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모든 것을 버리고 화려한 상류층 재벌가로 시집온 엠마는
삶의 회의를 느끼던 도중,
아들의 친구인 요리사 안토니오를 만나게 되고
이전과는 달라진 무언가를 느낀다.
고독 속에 홀로 있던 그녀에게 여름 같은 사랑이 찾아왔다.
삶의 회의를 느끼던 도중,
아들의 친구인 요리사 안토니오를 만나게 되고
이전과는 달라진 무언가를 느낀다.
고독 속에 홀로 있던 그녀에게 여름 같은 사랑이 찾아왔다.
포토(27)
비디오(2)
씨네21 전문가 별점(8명 참여)
-
정재현
8
최고조의 통각마저 쾌감의 극치 -
박평식
7
이야기보다 분위기와 여배우 연기! -
박정원
7
‘나’ 되기에 관한 슬프고 아름다운 프롤로그 -
유지나
8
뒤로 갈수록 흥미진진, 적어도 사랑에 비겁하지 않다 -
이용철
8
틸다 스윈튼의 연기와 존 애덤스의 음악을 우선 주목하라 -
이동진
10
잠들어 있던 세포들의 일제 봉기! -
김도훈
10
라 돌체 시네마! -
최현수
7
탐미주의자의 관심은 살갗에 닿는 욕망의 감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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