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전례 없는 대홍수로 물에 잠긴 런던.
집을 잃은 여자는 태어난 지
며칠 안 된 아들을 데리고 피신한다.
평범한 일상을 잃은 여자는
이곳저곳을 떠돌면서 지칠 대로 지친다.
하지만 모든 걸 내려놓으려는 순간,
여자는 아들의 얼굴을 보고 결심한다.
다시 한번 힘내기로,
새로운 시작을 향해 찬찬한 걸음을 같이 내딛기로.
‘세상의 끝에서 만난 너, 새로운 시작을 향한 우리.
함께라서 무너지지 않을 거야’
집을 잃은 여자는 태어난 지
며칠 안 된 아들을 데리고 피신한다.
평범한 일상을 잃은 여자는
이곳저곳을 떠돌면서 지칠 대로 지친다.
하지만 모든 걸 내려놓으려는 순간,
여자는 아들의 얼굴을 보고 결심한다.
다시 한번 힘내기로,
새로운 시작을 향해 찬찬한 걸음을 같이 내딛기로.
‘세상의 끝에서 만난 너, 새로운 시작을 향한 우리.
함께라서 무너지지 않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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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전문가 별점(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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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철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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