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21 잡지
News
- 독립영화를 부탁해2023-02-17
- [김조한의 OTT 인사이트] 폭스의 비밀 무기, 투비2023-02-17
Report
- [런던] 영화 찍으러 영국에 오세요 2023-02-20
- [현지보고] 누구도 믿지 말 것… 반전은 계속된다. Apple TV+ ‘샤퍼’ 2023-02-21
- [인터뷰] ‘샤퍼’ 벤자민 카론 감독, “의도적으로 장르를 숨겼다”2023-02-21
- [인터뷰] ‘샤퍼’ 줄리앤 무어, “연기는 심도 깊은 역할놀이다”2023-02-21
- [인터뷰] ‘샤퍼’ 세바스티안 스탄·브리아나 미들턴, “미스터리한 인물들에 끌렸다”2023-02-21
무비가이드
- [리뷰]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 스펙터클한 배경 스케일은 커졌지만2023-02-21
- [리뷰] ‘카운트’, 스포츠 윤리의 문제를 짚는다2023-02-22
- [리뷰] ‘TAR 타르’, 생과 예술의 취소 불가능성을 담은 지독한 심포니2023-02-22
- [리뷰] ‘서치2’, 확실히 커진 속도감, 여전한 마우스 동작의 울림2023-02-22
- [리뷰] ‘마루이 비디오’, 레트로 미디어를 활용한 미스터리 추리물2023-02-22
- [리뷰] ‘컨버세이션’, 영화가 발견한 대화의 요소들2023-02-22
- [Coming soon] '콜 제인'2023-02-17
- [OTT 리뷰] 넷플릭스 ‘연애대전’2023-02-17
- [OTT 추천작] ‘간니발’ ‘맵다 매워! 지미의 상담소’ ‘아기 코끼리와 노부부’ ‘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 2023-02-17
초이스
- 씨네21 추천도서 - <씨네21>이 추천하는 2월의 책 2023-02-21
- 씨네21 추천도서 - <안녕의 의식>2023-02-21
- 씨네21 추천도서 - <인센디어리스>2023-02-21
- 씨네21 추천도서 - <마음편지>2023-02-21
- 씨네21 추천도서 - <밑바닥에서>2023-02-21
- 씨네21 추천도서 - <러브 몬스터>2023-02-21
스페셜
- [리뷰]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 마블의 유산이 시대와 조응하는 법 2023-02-23
- [기획] 2023 눈에 띄는 신예배우 8인을 만나다2023-02-23
- [2023라이징스타] 배우 유인수, “덜어내기의 기술”2023-02-23
- [2023라이징스타] 배우 김신비, “선뜻 배우는 사람”2023-02-23
- [2023라이징스타] 배우 공성하, “그 시선의 주인공”2023-02-23
- [2023라이징스타] 배우 이정하, “넌 감동이었어”2023-02-23
- [2023라이징스타] 배우 홍승희, “공감을 끌어내는 힘”2023-02-23
- [2023라이징스타] 배우 이이담, “강렬한 몰입의 순간”2023-02-23
- [2023라이징스타] 배우 최희진, “합주를 완성하듯 연기한다”2023-02-23
- [2023라이징스타] 배우 정이주, “투명한 구슬처럼”2023-02-23
- [기획] 오스카가 그들의 이름을 불러준다면: ‘TAR 타르’ 케이트 블란쳇과 ‘이니셰린의 밴시’ 콜린 패럴2023-02-23
- [기획] 케이트 블란쳇 배우론: 누가 케이트 블란쳇을 두려워하랴2023-02-23
- [기획] 꼭 한번 다시봐야 할 케이트 블란쳇 필모그래피 베스트32023-02-23
- [기획] 콜린 패럴 배우론: 통제 불가능한, 예측 불가능한2023-02-23
- [기획] 꼭 한번 다시봐야 할 콜린 패럴의 필모그래피 베스트3 2023-02-23
- [기획] 공부하는 삶: ‘정희진의 공부’ 정희진 편집장을 만나다2023-02-23
- [인터뷰] 정희진 편집장이 말하는 '정희진의 공부' 팟캐스트가 시작된 배경2023-02-23
- [인터뷰] 자타공인 영화광 정희진 편집장의 시각으로 바라 본 '헤어질 결심'과 '소공녀'2023-02-23
- [인터뷰] '정희진의 공부' 정희진 편집장, "앞으로 반드시 다루고 싶은 주제는.."2023-02-23
- [LIST] 배우 김시은이 말하는 요즘 빠져 있는 것들의 목록 2023-02-20
칼럼
- [이주현 편집장] 좋은 배우, 좋은 연기2023-02-17
- [임소연의 디스토피아로부터] 챗지피티 파이팅!2023-02-23
- [윤덕원의 노래가 끝났지만] 힘들게 올라탄 기차는2023-03-02
- [이경희의 오늘은 SF] 과학자를 주인공으로 만들기2023-03-02
영화읽기
- [비평] ‘더 글로리’와 ‘사랑의 이해’가 그리는 격차 사회의 상처2023-03-01
- [비평] 김소희 평론가의 '다음소희', 세 가지 상실의 연대기 2023-03-01
화보
- [ARCHIVE] 전도연은 열공 중2023-02-21
- [OPENING] 에디토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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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ST] 배우 김시은
- [현지보고] Apple TV+ <샤퍼> 감독과 배우 인터뷰
- [COMING SOON] <콜 제인>
- [REVIEW / MOVIE] <카운트>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 <TAR 타르>
- <서치2> <마루이 비디오> <컨버세이션>
- [REVIEW / 20자평] ★★★★★
- [REVIEW/STREAMING] <연애대전> 외
- 최지은의 논픽션 다이어리 <피지컬: 100>
- [FEATURE] RISING STARS
- <TAR 타르> 케이트 블란쳇과 <이니셰린의 밴시> 콜린 패럴
- <정희진의 공부> 정희진 편집장을 만나다
-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
- [ESSAY] 이경희의 오늘은 SF
- 윤덕원의 노래가 끝났지만
- [FRONT LINE] 김소희 평론가의 <다음 소희>
- [CRITIQUE] 김선영 평론가의 <더 글로리>와 <사랑의 이해>
- [BOOKENDS] <씨네21>이 추천하는 2월의 책
- [ARCHIVE] 배우 전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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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OSING] 임소연의 디스토피아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