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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극장가의 승자는?2022-08-19

Report

• [로마] 영화제는 역사의 바람을 타고2022-08-22
• 진통 겪는 ‘익스트림무비’2022-08-19
• 아날로그식 액션이 열차의 속도감과 만나다, '불릿 트레인'2022-08-23

무비가이드

• [리뷰] 고민도 슬픔도, 인생의 재료 삼아 맛있게 요리하기, '말아'2022-08-24
• [리뷰] 방심하다 크게 웃게 될 육사오 웃음 특공대, '육사오(6/45)'2022-08-24
• [리뷰] 지나친 감정적 호소가 견인한 미지근한 스릴, '큐브'2022-08-24
• [리뷰] 캐릭터별 위력보다 강력한 원작 만화의 힘, '귀멸의 칼날: 아사쿠사편'2022-08-24
• [리뷰] 재난이 또 다른 비극의 메타포가 될 때, '인플루엔자'2022-08-24
• [리뷰] 아내와 남편의 사이만큼 가까운 일상과 예술의 간격, '작은새와 돼지씨'2022-08-24
• [리뷰] 모순 형용을 있는 그대로 끌어안기, '사랑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2022-08-24
• [리뷰] 졸거나 헤매는 학생 없게 치밀하고 사려 깊은 수업 준비, '코코순이'2022-08-24
• [리뷰] 수많은 각양각색의 여성과 일일이 눈맞춤하는 108분의 기적, '우먼'2022-08-24
• [리뷰 스트리밍] '샌드맨'2022-08-19
• [리뷰 스트리밍] '닌자거북이 에볼루션: 더 무비' 外2022-08-19
• [최지은의 논픽션 다이어리] ‘홍김동전’2022-08-19

스페셜

• 우영우가 쏘아올린 작은 공2022-08-25
•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우리 사회에 던진 질문들2022-08-25
•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배우 강태오, “항상 그곳에 있는 듬직한 나무처럼”2022-08-25
•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배우 하윤경, “좋은 사람의 에너지”2022-08-25
• 임상심리사, 법조인, TV칼럼니스트가 말하는 우영우 신드롬2022-08-25
• '헌트' '비상선언'의 이모개 촬영감독을 만나다2022-08-25
• 듀나 평론가가 본 조던 필 감독 신작 ‘놉’: 새로운 시대의 (UFO) 영화2022-08-25
• 우리 시대의 로맨틱 코미디 ‘사랑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2022-08-25
• [LIST] 이목원 미술감독의 리스트2022-08-22

피플

• 지금 이 순간, ‘나’를 기록한다는 일: '어나더 레코드: 이제훈', 배우 이제훈, 윤단비 감독2022-08-25
• [WHO ARE YOU] '카터' 배우 정소리2022-08-25
• 다시 쓰는 역사, 자기 회복의 여정: 제24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김현민, 황미요조 프로그래머 인터뷰2022-08-25

칼럼

• [이주현 편집장] ‘안돼’라고 말하지 않는 사회2022-08-19
• [정소연의 디스토피아로부터] 차별과 배제의 결과2022-08-25
• [윤덕원의 노래가 끝났지만] 티셔츠 연대기2022-09-01
• [이경희의 오늘은 SF] 언어의 문제2022-09-01

영화읽기

• 박정원 평론가의 '카우'2022-08-31
• 김철홍 평론가의 ‘비상선언’2022-08-31
• 송경원 기자의 ‘비상선언’과 ‘헌트’가 제거해버린 것들을 돌아보며2022-08-31

• [OPENING] 에디토리얼
• [NEWS] 국내뉴스
• 해외통신원 로마
• [LIST] 이목원 미술감독
• [FOCUS] 진통 겪는 ‘익스트림무비’
• [COVER] <어나더 레코드: 이제훈> 배우 이제훈·윤단비 감독
• [현지보고] 스턴트맨 출신 데이비드 리치 감독과 브래드 피트가 함께한 <불릿 트레인>
• [INTERVIEW] 제24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김현민, 황미요조 프로그래머
• [WHO ARE YOU] <카터> 배우 정소리
• [REVIEW / MOVIE] <말아> <육사오(6/45)> <큐브> <귀멸의 칼날: 아사쿠사편> <인플루엔자>
• <작은새와 돼지씨> <사랑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 <코코순이> <우먼>
• [REVIEW / 20자평] ★★★★★
• [REVIEW/STREAMING] <샌드맨> 외
• 최지은의 논픽션 다이어리 <홍김동전>
• [FEATURE]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남긴 것을 돌아보다
• <헌트> <비상선언>의 이모개 촬영감독을 만나다
• 듀나 평론가가 본 조던 필 감독 신작 <놉>
• 요아킴 트리에의 오슬로 3부작 마지막 영화 <사랑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
• [ESSAY] 이경희의 오늘은 SF
• 윤덕원의 노래가 끝났지만
• [FRONT LINE] 송경원 기자의 <비상선언>과 <헌트>가 제거해버린 것들을 돌아보며
• [CRITIQUE] 박정원 평론가의 <카우>
• 김철홍 평론가의 <비상선언>
• [READER'S CLUB] 독자이벤트&독자선물
• [CLOSING] 정소연의 디스토피아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