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특수영상 산업의 미래를 꿈꾼다2022-12-23
• [김조한의 OTT 인사이트] 2023년 글로벌 OTT 시장 전망2022-12-23
• 진통 속 전주국제영화제의 미래는?2022-12-23

Report

• [파리] 역사와 진보2022-12-26
• [트위터 스페이스] 김혜리의 랑데부 : 파니 리에타르, 제레미 투루일 감독의 ‘가가린’ 2022-12-23

무비가이드

• [리뷰] ‘크레이지 컴페티션’, 최고와 최악 사이의 정신 나간 줄타기2022-12-28
• [리뷰] ‘희망의 요소’, 절망에서 희망으로2022-12-28
• [리뷰] ‘이태석’, 그들은 여전히 이태석 신부를 기억한다2022-12-28
• [리뷰] '라스트 필름', 부산 영도를 배경으로 아름다운 풍광2022-12-28
• [리뷰] ‘젠틀맨’, 순행 중인 영화에 제동을 거는 몇번의 급커브들2022-12-28
• [리뷰] ‘메모리아’, 충돌처럼 부딪혀오는 기억의 지층들. 서서히 번지는 세계의 파동2022-12-28
• [Coming soon] '유령'2022-12-23
• [OTT 리뷰] ‘윌로우’2022-12-23
• [리뷰 스트리밍] ‘어린 소녀들’ ‘소닉 프라임’ ‘레이즈드 바이 울브스’ ‘피스메이커’2022-12-23

스페셜

• [인터뷰] ‘영웅’ 황상준 음악감독, “영화 스코어가 뮤지컬 넘버를 만날 때”2022-12-29
• [기획] '영웅', '레미제라블'을 뛰어 넘는 최초의 오리지널 뮤지컬영화를 위해2022-12-29
• [기획] '영웅'을 생생하게 기억하기 위해 표현한 디테일2022-12-29
• [기획] '아바타: 물의 길'이 처음 도전한 수중 모션 캡처,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생각2022-12-29
• [기획] 스탭들이 말하는 ‘영웅’ 제작기2022-12-29
• [기획] 알고 봐도 놀라운 ‘아바타: 물의 길’의 시각효과, “디테일의 끝판왕”2022-12-29
• [기획] VFX 전문가들이 바라 본 ‘아바타: 물의 길’의 시각효과 2022-12-29
• [기획] 2023년을 기대하지 않을 수가 없다! 2023년 한국영화 기대작2022-12-29
• [인터뷰] 2023 전망④ 김수연 NEW 영화사업부 이사, “결국은 시나리오의 힘”2022-12-29
• [인터뷰] 2023 전망③ 이정세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본부장, “콘텐츠 전반을 아우르는 회사로 거듭날 계획”2022-12-29
• [인터뷰] 2023 전망② 이창현 쇼박스 수석부장(CP2), “이슈나 트렌드에 맞춰 배급 타이밍 잡아야”2022-12-29
• [인터뷰] 2023 전망① 정경재 롯데컬처웍스 콘텐츠사업본부장, “영화가 다양해져야 히트작도 많아진다”2022-12-29
• [기획] 투자배급사 투자책임자 4인에게 물었다… 2023년 한국 영화산업 전망2022-12-29
• [LIST] 류성희 미술감독이 말하는 요즘 빠져 있는 것들의 목록 2022-12-26

피플

• [인터뷰] ‘젠틀맨’ 최성은, “배우의 경험치”2022-12-28
• [인터뷰] ‘젠틀맨’ 박성웅, “하늘 아래 똑같은 악역은 없다”2022-12-28
• [인터뷰] ‘젠틀맨’ 주지훈, “현실성을 갖춘 성실함”2022-12-28
•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 ‘젠틀맨’ 주지훈, 박성웅, 최성은2022-12-28
• [인터뷰] 제3회 한국영화음악콘서트 서훈 집행위원장과 5명의 음악감독들2022-12-26
• [인터뷰] ‘카지노’ 강윤성 감독, “카지노는 모든 욕망의 집합체”2022-12-29
• [인터뷰] ‘가가린’ 파니 리에타르, 제레미 투루일 감독, “건축적 유토피아에 대한 질문”2022-12-29

칼럼

• [이주현 편집장] 2023년, 한국영화계의 밝은 미래를 기대하며2022-12-23
• [송길영의 디스토피아로부터] 무기력에 맞서다2022-12-29
• [곽재식의 오늘은 SF] 혼종의 ‘크리터스’2023-01-05

영화읽기

• [비평] ‘재벌집 막내아들’, 회귀·빙의·환생의 서사2023-01-04
• [비평] ‘아바타: 물의 길’, 인류의 미래와 미래 세대의 인류2023-01-04

입시가이드

• [동국대학교 듀이카 영화학 전공] 다채로운 실습 기회로 현장형 영상 예술인을 배출한다2022-12-26
• [서울사이버대학교 1인방송크리에이터전공] 세계 최초로 실감형 콘텐츠 제작 시스템으로 수업한다2022-12-26
• [경희사이버대학교 문화예술경영학과] 예술경영의 전문가를 키워내는 최고의 환경2022-12-26

• [OPENING] 에디토리얼
• [NEWS] 국내뉴스
• 김조한의 OTT 인사이트
• 해외통신원 파리
• 2022 대전 비주얼아트테크 어워즈
• [LIST] 류성희 미술감독
• [COVER] <젠틀맨> 주지훈, 박성웅, 최성은
• [INTERVIEW] 2022 제3회 한국영화음악콘서트 서훈 집행위원장과 5명의 음악감독들
• <가가린> 파니 리에타르, 제레미 투루일 감독
• <카지노> 강윤성 감독
• [COMING SOON] <유령>
• [REVIEW / MOVIE] <메모리아> <젠틀맨> <라스트 필름>
• <희망의 요소> <이태석> <크레이지 컴페티션>
• [REVIEW / 20자평] ★★★★★
• [REVIEW/STREAMING] <윌로우> 외
• [FEATURE] 투자배급사 투자책임자 4인에게 물었다… 2023년 한국 영화산업 전망
• 최길남, 김기범, 박영빈 VFX 슈퍼바이저가 말하는 <아바타: 물의 길>의 시각효과
• 스탭들이 말하는 <영웅> 제작기
• [ESSAY] 곽재식의 오늘은 SF
• [TWITTER SPACE] 김혜리의 랑데부: 파니 리에타르, 제레미 투루일 감독의 <가가린>
• [FRONT LINE] 송형국 평론가의 <아바타: 물의 길>
• [CRITIQUE] 조혜영 평론가의 <재벌집 막내아들>
• [학교탐방] 경희사이버대학교 문화예술경영학과
• 서울사이버대학교 1인방송크리에이터전공
• 동국대학교 듀이카 영화학 전공
• [READER'S CLUB] 독자이벤트&독자선물
• [CLOSING] 송길영의 디스토피아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