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21 잡지
News
- 영화진흥위원회, 2022년 한국 영화산업 결산 발표2023-02-24
Report
- [파리] 홈메이드 우주선으로 우주 정복하기2023-02-27
- [포커스] SM엔터테인먼트의 경영권을 놓고 벌어진 분쟁… 무엇에 주목해야 하나2023-02-24
- [현지보고] Apple TV+ ‘리에종’의 배우 겸 프로듀서 뱅상 카셀 인터뷰2023-02-28
- [트위터 스페이스] 배동미·남선우의 TGV: ‘컨버세이션’ 김덕중 감독 · 조은지, 김소이, 송은지, 곽진무 배우와의 대화2023-02-24
무비가이드
- [리뷰] ‘대외비’, 셋이 덤벼도 진양철이 이길 것2023-03-01
- [리뷰] ‘멍뭉이’, 강아지의, 강아지에 의한, 강아지를 위한2023-03-01
- [OTT 추천작] Apple TV+ ‘헬로 투모로우!’2023-02-24
- [OTT 추천작] ‘아바타: 딥 다이브’ ‘조지 앤 태미’ ‘잭애스 포에버’ ‘폴아웃’2023-02-24
- [유선주의 드라마톡] '대행사’2023-02-24
스페셜
- [기획] 당신보다 똑똑한 AI? 영화(인)은 살아남을 수 있을까2023-03-02
- [리뷰] ‘더 웨일’, 퀴어가 주인공이어도 되돌아오는 가족주의의 망령2023-03-01
- [기획] 챗지피티를 바라보는 두 가지 시선: 우려 편2023-03-02
- [기획] 챗지피티를 바라보는 두 가지 시선: 기대 편2023-03-02
- [기획] 씨네21이 챗지피티에 던진 8가지 질문2023-03-02
- [기획] 챗지피티의 ‘기생충’ 비평, 그리고 씨네21이 첨삭해보았다2023-03-02
- [기획] 대화의 행간이 말하는 것들: ‘컨버세이션’ 배우 조은지, 박종환2023-03-02
- [인터뷰] ‘컨버세이션’ 조은지, 박종환 배우가 10여분간의 원숏 원테이크 신이 오히려 자유로웠다는 이유 2023-03-02
- [인터뷰] ‘컨버세이션’ 조은지, 박종환 배우가 말하는 배우의 삶을 지탱해가는 요소2023-03-02
- [기획] 다가갈 결심: RM에게 ‘헤어질 결심’ 류성희 미술감독이 묻다2023-03-02
- [기획] 방탄소년단 RM, "좋아하는 영화와 협업해 더욱 가슴속 깊이 새겨질 저의 첫 공식 솔로 앨범"2023-03-02
- [인터뷰] 류성희 미술감독이 묻고 RM이 답하다 ‘Closer‘ × ‘헤어질 결심’ 컬래버레이션2023-03-02
- [기획] 파괴와 구원이라는 슬픔의 양면, ‘더 웨일’에 관하여2023-03-03
- [기획] ‘더 웨일’로 보는 대런 애러노프스키의 세계, 그리고 배우 브렌던 프레이저 스토리 2023-03-03
- [LIST] 정주리 감독이 말하는 요즘 빠져 있는 것들의 목록 2023-02-27
피플
- [커버] 사랑하니까, 가족이니까: ‘멍뭉이’ 유연석, 차태현2023-02-28
- [인터뷰] ‘멍뭉이’ 유연석 배우가 난생 처음 기자간담회에서 눈물을 보인 까닭 2023-02-28
- [인터뷰] ‘멍뭉이’ 유연석, 차태현 "배우들과 제작진의 진심이 전달되기를"2023-02-28
- [WHO ARE YOU] ‘다음 소희’ 정회린2023-03-02
- [인터뷰] ‘TAR 타르’ 토드 필드 감독, “권력에 대하여”2023-03-02
- [인터뷰]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천우희, “스마트폰에 찍히는 모습을 연기할 땐 내가 감독이 된다”2023-03-02
- [인터뷰]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임시완, “이 역을 안 하고는 배길 수가 없겠더라”2023-03-02
- [인터뷰]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 루이 르테리에 감독, “시리즈의 전통을 충실하게 잇는다”2023-03-02
칼럼
- [이주현 편집장] 챗지피티에게 물었습니다2023-02-24
- [송길영의 디스토피아로부터] 나이 단상2023-03-02
- [곽재식의 오늘은 SF] 친근한 고스트 버스터즈2023-03-09
영화읽기
- [비평] ‘애프터썬’, 액체적 슬픔2023-03-08
- [비평] ‘바빌론’, 결국, 구원은 없다2023-03-08
- [비평] ‘애프터썬’, 형식이라는 강박관념2023-03-08
- [OPENING] 에디토리얼
- [NEWS] 국내뉴스
- 해외통신원 파리
- [LIST] 정주리 감독
- [FOCUS] SM엔터테인먼트의 경영권을 놓고 벌어진 분쟁… 무엇에 주목해야 하나
- [COVER] <멍뭉이> 유연석, 차태현
- [INTERVIEW]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 루이 르테리에 감독
- [현지보고] Apple TV+ 오리지널 시리즈 <리에종>의 뱅상 카셀
- [INTERVIEW]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배우 천우희
-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배우 임시완
- <TAR 타르> 토드 필드 감독
- [WHO ARE YOU] <다음 소희> 정회린
- [REVIEW / MOVIE] <대외비> <멍뭉이> <더 웨일>
- [REVIEW / 20자평] ★★★★★
- [REVIEW STREAMING] <헬로 투모로우!> 외
- 유선주의 드라마톡 <대행사>
- [FEATURE] 챗지피티가 바꿔놓을 것들
- 류성희 미술감독이 RM에게 묻다
- <더 웨일>로 보는 대런 애러노프스키의 세계
- <컨버세이션> 배우 조은지, 박종환
- [ESSAY] 곽재식의 오늘은 SF
- [TWITTER SPACE] 배동미·남선우의 TGV <컨버세이션> 김덕중 감독· 조은지, 김소이, 송은지, 곽진무 배우
- [REVIEW/STREAMING] 김병규 평론가의 <애프터썬>
- [CRITIQUE] 오진우 평론가의 <바빌론>
- 김예솔비 평론가의 <애프터썬>
- [READER'S CLUB] 독자이벤트&독자선물
- [CLOSING] 송길영의 디스토피아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