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21 잡지
News
- CJ ENM, ‘CJ ENM 스튜디오스’ 신설2022-04-08
- 영진위, 영화 제작 인력 인건비 지원2022-04-08
- CJ CGV, 관람료 1천원 인상2022-04-08
- 소노 시온 감독, 배우 자레드 레토, 성폭력 의혹 제기2022-04-08
-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영화아카데미, 샤넬과 함께 새 출발2022-04-15
- 황동혁 감독의 차기작 '노인 클럽 죽이기' 外 2022-04-08
Report
- [LA]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크리스 록에 대한 폭행으로 이슈된 윌 스미스2022-04-11
- [트위터 스페이스] 김혜리의 랑데부: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패러렐 마더스'2022-04-08
- [트위터 스페이스] BL 웹드라마 '블루밍' 관객과의 대화, 풋풋한 사랑의 순간 2022-04-08
무비가이드
- [리뷰] 말 그대로 ‘위험한 시대 위험한 인물’에 관한 이야기,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2022-04-13
- [리뷰] 힙겹게 전진하며 묵직한 메시지를 전한다 '복지식당'2022-04-13
- [리뷰] '태어나길 잘했어' 나를 지키기, 어쩌면 제일 어려운 일2022-04-13
- [리뷰] '말임씨를 부탁해' 신파의 눈물보다 능청스러운 웃음이 약이 될 때2022-04-13
- [리뷰] 안전한 만큼 낯익은 길만 골라가는 경우 '파일럿: 배틀 포 서바이벌'2022-04-13
- [리뷰] 수업 시간에 틀어주는 ‘예수의 생애 ’교양 비디오, '그리스도 디 오리진'2022-04-13
- [리뷰] 귀여운 상상과 익숙한 엔딩 '고스팅 글로리아'2022-04-13
- [Coming Soon] 자크 오디아르 감독이 돌아왔다 '파리, 13구'2022-04-08
- [홈시네마] 42분27초부터 보세요 '셀럽은 회의 중'2022-04-08
- [홈시네마] 한화의 혼란스러운 한해 '한화이글스: 클럽하우스' 外 2022-04-08
스페셜
- 관객이 극장에 가지 않는 이유를 말한다 - 관객 4인 대담2022-04-14
- '야차'의 배우들을 만나다: 설경구, 박해수, 양동근, 이엘, 송재림, 박진영2022-04-15
- 액션의 승부사들: '야차' 설경구, 박해수, 양동근2022-04-15
- 꼭 하고 싶었던, 해야 했던: '야차' 이엘, 송재림, 박진영2022-04-15
- 야구영화 만든 감독 3인의 야구 토크: '한화이글스: 클럽하우스' 박경원 감독, '1984 최동원' 조은성 감독, '낫아웃' 이정곤 감독2022-04-16
피플
- 재미와 야심 사이에서, 오늘도 '놀이' 중: '사운드트랙#1' 박형식2022-04-13
- '사랑 후의 두 여자' 배우 요안나 스찬란 "여성의 섹슈얼리티에 대해 더 많은 논의가 필요하다"2022-04-14
-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수상한 그림책 작가 이수지 인터뷰2022-04-14
칼럼
- [이주현 편집장] 봄이 왔고 이야기꽃이 피었습니다2022-04-08
- [김겨울의 디스토피아로부터] 슬금슬금 영업법2022-04-14
- [이경희의 SF를 좋아해] 이미 아는 맛2022-04-21
영화읽기
- '패러렐 마더스'가 죽음을 잊지 않았음을 드러내는 방식2022-04-20
- [OPENING] 에디토리얼
- [NEWS] 국내뉴스·캐스팅
- 해외통신원 LA
- [CINE21 TWITTER SPACE] 김혜리의 랑데부: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패러렐 마더스>
- BL 웹드라마 <블루밍> 관객과의 대화
- [COVER] <사운드트랙 #1> 박형식
- [INTERVIEW] <사랑 후의 두 여자> 배우 요안나 스찬란
-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수상한 그림책 작가 이수지
- [COMING SOON] <파리, 13구>
- [REVIEW / MOVIE]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 <복지식당> <태어나길 잘했어> <말임씨를 부탁해> <파일럿: 배틀 포 서바이벌> <그리스도 디 오리진> <고스팅 글로리아>
- [REVIEW / 20자평] ★★★★★
- [REVIEW/HOME CINEMA] 최지은의 <셀럽은 회의 중> 외
- [FEATURE] <씨네21>이 영화산업 종사자들에게 묻다-극장영화의 정체성은 무엇이며 어디에 있는가, 관객 4인 대담 ‘내가 극장에 가지 않는 이유’
- <야차>의 배우들을 만나다: 설경구, 박해수, 양동근, 이엘, 송재림, 박진영
- 야구영화 만든 감독 3인의 야구 토크: <한화이글스: 클럽하우스> 박경원 감독, <1984 최동원> 조은성 감독, <낫아웃> 이정곤 감독
- [ESSAY] 이경희의 SF를 좋아해
- [CRITIQUE] 박정원 평론가의 <패러렐 마더스>
- [READER’S CLUB] 독자이벤트&독자선물
- [CLOSING] 김겨울의 디스토피아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