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평창국제평화영화제, 이대로 사라지나2022-08-26
• [김조한의 OTT 인사이트] ‘드래곤볼 슈퍼: 슈퍼 히어로’를 성공시킨 OTT 크런치롤의 전략2022-08-26

Report

• [L.A.] 스트리밍과 SNS의 전성시대2022-08-29
• “사과받았다” vs “사실 아니다” 이주영 감독과 쿠팡플레이, ‘안나’ 재편집 두고 여전히 상반된 주장 펼쳐2022-08-26

무비가이드

• [리뷰] '스내치'와 '킬 빌'이 되기에는... '불릿 트레인'2022-08-31
• [리뷰] 다 담고 더 담아 177분이라는 긴 시간을 선물한다 '시맨틱 에러: 더 무비'2022-08-31
• [리뷰] 피할 수 없는 일몰과 모든 죽어가는 것들 '썬다운'2022-08-31
• [리뷰] 세계의 고통을 유희로 눙치며 사랑을 논하다니 '락다운 213주'2022-08-31
• [리뷰] 뜨거워지기 쉬운 소재를 다루면서도 절제된 연출로 기어이 하고 싶은 말을 다 한다 '파라다이스 하이웨이'2022-08-31
• [리뷰] 말하지 않으면 전해지지 않는다, 는 뜨거운 회한 '우리가 말하지 않은 것'2022-08-31
• [Coming soon] 호러 명가 블룸하우스의 신작 '블랙폰'2022-08-26
• [리뷰 스트리밍] '피스톨' 外2022-08-26
• [유선주의 드라마톡] '빅마우스'2022-08-26
• [리뷰 스트리밍] '재난, 그 이후'2022-08-26

초이스

• <내가 행복한 이유>2022-08-29

스페셜

• [2022 상반기 한국영화 결산①] 분석할 결심2022-09-01
• [2022 상반기 한국영화 결산①] 스토리텔링의 희미한 경향2022-09-01
• [2022 상반기 한국영화 결산①] 안전한 기획의 승리와 멀티캐스팅 시대의 종막2022-09-01
• [2022 상반기 한국영화 결산①] 한국영화 스토리텔링의 오래된 습관과 '작가'의 오남용2022-09-01
• [2022 상반기 한국영화 결산①] 관객과 극장,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2022-09-01
• [2022 상반기 한국영화 결산①] 한국영화에서 지워져가는 것들과 다시 보면 보이는 것들2022-09-01
• [2022 상반기 한국영화 결산①] 김소희 평론가의 '경아의 딸'2022-09-01
• [2022 상반기 한국영화 결산①] 김병규 평론가의 '오마주'2022-09-01
• [2022 상반기 한국영화 결산①] 송형국 평론가의 '브로커'2022-09-01
• 서울의 힙스터가 도로로 질주하오: '서울대작전'의 유아인, 고경표, 이규형, 박주현, 옹성우를 만나다2022-09-01
• ‘서울대작전’ 배우 유아인, 이규형, 옹성우: “그때 그 시절 그 감성 그대로”2022-09-01
• ‘서울대작전’ 배우 고경표, 박주현: “환상의 팀플레이”2022-09-01
• 해변의 태양 아래 펼쳐지는 존재의 미스터리, 미첼 프랑코 감독의 '썬다운'2022-09-01
• “‘썬다운’은 관객의 사유를 믿는 영화다”, 미첼 프랑코 감독 인터뷰2022-09-01
• 영화 복원에 대한 부지영, 박지완, 신수원 감독의 대담: “복원은 역사를 소환해서 다시 쓰는 일”2022-09-01
• [LIST] 배우 임시완의 리스트2022-08-29

피플

• ‘공조2: 인터내셔날’ 미리 보기- 세밀하고 거침없이 확장된 세계관2022-08-31
• [WHO ARE YOU] '시맨틱 에러: 더 무비' 송지오2022-09-01
•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문지원 작가 인터뷰 ①2022-09-01
•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문지원 작가 인터뷰 ②2022-09-01
•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문지원 작가 인터뷰 ③2022-09-01

칼럼

• [이주현 편집장] 영화가 있는 자리2022-08-26
• [송길영의 디스토피아로부터] 읽는 직업2022-09-01
• [곽재식의 오늘은 SF] 정치적인 V2022-09-08

영화읽기

• 오진우 평론가의 <놉>, OJ는 살아 돌아왔을까2022-09-07

화보

• [ARCHIVE] 현빈의 20대2022-08-30

• [OPENING] 에디토리얼
• [NEWS] 국내뉴스
• 해외통신원 LA
• 김조한의 OTT 인사이트
• [LIST] 배우 임시완
• [COVER] <공조2: 인터내셔날> 미리 보기
• [WHO ARE YOU] <시맨틱 에러: 더 무비> 송지오
• [INTERVIEW]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문지원 작가
• [FOCUS] 이주영 감독과 쿠팡플레이, <안나> 재편집 두고 여전히 상반된 주장 펼쳐
• [COMING SOON] <블랙폰>
• [REVIEW / MOVIE] <불릿 트레인> <시맨틱 에러: 더 무비> <썬다운>
• <락다운 213주> <파라다이스 하이웨이> <우리가 말하지 않은 것>
• [REVIEW / 20자평] ★★★★★
• [REVIEW/STREAMING] <재난, 그 이후> 외
• 유선주의 드라마톡 <빅마우스>
• [REVIEW/BOOK] <내가 행복한 이유>
• [FEATURE] 상반기 한국영화 결산①
• <서울대작전>의 유아인, 고경표, 이규형, 박주현, 옹성우를 만나다
• 해변의 태양 아래 펼쳐지는 존재의 미스터리, 미첼 프랑코 감독의 <썬다운>
• 영화 복원에 대한 부지영, 박지완, 신수원 감독의 대담
• [ESSAY] 곽재식의 오늘은 SF
• [CINE21 TWITTER BLUEROOM] 시즌 시네마틱 리얼 다큐멘터리 <어나더 레코드: 이제훈>
• [CRITIQUE] 오진우 평론가의 <놉>
• [ARCHIVE] 배우 현빈
• [READER'S CLUB] 독자이벤트&독자선물
• [CLOSING] 송길영의 디스토피아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