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21 잡지
News
- [무비히어로 영화감상문 백일장] 초등부 대상작 오유성 학생의 ‘원더’2022-11-11
- [김조한의 OTT 인사이트] 모든 길은 유튜브로 통할까?2022-11-11
- 한해의 마무리는 독립영화와 함께2022-11-11
Report
- [L.A.] 상상조차 불가한 낯선 세계로의 초대2022-11-22
- [트위터 스페이스] 김혜리의 랑데부 : 김세인 감독의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2022-11-11
무비가이드
- [리뷰] '원피스 필름 레드', 원피스를 모르는 이들까지 적극 공략2022-11-30
- [리뷰] '파이어버드', 엄혹한 시절의 불같은 사랑에 예상 가능한 모든 것2022-11-16
- [리뷰]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와칸다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가 여기 있다2022-11-16
- [리뷰] '트랜스', 적어도 낯간지럽지 않은 독립 SF2022-11-16
- [리뷰] '심야카페: 미씽 허니', 커피냐, 술이냐. 하나만 마시든지, 잘 섞든지2022-11-16
- [리뷰] '킹덤2: 아득한 대지로', 더 길어지고 더 커진, 일본만화 영화화의 표준2022-11-16
- [리뷰] '폴: 600미터', 107분 동안 꾸는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꿈2022-11-16
- [리뷰] '데시벨', 과잉된 감정이 가려버린 테러의 긴장감2022-11-16
- [리뷰] '동감', 두꺼운 소설책에 보관해둔 꽃갈피를 다시 발견한 듯한2022-11-16
- [최지은의 논픽션 다이어리] ‘지선씨네마인드’2022-11-11
- [OTT 추천작] 넷플릭스 ‘그 남자, 좋은 간호사’2022-11-11
초이스
- 씨네21 추천도서 - <나주에 대하여>2022-11-15
- 씨네21 추천도서 - <헤어질 결심 스토리보드북>2022-11-15
- 씨네21 추천도서 - <시 보다 2022>2022-11-15
- 씨네21 추천도서 - <굿바이, 욘더>2022-11-15
- 씨네21 추천도서 - <서릿길을 셔벗셔벗>2022-11-15
- 씨네21 추천도서 - <씨네21>이 추천하는 11월의 책 2022-11-15
스페셜
- [인터뷰] ‘에놀라 홈즈2’ 밀리 바비 브라운, 헨리 카빌, “여성들의 연대는 여전히 의미 있는 메시지”2022-11-17
- [기획] 넷플릭스 ‘에놀라 홈즈2’, 혼자도 괜찮지만 함께하면 더 좋은2022-11-17
- [인터뷰] ‘아마겟돈 타임’ 제임스 그레이 감독, “불편함을 느끼는 지점에서 영화가 시작된다”2022-11-17
- [기획] ‘아마겟돈 타임’ ③ 영화에 등장하는 1980년대 문화적 배경2022-11-17
- [기획] ‘아마겟돈 타임’ ② 리뷰, 우리가 성장한 순간에 상실한 것들2022-11-17
- [기획] ‘아마겟돈 타임’ ① 상실의 시대를 살았던 소년으로부터2022-11-17
- [기획]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와칸다, 아니 마블은 ‘포에버’ 할 수 있을 것인가2022-11-17
- [기획]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돌아온 블랙 팬서, 성취와 아쉬움2022-11-17
- [OTT 추천작] ‘테이크 쉘터’ ‘투 러버스’ ‘언커플드’ ‘더 브릿지’2022-11-11
- [정훈 작가 추모 기획③] 정훈이 만화 베스트 오브 베스트2022-11-11
- [정훈 작가 추모 기획②] ‘씨네21’이 기록한 정훈의 말들2022-11-11
- [정훈 작가 추모 기획①] 당신과 함께 25년을 웃고 울었습니다 2022-11-11
- [LIST] 배우 진선규가 말하는 요즘 빠져 있는 것들의 목록 2022-11-14
피플
- [인터뷰] ‘약한영웅 Class 1’ 홍경, “다가가는 마음”2022-11-16
- [인터뷰] ‘약한영웅 Class 1’ 최현욱, “아드레날린 드라이브”2022-11-16
- [인터뷰] ‘약한영웅 Class 1’ 박지훈, “사연 있는 눈빛”2022-11-16
- 이 남자들이 사는 법 : 웨이브 '약한영웅 Class 1' 박지훈, 최현욱, 홍경2022-11-16
- [인터뷰]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로 한국 찾은 '파이어 아일랜드'의 앤드류 안 감독2022-11-17
- [인터뷰] ‘자백’ 윤종석 감독, “인물이나 이야기보다 시간과 공간이 중요하다”2022-11-17
칼럼
- [이주현 편집장] 정훈이 포에버2022-11-11
- [우석훈의 디스토피아로부터] 청년들 그리고 페스티벌과 카니발2022-11-17
- [곽재식의 오늘은 SF] 서글픈 그날이 오면2022-11-24
영화읽기
화보
- [ARCHIVE] 아, 아, 제 목소리 들리세요?2022-11-15
- [OPENING] 에디토리얼
- [NEWS] 국내뉴스
- 김조한의 OTT 인사이트
- [LIST] 배우 진선규
- [COVER] <약한영웅 Class 1> 박지훈, 최현욱, 홍경
- [INTERVIEW] <자백> 윤종석 감독
-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로 한국 찾은 <파이어 아일랜드>의 앤드류 안 감독
- [REVIEW / MOVIE] <동감> <데시벨> <폴: 600미터> <킹덤2: 아득한 대지로>
- <심야카페: 미씽 허니> <트랜스>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파이어버드>
- [REVIEW / 20자평] ★★★★★
- [REVIEW/STREAMING] <그 남자, 좋은 간호사> 외
- 최지은의 논픽션 다이어리 <지선씨네마인드>
- [FEATURE] ‘정훈이 만화’의 정훈 작가 2022년 11월5일 별세
- 돌아온 블랙 팬서,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의 성취와 아쉬움
- 제임스 그레이 감독의 자전적 영화 <아마겟돈 타임>
- 넷플릭스 영화 <에놀라 홈즈2>의 매력 속으로
- [ESSAY] 곽재식의 오늘은 SF
- [CINE21 TWITTER SPACE] 김혜리의 랑데부 : 김세인 감독의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
- [FRONT LINE] 김병규 평론가의 아오야마 신지 감독론
- [MOVIE HERO] 무비히어로 영화감상문 백일장 초등부 대상작 오유성 학생의 <원더>
- [BOOKENDS] <씨네21>이 추천하는 11월의 책
- [ARCHIVE] <동감> 촬영 현장
- [READER'S CLUB] 독자이벤트&독자선물
- [CLOSING] 우석훈의 디스토피아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