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동네에서 ‘남 일’로 제일 바쁜 ‘민원 인플루언서’ 옥분 앞에,
민원보다 ‘내 일’로 너무 바쁜 ‘민원 공무원’ 민재가 나타났다.
‘민원 폭탄’ 날리는 옥분에게 ‘절차와 규정’으로 방어하는 민재 탓에
옥분의 ‘민원 레이스’에도 위기가 찾아온다.
그러나, 뜻밖의 사건으로 점점 함께하는 시간이 늘어난 두 사람은
‘민원’ 너머에 있는 서로의 진짜 이야기를 알게 된다.
옥분과 민재는 서로의 마음을 모아
‘남 일’이자 ‘내 일’인 ‘인생 민원’을 접수한다!
민원보다 ‘내 일’로 너무 바쁜 ‘민원 공무원’ 민재가 나타났다.
‘민원 폭탄’ 날리는 옥분에게 ‘절차와 규정’으로 방어하는 민재 탓에
옥분의 ‘민원 레이스’에도 위기가 찾아온다.
그러나, 뜻밖의 사건으로 점점 함께하는 시간이 늘어난 두 사람은
‘민원’ 너머에 있는 서로의 진짜 이야기를 알게 된다.
옥분과 민재는 서로의 마음을 모아
‘남 일’이자 ‘내 일’인 ‘인생 민원’을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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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13)
씨네21 전문가 별점(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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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평식
6
<스카우트>처럼 무겁지만 경쾌하게 -
이주현
7
지금 한국영화계에 꼭 필요한 영화 -
이용철
8
이제 김현석을 재평가할 때가 되지 않았나 -
김현수
8
이제훈과 나문희와 김현석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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