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21 잡지
News
-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개최 및 상영작 발표 기자회견2022-04-01
- 웨이브, 이태현 대표이사 연임 결정2022-04-01
- JTBC 스튜디오, SLL로 사명 변경2022-04-01
- 울주세계산악영화제, 4월1일부터 10일까지2022-04-01
- 안효섭, 전여빈, 강훈의 '상견니' 리메이크 '너의 시간 속으로' 外 2022-04-01
Report
- 인디스페이스 재개관 기념, ‘인디스페이스 홍대 집들이 상영회’에 가다2022-04-01
- 원승환 인디스페이스 관장 인터뷰 “취향을 발견하는 공간이 되길”2022-04-01
- [로마] 관객들 사이에 호평받는 키아라 벨로시 감독의 '칼친쿨로'2022-04-04
- [추모] 매 순간 새로웠던 음악가, 방준석 1970~20222022-04-01
- [추모] 이준익, 류승완, 이언희, 백현진… 영화인들이 기억하는 방준석 음악감독2022-04-01
- 유니콘 기업으로 주목받았던 위워크의 성공과 몰락 극화한 '우린폭망했다' 감독과 배우들을 만나다2022-04-05
- 배우 자레드 레토 인터뷰 "그와 나의 공통분모"2022-04-05
- 배우 앤 해서웨이 인터뷰 "야심을 매력으로 느끼는 사람"2022-04-05
- 리 아이젠버그, 드류 크리벨로 제작자 인터뷰 "이야기의 결론을 우리가 내려선 안된다고 생각했다"2022-04-05
무비가이드
- [리뷰] 피 터지고 피 말리는 자레드 레토의 열연 '모비우스'2022-04-06
- [리뷰] 절박함이라는 흙먼지를 뒤집어쓴 채 돌진하다 '불도저에 탄 소녀'2022-04-06
- [리뷰] 얼렁뚱땅 억지로 굴러가긴 하지만 '스텔라'2022-04-06
- [리뷰] 환영이나마 그를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주기를 '루이스 웨인: 사랑을 그린 고양이 화가'2022-04-06
- [리뷰] '천국에서 무덤까지' 그들은 왜 무덤으로 갈 수밖에 없었는가2022-04-06
- [리뷰] 절망 속에서 벽 너머의 세계를 희망하다 '약속의 네버랜드'2022-04-06
- [리뷰] 명창 정상희의 판소리만 자연스럽다 '곡녀'2022-04-06
- [홈시네마] '사내맞선' 클리셰에 설레다2022-04-01
스페셜
- 해외로 향한 한국 배우들의 다이어리2022-04-05
- '오징어 게임'의 한미녀, 배우 김주령이 경험한 미국 배우조합(SAG)상2022-04-05
- '드라이브 마이 카'의 신인배우 박유림, 진대연, 안휘태, 2022 아카데미 시상식에 다녀오다2022-04-05
- SF작가 4인을 만나다: 천선란, 심너울, 이경희, 황모과2022-04-07
- '천 개의 파랑' '어떤 물질의 사랑' 소설가 천선란 "글을 고치면 반드시 좋아진다는 믿음"2022-04-07
- '나는 절대 저렇게 추하게 늙지 말아야지' '우리가 오르지 못할 방주' 소설가 심너울2022-04-07
- '그날, 그곳에서' '너의 다정한 우주로부터' 소설가 이경희 "원하는 장면을 구현하기 위해 달려간다"2022-04-07
- '밤의 얼굴들' '우리가 다시 만날 세계' 소설가 황모과 2022-04-07
피플
- 소년에서 배우로: 창간 27주년 맞은 '씨네21'이 주목한 신인 남자배우, 이도현을 만나다2022-04-06
- 함께 작업했던 이들이 말하는 '배우 이도현'2022-04-06
- '스펜서' '파워 오브 도그' 조니 그린우드 "영화음악은 영화를 보는 이들의 상상 속에서 완성된다"2022-04-07
칼럼
- [이주현 편집장] 스물다섯 스물하나 아니고 스물일곱2022-04-01
- [송길영의 디스토피아로부터] 지식의 자영업을 응원하며2022-04-07
- [윤덕원의 노래가 끝났지만] 그래도 꽤 괜찮잖아?2022-04-14
영화읽기
- '어거스트 버진'이 시공간을 재창조한 이유2022-04-13
- '벨파스트' 각본이 탁월한 두세 가지 이유2022-04-13
- [OPENING] 에디토리얼
- [NEWS] 국내뉴스·캐스팅
- 해외통신원 로마
- [NEWS/현지보고] 유니콘 기업으로 주목받았던 위워크의 성공 몰락 극화한 <우린폭망했다> 감독과 배우들을 만나다
- [COVER] 창간 27주년 맞은 <씨네21>이 주목한 신인 남자배우, 이도현을 만나다
- [CINE SCOPE] 인디스페이스 재개관 기념, ‘인디스페이스 홍대 집들이 상영회’에 가다
- [OBITUARY] 방준석 1970~2022
- [INTERVIEW] <스펜서> <파워 오브 도그> 조니 그린우드 음악감독
- [REVIEW / MOVIE] <모비우스> <불도저에 탄 소녀> <스텔라> <루이스 웨인: 사랑을 그린 고양이 화가> <천국에서 무덤까지> <약속의 네버랜드> <곡녀>
- [REVIEW / 20자평] ★★★★★
- [REVIEW/HOME CINEMA] 유선주의 <사내맞선> 외
- [FEATURE] <이터널스> 마동석의 마블 스튜디오 작업기, <드라이브 마이 카> 박유림, 진대연, 안휘태의 아카데미 시상식 참관기, <오징어 게임> 김주령의 미국 배우조합(SAG)상 스토리
- 개봉 50주년 맞은 <대부>: 숫자로 보는 <대부>의 역사와 포토 코멘터리, 영화비평
- SF소설가 4인을 만나다: 천선란, 심너울, 이경희, 황모과
- [ESSAY] 윤덕원의 노래가 끝났지만
- [FRONT LINE] 송형국 평론가의 <벨파스트>
- [CRITIQUE] 김성찬 평론가의 <어거스트 버진>
- [READER’S CLUB] 독자이벤트&독자선물
- [CLOSING] 송길영의 디스토피아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