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21 잡지
News
- 추모의 시간 갖는 영화계2022-11-04
Report
- [로마] 산다는 것에 대하여2022-11-07
- [트위터 스페이스] ‘고속도로 가족’ 정일우, 김슬기 배우, 이상문 감독과 함께한 트위터 블루룸 라이브2022-11-04
무비가이드
- [리뷰]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 신인감독의 것이라 믿기 어려울 만큼 예리한 집념2022-11-09
- [리뷰] '피가로~피가로~피가로', 특별한 변주 없이 무난하게 흐르는 오페라2022-11-09
- [리뷰] '내 친한 친구의 아침식사', 하나의 장르가 되어버린 듯한 대만식 청춘 로맨스 2022-11-09
- [리뷰] '첫번째 아이', 복잡한 감정을 오가는 흡인력 있는 연기 0000-00-00
- [OTT 추천작] ‘로잘린’ ‘키미’ ‘웬델 & 와일드’ ‘프롬 스크래치'2022-11-04
- [유선주의 드라마톡] ‘슈룹’2022-11-04
- [OTT 리뷰] 넷플릭스 '선과 악의 학교'2022-11-04
스페셜
- [인터뷰] 도쿄국제영화제 ③ ‘더 럼프 인 마이 하트’ 마쓰무라 싱고 감독 “미지의 대상을 이해하기 위해 영화를 찍는다”2022-11-10
- [인터뷰] 도쿄국제영화제 ② ‘바이 더 윈도’ 이마이즈미 리키야 감독, “사랑에 대한 현실적 질문”2022-11-10
- [기획] 도쿄국제영화제 ① 현지 리포트, 팬데믹의 끝에서 연대와 희망을 말하다2022-11-10
- [인터뷰]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 김세인 감독, “모녀 관계에도 거리두기가 필요하다”2022-11-10
- [기획] 당연한 모성은 없다: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 리뷰2022-11-10
- [기획] A24 ⑤ 듀나 영화평론가의 A24 SF의 공약수, “정체성을 파고든다”2022-11-10
- [기획] A24 ④ 듀나 영화평론가의 A24 호러 어떻게 다른가2022-11-10
- [기획] A24 ③ 김혜리 기자의 지난 10년간 급성장한 영화 제작·배급사 A24에 대하여 2022-11-10
- [기획] A24 ② 연표로 본 A24의 10년2022-11-10
- [기획] A24 ① 창사 10년 만에 ‘차세대 미라맥스’가 된 인디 스튜디오 A24의 궤적과 저력2022-11-10
- [인터뷰]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라이언 쿠글러 감독, “새로운 팬서를 위해 새로운 슈트를”2022-11-08
- [기획] 페이즈4의 문을 닫는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핵심 관전 포인트 7가지2022-11-08
- [기획]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미리 보기: 새로운 블랙 팬서를 기다리는 질문들 2022-11-08
- [LIST] 배우 전종서가 말하는 요즘 빠져 있는 것들의 목록 2022-11-07
피플
- [인터뷰] '형사록' 진구, “진짜 형사가 되다”2022-11-09
- [인터뷰] '형사록' 이성민, “노련한 승부사”2022-11-09
- 자, 거절할 수 없는 게임을 제안하지 : 디즈니+ <형사록> 이성민, 진구2022-11-09
- [WHO ARE YOU] '옆집사람' 오동민2022-11-10
- [인터뷰] ‘가녀장의 시대’ 이슬아 작가②, 가상 캐스팅을 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른 배우2022-11-10
- [인터뷰] ‘가녀장의 시대’ 이슬아 작가①, '가녀장'이라는 새로운 말을 대중에게 제시하고 싶었던 이유2022-11-10
- [인터뷰] 제58회 대종상 시상식을 준비 중인 양윤호 한국영화인총연합회 회장, 김우정 대종상영화제 총감독, “투명한 진행과 절차로 신뢰 되찾겠다”2022-11-10
칼럼
- [이주현 편집장] 존재만으로 충분한2022-11-04
- [김겨울의 디스토피아로부터] 모든 사건은 ‘썰’이 되는가2022-11-10
- [윤덕원의 노래가 끝났지만] 이적 아저씨와 나의 감춰진 비밀2022-11-17
- [이경희의 오늘은 SF] 모든 것, 모든 곳, 모든 투덜2022-11-17
영화읽기
- [비평] ‘알파빌’, 고통의 도시(들)2022-11-16
- '신 에반게리온 극장판'과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실패에 머물지 않은 힘과 끝내 버릴 수 없는 마음2022-11-16
- [비평] ‘탑’, 영화의 건축술과 배우의 변신술2022-11-16
화보
- [ARCHIVE] 공은 던져졌다2022-11-08
- [OPENING] 에디토리얼
- [NEWS] 국내뉴스
- 해외통신원 로마
- [LIST] 배우 전종서
- [COVER] <형사록> 이성민, 진구
- [INTERVIEW] 제58회 대종상 시상식 준비 중인 양윤호 한국영화인총연합회 회장, 김우정 대종상영화제 총감독
- <가녀장의 시대> 이슬아 작가
- [WHO ARE YOU] <옆집사람> 오동민
- [REVIEW / MOVIE] <첫번째 아이> <내 친한 친구의 아침식사>
- <피가로~피가로~피가로>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
- [REVIEW / 20자평] ★★★★★
- [REVIEW/STREAMING] <선과 악의 학교> 외
- 유선주의 드라마톡 <슈룹>
- [FEATURE] 창사 10년 만에 ‘차세대 미라맥스’가 된 A24의 궤적과 저력
- 제35회 도쿄국제영화제 현지 리포트
-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미리 보기
-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 리뷰와 김세인 감독 인터뷰
- [ESSAY] 이경희의 오늘은 SF
- 윤덕원의 노래가 끝났지만
- [CINE21 TWITTER BLUEROOM] <고속도로 가족> 트위터 블루룸 라이브
- [FRONT LINE] 김소희 평론가의 <탑>
- [CRITIQUE] 송경원 기자의 <신 에반게리온 극장판>과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 스테판 듀 메닐도 평론가의 <알파빌>
- [ARCHIVE] <YMCA 야구단> 촬영 현장
- [READER'S CLUB] 독자이벤트&독자선물
- [CLOSING] 김겨울의 디스토피아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