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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오계옥
2023-01-10
<더 글로리>에서 복수의 화신으로 분하여 처연한 아름다움을 보여준 배우 송혜교의 16년 전 사진이다. 영화 <황진이>로 사극에 도전했던 그 시간. 그때나 지금이나 아름답게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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