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사회적 협동조합 ‘인디하우스’ 창립, 지역 영상 문화 활성화2017-07-28
• 김무열, 김지운 감독 SF 액션 <인랑> 캐스팅 外2017-07-28
• 매즈 미켈슨·스티브 연, ‘코믹콘 서울2017’ 참석 外2017-07-28
• 할리우드 신작 소식 쏟아진 ‘코믹콘 인터내셔널(SDCC) 2017’2017-07-31
• [UP&DOWN] 앤 해서웨이, 소니픽처스 제작 영화 <바비>에 캐스팅 外2017-07-31
• <슈퍼-인텔리전스>, 벤 팔콘 감독과 멜리사 매카시 다시 만나다 外2017-07-31
• 2017전북독립영화제, 경쟁부문 출품작 공모 시작 外2017-07-28
• [culture highway] 한여름 밤의 서늘한 오케스트라 外2017-08-03

Report

• [해외 박스오피스] 일본 2017.7.21~232017-07-31
• [베를린] <아홀로틀 오버킬>, 천재 작가 헬레네 헤게만이 자신이 쓴 성장 소설을 직접 영화화2017-08-01
• [WHAT'S UP] <비치 래츠>, 사춘기의 욕망을 진지하게 관찰하는 작품2017-08-03
• [경기도 다양성영화 G-시네마] 경기도 다양성영화관, G-시네마 8월 개봉작 소개2017-08-03

무비가이드

• <택시운전사>, 1980년 5월 18일의 금남로2017-08-02
• <명탐정 코난: 진홍의 연가>, “몸은 작아졌어도 두뇌는 그대로. 진실은 언제나 하나!”2017-08-02
• <레이디 맥베스>, 열일곱 소녀, 늙은 지주에게 팔려가다2017-08-02
• <파리로 가는 길>, “걱정 말아요. 파리는 어디 안 가요.”2017-08-02
• <트레이터>, 러시아 마피아와 영국 정보국의 위험한 게임2017-08-02
• <포크레인>, 포클레인을 몰고 동료와 지휘관들을 찾아 나선다2017-08-02
• <헛소동>, 진실한 사랑을 찾기 위한 네 남녀의 좌충우돌 헛소동2017-08-02
• <여자들>, 일상의 서정적 풍경, 내밀한 공기, 평범한 언어2017-08-02
• <이모티: 더 무비>, 이모티콘의 비밀 세계 ‘텍스토폴리스’2017-08-02
• [Coming Soon] <아토믹 블론드>, ‘여성판 007 영화’2017-08-01

초이스

• [다혜리의 요즘 뭐 읽어?] <아픈 몸을 살다>, 그리고 다시 삶이 시작되었다2017-07-31

씨네카툰

• [정훈이 만화] <슈퍼배드 3> 이 악랄한 XX들!!2017-07-31

스페셜

• [스페셜]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만난 영화인들 ① ~ ⑥ 2017-07-31
• [BIFAN의 영화인들①] <벗어날 수 없는> 저스틴 벤슨, 에런 무어헤드 감독 - 우리가 만들고 싶었던 공포2017-07-31
• [BIFAN의 영화인들②] <미트볼 머신: 고도쿠> 니시무라 요시히로 감독 - 별 볼일 없던 아저씨가 세상을 구한다면2017-07-31
• [BIFAN의 영화인들③] <7호실> 이용승 감독 - 을과 을, 약자들의 사투2017-07-31
• [BIFAN의 영화인들④] <버드샷> 미카일 레드 감독 - 필리핀만의 새로운 서부극을 만들다2017-07-31
• [BIFAN의 영화인들⑤] <68 킬> 트렌트 하가 감독 - 폭력과 유머가 뒤섞인 반전 매력2017-07-31
• [BIFAN의 영화인들⑥] <공범자들> 최승호 감독 - 공영방송을 포기하지 말라2017-07-31
• <혹성탈출: 종의 전쟁>에 관해 알아야 할 다섯 가지 것들2017-08-02
• <혹성탈출: 종의 전쟁> 앤디 서키스와의 전화 인터뷰2017-08-02
• <여자들>의 요조·전여빈·전소니·유이든 네 배우를 만나다2017-08-02
• 새 정부에 바란다, 김숙현·명소희·박홍준·정용택·홍형숙 독립영화 창작자 5인의 대담 2017-08-02

피플

• <택시운전사> 장훈 감독, "만섭의 시선이 지금 우리의 시선"2017-08-03
• <레이디 맥베스> 플로렌스 퓨 - 억압을 벗어던지고2017-07-28
• <택시운전사> 토마스 크레치만 - 독일인이 아닌 세계인으로2017-08-03
• <매드 월드> 웡춘 감독, 플로렌스 챈 작가 - 바로 지금, 홍콩의 초상2017-08-03
• <레이디 맥베스> 윌리엄 올드로이드 감독 - 그녀가 비호감이라고? 그런들 어떤가2017-08-03
• 충무로뮤지컬영화제 게스트① 데이비드 펜들턴 프로그래머 - 밥 포시의 안무에서 현대사회를 읽다2017-08-03
• 충무로뮤지컬영화제 게스트② <이모 더 뮤지컬> 닐 트리펫 감독 - 이모 음악과 하이틴 성장물의 결합2017-08-03
• 디자인 스튜디오 콩트라플로우 황신화 대표 겸 아트디렉터, 백진우 디자이너 - 역방향의 디자인2017-08-03

칼럼

• [주성철 편집장] 대기업 상업영화의 하한선은 어디까지2017-07-28
• [김혜리의 영화의 일기] 산전수전 공중전2017-08-02
• [TVIEW] <둥지탈출> 안 궁금한, 남의 자식 관찰기2017-08-01
• 지난 5년간의 ‘디스토피아’2017-08-03
• [허지웅의 경사기도권] 날카로운 장르 드라마, <비밀의 숲>과의 이별에 부쳐2017-07-31
• [노순택의 사진의 털] 기타리스트 김경봉2017-08-02
• 조지 A. 로메로 <시체들의 새벽>과 톰 새비니 <살아 있는 시체들의 밤> 리메이크2017-08-03
• [마감인간의 music] 브루스 스프링스틴 《The River》(1980), 하루키의 플레이리스트2017-08-03
• 차은우의 <레인맨> 동생이 보고플 때2017-08-02

영화읽기

• 비겁함이라는 테마를 전면에 드러낸 전쟁영화 <덩케르크>2017-08-01
• 크리스토퍼 놀란은 <덩케르크>의 형식을 통해 무엇을 추구하는가2017-08-03

• EDITORIAL
• [NEWS] 국내뉴스·댓글뉴스·인사이드
• [WHO ARE YOU] <레이디 맥베스> 플로렌스 퓨
• [NEWS] 해외뉴스·댓글뉴스·업앤다운
• 해외통신원 베를린·박스오피스·왓츠업
• 김혜리의 영화의 일기
• [MEMORY] 앤디 서키스
• [내 인생의 영화] 가수 겸 배우 차은우의 <레인맨>
• [COMING SOON] <아토믹 블론드>
• [PREVIEW] <택시운전사> <명탐정 코난: 진홍의 연가> <레이디 맥베스> <파리로 가는 길> <트레이터> <포크레인> <헛소동> <여자들> <이모티: 더 무비>
• 20자평
• 허지웅의 경사기도권
• [FEATURE] <혹성탈출: 종의 전쟁>에 관해 알아야 할 다섯 가지 것들
• [SPECIAL]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만난 영화인들②
• [FEATURE] <여자들>의 요조·전여빈·전소니·유이든 네 배우를 만나다
• [FEATURE] 새 정부에 바란다, 김숙현·명소희·박홍준·정용택·홍형숙 독립영화 창작자 5인의 대담
• [CINE INTERVIEW] <택시운전사> 장훈 감독
• [PEOPLE] <택시운전사> 토마스 크레치만
• [PEOPLE] <매드 월드> 웡춘 감독, 플로렌스 챈 작가
• [PEOPLE] <레이디 맥베스> 윌리엄 올드로이드 감독
• [PEOPLE] 제2회 충무로뮤지컬영화제 게스트 ① 하버드필름아카이브 데이비드 펜들턴 프로그래머
• [PEOPLE] 제2회 충무로뮤지컬영화제 게스트 ② <이모 더 뮤지컬> 닐 트리펫 감독
• [영화人] 디자인 스튜디오 콩트라플로우 황신화 대표 겸 아트디렉터, 백진우 디자이너
• 노순택의 사진의 털
• [영화비평] 듀나 평론가의 <덩케르크>
• [영화비평] 송경원 기자의 <덩케르크>
• [박수민의 오독의 라이브러리] 조지 A. 로메로 <시체들의 새벽>과 톰 새비니 <살아 있는 시체들의 밤> 리메이크
• CULTURE HIGHWAY
• 김호상의 TVIEW+마감인간의 MUSIC
• BOOK
• CINSTGRAM
• [경기도 다양성영화 G-시네마] 제1회 경기도 다양성영화제
• [정훈이 만화] <슈퍼배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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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송희일의 디스토피아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