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세상은 언제나 아름다워.
그걸 알게 해준 건 당신이었지”
모든 동물이 행복해지길 바랐던
엉뚱한 천재 화가 ‘루이스’(베네딕트 컴버배치).
그림 말고는 모든 게 서툴렀던 그의 앞에
어느 날 운명 같은 사랑이 찾아온다.
그의 세상을 송두리째 바꿔 놓은 삶의 전부,
‘에밀리’(클레어 포이) 그리고 고양이 ‘피터’.
2022년 봄,
모두를 다정하게 끌어안을 가장 사랑스러운 로맨스가 온다!
포토(33)
비디오(6)
씨네21 전문가 별점(2명 참여)
-
이용철
7
자기 자기장의 세계가 너무 강렬했던 남자의 이야기 -
김성찬
6
환영이나마 그를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