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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 언제나, 어디에서나 - <스트레이 키즈 : 더 도미네이트 익스피리언스>로 Stray Kids를 만나다

사진제공 CJ 4DPLEX

1년간 지구를 일곱 바퀴 돈 Stray Kids (스트레이 키즈)의 세 번째 월드 투어 ‘dominATE’를 지켜본 ‘STAY’(스테이, 팬덤 명)의 갈증을 채워줄 기회가 찾아왔다. 2월4일 개봉하는 <스트레이 키즈 : 더 도미네이트 익스피리언스>는 매진 열기로 뜨거웠던 2025년 여름,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 공연을 스크린에 옮긴다. <JJAM> <Chk Chk Boom> <MEGABERSE> <MIROH> 등 히트곡이 정교한 무대로 펼쳐지고 공연장이 떠나갈 듯한 환호가 더해질 때 관객의 심장박동은 자연스레 빨라진다. 무엇보다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건 무대 뒤의 스트레이 키즈일 것이다. 영화가 한 사람씩 초대한 자리에 앉은 멤버들은 최정상 아티스트로서의 자부심과 두려움, 무대 위에서의 카타르시스와 그 뒤에 따라붙는 허전함, 인간으로서 느끼는 외로움과 팬들에 대한 애정을 차분히 풀어낸다. 반짝이는 무대의상이 어색해 보일 만큼 수수한 표정으로 이야기를 이어가는 이들의 얼굴이야말로 이 영화의 클라이맥스다. 개봉을 맞아 <씨네21>이 스트레이 키즈를 만났다. 좋아하고 영향을 받은 영화에 관한 이야기는 스트레이 키즈에 가까워질 또 하나의 길이 될 것이다.

*이어지는 글에서 Stray Kids와의 인터뷰가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