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21 잡지
News
- 2024 문체부 예산안에 반발 거세져, 영화제 연대의 3차 연명 이어진다2023-09-22
Report
- [추모] 열정이 꽃피운 연기, 배우 변희봉 (1942. 6. 8 ~ 2023. 9. 18)2023-09-22
- 함께 작업한 사람들이 기억하는 배우 변희봉2023-09-22
- [토크룸] ‘폭로’ 토크룸 라이브, 정의란 무엇인가2023-09-22
무비가이드
- [리뷰] ‘킴스 비디오’, 5만 5천편의 소장품은 어쩌다 먼지를 뒤집어 쓴 채 숨죽이게 되었을까2023-09-27
- [리뷰] ‘절해고도’, 산책과 사색의 시간2023-09-27
- [리뷰] ‘스크래퍼’, 성장의 길목에 선 두 사람의 동등한 맞잡음2023-09-27
- [리뷰] ‘30일’, 로맨스를 방해하는 진부한 코미디2023-10-04
- [리뷰] ‘당나귀 EO’, 보는 이 없이도 감각으로 충만한 삶2023-10-04
- [리뷰] ‘가문의 영광: 리턴즈’, 그래도 누군가는 웃을 것이다2023-09-27
- [리뷰]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 재기 넘치는 롤플레잉 무비2023-09-27
- [리뷰] ‘1947 보스톤’, 끝까지 달린 뒤에야 말할 수 있는 이야기2023-09-27
- [리뷰] ‘거미집’, 재미와 의미, 두 마리 토끼를 무난히 잡은 웰메이드 앙상블 코미디2023-09-27
- [리뷰] ‘더 넌2’, 믿고 보는 공포, 믿음으로 극복하는 공포2023-09-27
- [리뷰] ‘극장판 엉덩이 탐정: 미스터리 가면 ~최강의 대결’, 엉덩이 탐정 조력자들의 활약상에 엉엉2023-09-27
- [리뷰] ‘팟 제너레이션’, 새로운 세대에 대한 상상이 돋보인다2023-10-04
- [리뷰] ‘사나: 저주의 아이’, 정통 호러 장인의 익숙하지만 가끔 생각나는 맛2023-10-04
- [리뷰] ‘폭로’, 익숙함과 무난함 사이에서 펼쳐지는 흡인력 있는 법정드라마2023-09-27
- [리뷰] ‘경미의 세계’, 모체로 연결되는 비극의 굴레2023-09-27
- [리뷰] ‘킹 오브 뉴욕’, 차갑고 섹시한 갱스터 무비의 클래식2023-09-27
- [리뷰] ‘80일간의 세계일주’, 극에 깊게 밴 우정이 세계 일주의 여운보다 오래간다2023-09-27
- [OTT 리뷰] ‘도적: 칼의 소리’2023-09-22
- [OTT 추천작] ‘밀드레드 피어스’ ‘너를 정리하는 법’ ‘스캔들 노트’ ‘인투 더 와일드’2023-09-22
- [유선주의 드라마톡] '순정복서'2023-09-22
스페셜
- 세상의 모든 흥미로운 영화들,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추천작 10편, 남동철 수석프로그래머 인터뷰2023-10-03
- [인터뷰] '지금은 본질에 충실해야 할 시기다', 부산국제영화제 남동철 수석프로그래머2023-10-03
- [기획]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추천작 ①2023-10-03
- [기획]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추천작 ② 2023-10-03
- [특집] 추석영화 3파전 - 김 감독의 열망이 타오를 때, <거미집> 2023-09-28
- [인터뷰] 1970년대의 오마주이자 2023년 영화인을 향한 응원가, ‘거미집’ 김지운 감독2023-09-28
- [특집] 추석영화 3파전 - 가짜 퇴마사, ‘진짜’ 귀신을 만나다,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2023-09-28
- [인터뷰] 오컬트를 유쾌한 활극으로,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 김성식 감독2023-09-28
- [특집] 컨셉 아트로 보는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2023-09-28
- [특집] 추석영화 3파전 – 76년 전, ‘마라소너’들의 진심, <1947 보스톤>2023-09-28
- [인터뷰] “역사적으로 충분히 감동적인 이야기였다”, '1947 보스톤' 강제규 감독2023-09-28
- [특집] 트랙 위 영광의 순간, <1947 보스톤>의 역사적 배경 살펴보기 2023-09-28
- [특집] 에세이스트가 된 스페셜리스트, <또 못 버린 물건들> 은희경, <이적의 단어들> 이적, <순도 100퍼센트의 휴식> 박상영2023-09-29
- [인터뷰] “불편함이 나를 확장해줄 거라고 생각해요”, <또 못 버린 물건들> 은희경 작가2023-09-29
- [인터뷰] “글도 음악성이 필요해요”, <이적의 단어들> 이적2023-09-29
- [인터뷰] “쉼은 우리 사이에 있다”, <순도 100퍼센트의 휴식> 박상영 작가 2023-09-29
- [LIST] 김남길이 말하는 요즘 빠져 있는 것들의 목록2023-09-25
- 긴 연휴, 타인의 취향이 궁금한 당신께, <씨네21> 고정 필자들의 LIST ①2023-10-02
- 긴 연휴, 타인의 취향이 궁금한 당신께, <씨네21> 고정 필자들의 LIST ②2023-10-02
피플
- [커버] 필름 머스트 고 온, ‘거미집’ 송강호, 오정세, 전여빈, 정수정2023-09-27
- [인터뷰] 송강호라는 메타포, ‘거미집’ 송강호2023-09-27
- [인터뷰] 진심을 담아 자연스럽게, ‘거미집’ 오정세2023-09-27
- [인터뷰] 물음표를 느낌표로, ‘거미집’ 전여빈2023-09-27
- [인터뷰] 스타가 된다는 것, ‘거미집’ 정수정2023-09-27
- [인터뷰] 민희경 CJ사회공헌추진단장, K컬처의 영향력을 체감할 수 있게2023-09-28
- [인터뷰] 또래 한국 영화인들과 교류하고 싶다, 감독 왕즈이, 천린펑, 리위안시, 두만·부얼리에스한, 양밍2023-09-28
- [인터뷰] 디테일에서 연기의 재미를 느낀다, ‘너의 시간 속으로’ 안효섭2023-09-28
칼럼
- [이주현 편집장] 나만 좋자고 이러는 거야?2023-09-22
- [김소영의 디스토피아로부터] 사라진다 그리고 존재한다2023-09-28
- [김민성의 시네마 디스패치] 예술과 문학 섹션: 예술의 넝마주이2023-10-05
영화읽기
- [비평] 기쁨과 슬픔의 디졸브, ‘어느 멋진 아침’2023-10-04
- [OPENING] 에디토리얼
- [NEWS] 국내뉴스
- [LIST] 배우 김남길
- [OBITUARY] 배우 변희봉
- [COVER] <거미집> 송강호, 오정세, 전여빈, 정수정
- [INTERVIEW] <너의 시간 속으로> 안효섭
- 한중 청년꿈키움 단편영화제 민희경 CJ사회공헌추진단장, 감독 왕즈이, 천린펑, 리위안시, 두만·부얼리에스한, 양밍
- [REVIEW] <킴스 비디오> <절해고도> <스크래퍼> <30일> <당나귀 EO> <가문의 영광: 리턴즈>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 <1947 보스톤> <거미집> <더 넌2> <극장판 엉덩이 탐정: 미스터리 가면 ~최강의 대결> <팟 제너레이션> <사나: 저주의 아이> <폭로> <경미의 세계> <킹 오브 뉴욕> <80일간의 세계일주>
- [REVIEW 20자평] ★★★★★
- [REVIEW STREAMING] <도적: 칼의 소리> 외
- 유선주의 드라마톡 <순정복서>
- [SPECIAL] 추석영화 3파전
- <거미집>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 <1947 보스톤>
- [SPECIAL] 에세이스트가 된 스페셜리스트
- <또 못 버린 물건들> 은희경, <이적의 단어들> 이적, <순도 100퍼센트의 휴식> 박상영
- [FEATURE]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추천작 10편, 남동철 수석프로그래머 인터뷰
- [FEATURE] <씨네21> 고정 필자들의 LIST
- [ESSAY] 김민성의 시네마 디스패치
- [CRITIQUE] 이보라 평론가의 <어느 멋진 아침>
- [TALKROOM] <폭로> 토크룸 라이브
- [추석 선물] 씨네리 추석 선물 타임
- [READER’S CLUB] 독자이벤트&독자선물
- [CLOSING] 김소영의 디스토피아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