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서정 CJ CGV 대표, 대기업의 배급·상영 겸업 금지 법안에 의문 제기2017-07-21
• 강동원·정우성, 김지운 감독 신작 SF <인랑> 캐스팅 外2017-07-21
• <장고>, 제13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작 선정 外2017-07-21
• <왕좌의 게임> 시즌7, 역대 시청률 기록하며 방영 시작2017-07-24
• [UP&DOWN] 조디 휘태커, ＜BBC＞ 드라마 <닥터 후> 역사상 최초 여성 닥터 후 外2017-07-24
•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 배우 샤론 테이트의 일화 영화화 外2017-07-24
•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AISFF), 경쟁부문 출품작 공모 外2017-07-21
• [culture highway] 한여름 밤의 축제, 2017 서울인기페스티벌 外 2017-07-27

Report

• [해외 박스오피스] 미국 2017.7.14~162017-07-24
• [런던] 스티븐 킹이 사랑하는 영화들 2017-07-25
• [WHAT'S UP] <킬러의 보디가드>, 잘 보호하는 남자와 잘 죽이는 남자의 동행2017-07-27
• ‘영화진흥위원회의 제 역할 찾기’ 토론회 열려2017-07-24
• [조지 로메로 감독 추모] 좀비영화의 아버지, 영원히 잠들다2017-07-21
• [경기도 다양성영화 G-시네마] 제1회 경기도 다양성영화제2017-07-27

Fun! Movie

• <덩케르크>, 실화와 영화적 체험2017-07-24
• [메모리] 소지섭, 멋짐을 연기 중2017-07-27

무비가이드

• [리뷰] <덩케르크>, “이것은 전쟁영화가 아니다.” 2017-07-26
• [리뷰] <송 투 송>, 부유하는 사랑의 마음을 따라가는 사랑 이야기2017-07-26
• [리뷰] <군함도>, 일제강점기 시대인 1945년2017-07-26
• [리뷰] <슈퍼배드3>, 슬랩스틱의 무한 연쇄2017-07-26
• [리뷰] <돈 슬립>, 이제 누구도 쉽게 잠들지 못한다2017-07-26
• [리뷰] <위시 어폰>, 저주 걸린 물건을 소재로 한 공포영화2017-07-26
• [리뷰] <암고양이들>, 돈도 필요하지만, 우린 사실 사랑이 필요해!2017-07-26
• [Coming Soon] <킹스맨: 골든 서클>,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2017-07-25

초이스

• [다혜리의 요즘 뭐 읽어?] <닥치는 대로 끌리는 대로 오직 재미있게 이동진 독서법>, 책을 말하는 행복2017-07-24
• [다혜리의 요즘 뭐 읽어?] <당신의 자리-나무로 자라는 방법>, 겨울의 언어들2017-07-24

씨네카툰

• [정훈이 만화] <스파이더맨: 홈커밍> 그 히어로는 삽시간에 놈들을 해치웠어.2017-07-24

스페셜

• [스페셜]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만난 영화인들 ① ~ ⑥2017-07-24
• [BIFAN의 영화인들①] 알렉스 데 라 이글레시아 감독, “영화만 찍다가 죽고 싶다”2017-07-24
• [BIFAN의 영화인들②] <소울 메이트> 증국상 감독 - 사랑보다 강렬한 여성들의 우정2017-07-24
• [BIFAN의 영화인들③] <빌로우 허 마우스> 에이프릴 뮬렌 감독, “카메라 앵글 하나까지도 여성의 시선으로”2017-07-24
• [BIFAN의 영화인들④] <려행> 임흥순 감독 - 남한이든 북한이든… 우리는 같다2017-07-24
• [BIFAN의 영화인들⑥] <어둔 밤> 심찬양 감독 - ‘덕후’들이 나타났다2017-07-24
• [BIFAN의 영화인들⑤] <디어 시스터> 마티 도 감독 - 내부인이면서 외부인의 시선으로2017-07-24
• <군함도> vs <택시운전사> 관전 키워드2017-07-26
• 6개의 키워드로 보는 <군함도> 제작기2017-07-26
• 6개의 키워드로 보는 <택시운전사> 제작기2017-07-26
• <군함도>, <택시운전사>, <1987>(가제)를 보기 전 미리 읽으면 좋을 세권의 책2017-08-03
• <트윈 픽스>, 붉은 방으로 돌아오신 것을 환영합니다2017-07-26

피플

• <택시운전사> 송강호, ‘송강호’라는 장르2017-07-25
• 장미희, "내게 주어진 책무를 다하는 그런 나 자신을 좋아해요"2017-07-27
• <덩케르크> 핀 화이트헤드 - 어느 날 찾아온 기적2017-07-21
• <나만 없는 집> 김현정 감독 - 나의 이야기에서 시작했다2017-07-27
• <재꽃> 조현주 편집감독 - 진심을 담은 편집2017-07-27

칼럼

• [주성철 편집장] 각성하는 남자들의 서사2017-07-21
• [TVIEW] <하백의 신부 2017> 깎아내리기는 이제 그만2017-07-25
• 나는 내가 누구인지 말하지 않기로 했다2017-07-27
• [허지웅의 경사기도권] 위대한 감독, 조지 로메로를 추모하며2017-07-24
• [뒷골목 만화방] 제프 롭이 쓰고 팀 세일, 부얀 한센이 그린 <슈퍼맨: 포 올 시즌>2017-07-27
• [마감인간의 music] LL 쿨 J ＜Around the Way Girl＞, 여유롭고 긍정적인2017-07-27
• 최원서의 <택시 드라이버> 보고 또 보고2017-07-26

영화읽기

• 반복과 독립으로 보는 <내 사랑>2017-07-25

• EDITORIAL
• [NEWS] 국내뉴스·댓글뉴스·인사이드
• [NEWS] 해외뉴스·댓글뉴스·업앤다운
• 해외통신원 런던·박스오피스·왓츠업
• [OBITUARY] 조지 로메로
• [FOCUS] ‘영화진흥위원회의 제 역할 찾기’ 토론회
• [알고 봅시다] <덩케르크>의 실화
• [COVER STAR] <택시운전사> 송강호
• [WHO ARE YOU] <덩케르크> 핀 화이트헤드
• [MEMORY] 소지섭
• [내 인생의 영화] 최원서 그래픽노블 번역가 <택시 드라이버>
• [COMING SOON] <킹스맨: 골든 서클>
• [PREVIEW] <덩케르크> <송 투 송> <군함도> <슈퍼배드3> <돈 슬립> <위시 어폰> <암고양이들>
• 20자평
• 허지웅의 경사기도권
• [FEATURE] <군함도> vs <택시운전사> 키 스탭들이 전하는 올여름 화제작 두편 관전 키워드
• [FEATURE] <군함도>, <택시운전사>, <1987>(가제)을 만나기 전 미리 읽으면 좋을 세권의 책
• [SPECIAL]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만난 영화인들 ①
• [FEATURE] 18부작 <트윈 픽스> 시즌3, 캐치온 독점방송
• [FEATURE] 프랑수아 오종 감독의 개성이 돋보이는 멜로드라마 <프란츠>
• [CINE INTERVIEW] 장미희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부조직위원장
• [PEOPLE] 제16회 미쟝센단편영화제 대상작 <나만 없는 집> 김현정 감독
• [영화人] <재꽃> 조현주 편집감독
• [영화비평] 홍수정 평론가의 <내 사랑>
• [오승욱의 뒷골목 만화방] <슈퍼맨: 포 올 시즌>
• [경기도 다양성영화 G-시네마] 제1회 경기도 다양성영화제
• CULTURE HIGHWAY
• 유선주의 TVIEW+마감인간의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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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훈이 만화] <스파이더맨: 홈커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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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김현영의 디스토피아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