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한때 모두가 열광한 테니스 천재 ‘타시’(젠데이아).
지금은 남편 ‘아트’(마이크 파이스트)의 코치가 되어
그의 재기를 위해 모든 걸 건다.
하지만 결승전에 타시의 전남친이자
아트의 절친이었던 ‘패트릭’(조쉬 오코너)이 다시 나타나는데...
세 남녀의 사랑과 욕망이
마침내 코트 위에서 폭발한다!
지금은 남편 ‘아트’(마이크 파이스트)의 코치가 되어
그의 재기를 위해 모든 걸 건다.
하지만 결승전에 타시의 전남친이자
아트의 절친이었던 ‘패트릭’(조쉬 오코너)이 다시 나타나는데...
세 남녀의 사랑과 욕망이
마침내 코트 위에서 폭발한다!
포토(26)
비디오(5)
씨네21 전문가 별점(8명 참여)
-
조현나
8
관음의 랠리, 욕망의 승리. 아는 만큼 읽힌다 -
정재현
8
페로몬과 스태미나 간 지칠 줄 모르는 관능의 듀스 -
김신
7
스포츠가 공간의 랠리를 지배했어도 영화에는 시간의 랠리가 남아있다네 -
허남웅
6
테니스로 서브 넣고, 로맨스로 랠리하다, 우정으로 득점하다 -
임수연
8
배타적 소유를 벗어난 욕망의 랠리에서 당도한 폴리아모리 -
이용철
8
이렇게 익사이팅한 삼각 치정을 보았나 -
유선아
7
빛나는 육신, 격동하는 마음, 어리석기에 아름다운 인간이여 -
김철홍
7
바이올레이션이 난무하더라도, 이것(들)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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