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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할 만한 시나리오작가 6인 인터뷰 ① ~ ⑥

영화 시나리오작가 찾기가 하늘의 별 따기라고들 한다. 영화와 드라마 그리고 웹드라마 등 매체가 다양해지고, 작품 편수가 많아지면서 충무로는 좋은 작가를 찾는 데 혈안이다. <씨네21>은 최근 영화계 안팎에서 이름을 알리고 있는 시나리오작가 6명을 소개한다. <공작>의 권성휘 작가, <1987> <뺑반>의 김경찬 작가, <완벽한 타인> <극한직업>의 배세영 작가, <아이 캔 스피크>의 유승희 작가, <82년생 김지영> <7번방의 선물>, 드라마 <남자친구>의 유영아 작가, <변호인> <공조>의 윤현호 작가가 그들이다. 다음 장부터 이들의 글쓰기 작업 이야기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