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21 잡지
News
- 윌 스미스, 루이스 C. K., 조니 뎁… 떠들썩한 할리우드2022-04-15
- 강릉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에 오정완 대표 선임2022-04-15
-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올해 라인업 공개2022-04-15
- '신인류 전쟁: 부활남'의 구교환 外 2022-04-15
Report
- [베를린] 80살 맞은 독일의 페미니스트 1세대 감독 마르가레테 폰 트로타 감독2022-04-18
- [트위터 스페이스] 다혜리의 작업실 '세이렌: 악당과 계약 가족이 되었다' 설이수 작가와의 대화2022-04-15
무비가이드
- [리뷰] 특수효과 없이 마법을 보여주는 홍상수의 렌즈들 '소설가의 영화'2022-04-20
- [리뷰] 내가 낸 NG가 아니더라도 내가 클로징해야 한다는 비극 '앵커'2022-04-20
- [리뷰] '열대왕사' 한 사건을 두고 망각하고 싶지만 그러지 못하는 남과 여2022-04-20
- [리뷰] 싱그럽고 싱거운 학원 로맨스 '4월은 너의 거짓말'2022-04-20
- [리뷰] 좀 거창한 성장담 '헝거'2022-04-20
- [리뷰] 도시의 기원을 회상하는 담백한 말들 '위대한 계약: 파주, 책, 도시'2022-04-20
- [리뷰] ‘박루슬란’을 기억하게 만들 독특한 리듬 '쓰리: 아직 끝나지 않았다'2022-04-20
- [리뷰] 책임보다 순정을 요구하는 착함 또는 순진함 '팔마'2022-04-20
- [리뷰] 실화의 무게에 짓눌리다 '공기살인'2022-04-20
- [Coming Soon] 닥터 스트레인지 월드에 새로운 무드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2022-04-15
- [홈시네마] 폭력의 재연을 고민함 '내일'2022-04-15
초이스
- 씨네21 추천도서 - <씨네21>이 추천하는 4월의 책 2022-04-19
- 씨네21 추천도서 - <빵 좋아하는 악당들의 행성>2022-04-19
- 씨네21 추천도서 - <그림들: 모마 미술관 도슨트북>2022-04-19
- 씨네21 추천도서 - <김헌의 그리스 로마 신화>2022-04-19
- 씨네21 추천도서 - <포스트모더니즘, 혹은 후기자본주의 문화 논리>2022-04-19
- 씨네21 추천도서 - <당신은 지나갈 수 없다>2022-04-19
스페셜
- '복지식당'과 함께 장애인 권리 투쟁의 현실을 돌아보다2022-04-21
- '복지식당' 정재익 감독, 서태수 감독을 만나다2022-04-21
- 2022년 장애인 이동권의 현실: 장애인 없는 매끄러운 사회?2022-04-21
- 홍상수 감독의 27번째 장편 '소설가의 영화': 영화의 픽션적 시간을 찾아서2022-04-23
- 21세기 한국의 시네필과 영화관의 (비)장소성2022-04-24
피플
- 선자와 나의 연결고리, '파친코' 김민하2022-04-20
- '태어나길 잘했어' 최진영 감독 2022-04-21
- 나탈리야 타타척 유니티 그래픽 기술 부문 총괄 부사장 "우린 이미 모두 메타버스를 경험하고 있다"2022-04-21
칼럼
- [이주현 편집장] 칸에서 만날 결심2022-04-15
- [우석훈의 디스토피아로부터] 10대 문화 시장을 생각한다2022-04-21
- [윤덕원의 노래가 끝났지만] 보리차가 식기 전에 빨리 봄날로 가자2022-04-28
영화읽기
- '파친코'가 달성해낸 특별한 평범함을 고심하다2022-04-27
- [OPENING] 에디토리얼
- [NEWS] 국내뉴스·캐스팅
- 해외통신원 베를린
- [CINE21 TWITTER SPACE] 다혜리의 작업실: <세이렌: 악당과 계약 가족이 되었다> 설이수 작가와의 대화
- [COVER] <파친코> 김민하
- [INTERVIEW] <태어나길 잘했어> 최진영 감독
- 나탈리야 타타척 유니티 그래픽 기술 부문 총괄 부사장
- [COMING SOON]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 [REVIEW / MOVIE] <소설가의 영화> <앵커> <열대왕사> <4월은 너의 거짓말> <헝거> <위대한 계약: 파주, 책, 도시> <쓰리: 아직 끝나지 않았다> <팔마> <공기살인>
- [REVIEW / 20자평] ★★★★★
- [REVIEW/HOME CINEMA] 유선주의 <내일> 외
- [FEATURE] <괴물>의 심나연 PD, <마인>의 이나정 PD, <옷소매 붉은 끝동>의 정지인 PD를 만나다
- <복지식당>과 함께 장애인 권리 투쟁의 현실을 돌아보다
- 홍상수 감독의 27번째 장편 <소설가의 영화>
- 21세기 한국의 시네필과 영화관의 (비)장소성
- [ESSAY] 윤덕원의 노래가 끝났지만
- [BOOKENDS] <씨네21>이 추천하는 4월의 책
- [FRONT LINE] 송경원 기자의 <파친코>
- [READER’S CLUB] 독자이벤트&독자선물
- [CLOSING] 우석훈의 디스토피아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