장화신은 고양이: 끝내주는 모험>
- <패닉 런> <처음 꽃향기를 만난 순간> <더 퍼스트 슬램덩크>
- [REVIEW / 20자평] ★★★★★
- [REVIEW/STREAMING] <로알드 달의 뮤지컬 마틸다> 외
- 최지은의 논픽션 다이어리 <캐나다 체크인>
- [FEATURE] OTT 콘텐츠 책임자 5인이 말하는 2023년 OTT 산업 전망
- <아바타: 물의 길>을 바라보는 세 가지 시선
- 아피찻퐁 위라세타쿤의 <메모리아>
- 26년 만에 극장판으로 돌아온 <더 퍼스트 슬램덩크>
- [ESSAY] 이경희의 오늘은 SF
- 윤덕원의 노래가 끝났지만
- [CRITIQUE] 홍은애 평론가의 <영웅>
- [ARCHIVE] 배우 송중기
- [READER'S CLUB] 독자이벤트&독자선물
- [CLOSING] 김겨울의 디스토피아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