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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챌린저스

Challengers (2024)

씨네21 전문가 별점

7.38

관객 별점

7.25

시놉시스

한때 모두가 열광한 테니스 천재 ‘타시’(젠데이아).
지금은 남편 ‘아트’(마이크 파이스트)의 코치가 되어
그의 재기를 위해 모든 걸 건다.

하지만 결승전에 타시의 전남친이자
아트의 절친이었던 ‘패트릭’(조쉬 오코너)이 다시 나타나는데...

세 남녀의 사랑과 욕망이
마침내 코트 위에서 폭발한다!

포토(26)

비디오(5)

씨네21 전문가 별점(8명 참여)

  • 조현나

    8

    관음의 랠리, 욕망의 승리. 아는 만큼 읽힌다
  • 정재현

    8

    페로몬과 스태미나 간 지칠 줄 모르는 관능의 듀스
  • 김신

    7

    스포츠가 공간의 랠리를 지배했어도 영화에는 시간의 랠리가 남아있다네
  • 허남웅

    6

    테니스로 서브 넣고, 로맨스로 랠리하다, 우정으로 득점하다
  • 임수연

    8

    배타적 소유를 벗어난 욕망의 랠리에서 당도한 폴리아모리
  • 이용철

    8

    이렇게 익사이팅한 삼각 치정을 보았나
  • 유선아

    7

    빛나는 육신, 격동하는 마음, 어리석기에 아름다운 인간이여
  • 김철홍

    7

    바이올레이션이 난무하더라도, 이것(들)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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