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이번 한가위에는 어떤 영화를?, 추석 극장가 한국영화 라인업2023-09-15
• [김조한의 OTT 인사이트] 유튜브가 NFL 선데이 티켓의 경기를 중계한다2023-09-15

Report

• [로마] 제 80회 베니스국제영화제 폐막, ‘가여운 것들’ 황금사자상2023-09-18

무비가이드

• [리뷰] ‘그란 투리스모’, 레이싱영화와 게임영화 사이로 차선 걸치기2023-09-20
• [리뷰] ‘여덟 개의 산’, 아이맥스 지향 일색에 협소한 화면 구도가 주는 반향2023-09-20
• [리뷰] ‘잔고: 분노의 적자’, 대상과 방향이 불분명한 분노2023-09-20
• [리뷰] ‘리벤지 나이트’, 존재해선 안될 범죄, 제작되어선 안될 영화2023-09-20
• [리뷰] ‘더 리프: 언더 워터’, 해상 스릴러 영화의 공식을 정석으로 따라가지만 그리 성공적이지는 못한2023-09-20
• [리뷰] ‘이터널 메모리’, 시대의 상징적인 얼굴과 칠레의 역사를 함께 돌아보는2023-09-20
• [리뷰] ‘아르고 원정대: 꼬마 영웅 패티의 대모험’, 가족의 울타리를 나서는 순간, 자립의 모험이!2023-09-20
• [리뷰] ‘번개맨: 더 비기닝’, 아직까진 번개맨보다 분노한 소년의 힘이 더 찌릿찌릿2023-09-20
• [리뷰] ‘커밍 홈 어게인’, 잠드는 몸 위로 깨어나는 기억들이 담긴 작별의식2023-09-20
• [리뷰] ‘마인드 유니버스’, 마인드 업로딩 인공지능으로 완성되는 삶의 이야기2023-09-20
• [OTT 리뷰] ‘너의 시간 속으로’2023-09-15
• [OTT 추천작] ‘그랜마’ ‘셔커스: 잃어버린 필름을 찾아서’ ‘폭포’ ‘우리 선희’2023-09-15
• [리뷰] ‘베니스 유령 살인사건’, 사전 정보 없이 보면 더 재미난 추리극2023-09-20

초이스

• 씨네21 추천도서 - <씨네21>이 추천하는 9월의 책2023-09-19
• 씨네21 추천도서 - <윤광준의 생활명품 101>2023-09-19
• 씨네21 추천도서 - <단 하루의 부활>2023-09-19
• 씨네21 추천도서 - <소설 보다: 가을 2023>2023-09-19
• 씨네21 추천도서 - <모든 것의 이야기>2023-09-19
• 씨네21 추천도서 - <낮은 해상도로부터>2023-09-19
• 씨네21 추천도서 - <네가 사라진 날>2023-09-19
• 씨네21 추천도서 - <마주>2023-09-19

스페셜

• [기획] 개인적인, 지극히 역사적인, ‘이터널 메모리’에 담긴 칠레의 기억2023-09-21
• [기획] MZ세대 관객 타깃으로 하는 팝업존 마케팅을 분석하다, ‘영화가 POP!, 시리즈가 POP!’2023-09-21
• [기획] 영화 ‘거미집’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 시리즈 ‘무빙’의 팝업존 방문기2023-09-21
• [특집] 2024년, 한국 영화산업의 향방은? 2024 영진위 예산 논란 분석 2023-09-22
• [특집] 예산은 줄고 말할 곳은 없다, 2024년도 영화진흥위원회 예산 논란2023-09-22
• [인터뷰] 정부는 예산 삭감의 이유를 명확히 내놓아야 한다, 유정주 더불어민주당 의원 인터뷰2023-09-22
• [인터뷰] 지원과 발굴 등 영화제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영화제 관계자 3인 대담2023-09-22
• [인터뷰] 지역영화 활성화 사업의 성과를 보라, 지역 독립영화협회 대표 4인을 만나다2023-09-22
• [LIST] 유노윤호가 말하는 요즘 빠져 있는 것들의 목록2023-09-18

피플

• [커버] 은밀하게 사악하게, ‘최악의 악’ 지창욱, 위하준, 임세미2023-09-20
• [인터뷰] 말하듯 몸으로 연기하기, ‘최악의 악’ 지창욱2023-09-20
• [인터뷰] 어떤 공감, ‘최악의 악’ 위하준2023-09-20
• [인터뷰] 혼란의 갈림길에서, ‘최악의 악’ 임세미2023-09-20
• [인터뷰] 이곳에선 누구든 ‘빌런’이 될 수 있다, <나는 SOLO> 남규홍 PD2023-09-21

칼럼

• [이주현 편집장] 경각심을 가지고2023-09-15
• [정준희의 디스토피아로부터] 그들의 질주를 바라보는 한 운전자의 눈2023-09-21
• [김세인의 데구루루] 모든 것은 유기적으로2023-09-28

영화읽기

• [비평] 잠과 청결, ‘잠’2023-09-27
• [비평] 주인 없는 영화, ‘어파이어’2023-09-27

• [OPENING] 에디토리얼
• [NEWS] 국내뉴스
• 김조한의 OTT 인사이트
• 해외통신원 로마
• [LIST] 가수 유노윤호
• [COVER] <최악의 악> 지창욱, 위하준, 임세미
• [INTERVIEW] <나는 SOLO> 남규홍 PD
• [REVIEW] <베니스 유령 살인사건> <그란 투리스모> <여덟 개의 산> <잔고: 분노의 적자> <더 리프: 언더 워> <이터널 메모리> <아르고 원정대: 꼬마 영웅 패티의 대모험> <번개맨: 더 비기닝> <커밍 홈 어게인> <마인드 유니버스>
• [REVIEW 20자평] ★★★★★
• [REVIEW STREAMING] <너의 시간 속으로> 외
• [SPECIAL] 2024 영진위 예산 논란 분석, 영화인들 대담 및 유정주 더불어민주당 의원 인터뷰
• [FEATURE] <이터널 메모리>에 담긴 칠레의 기억
• [FEATURE] 팝업존 마케팅을 분석하다
• [ESSAY] 김세인의 데구루루
• [FRONT LINE] 김병규 평론가의 <어파이어>
• [CRITIQUE] 김예솔비 평론가의 <잠>
• [BOOKENDS] <씨네21>이 추천하는 9월의 책
• [READER’S CLUB] 독자이벤트&독자선물
• [CLOSING] 정준희의 디스토피아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