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영진위 2월 한국 영화산업 결산 발표… 1월 대비 매출 44.4%, 관객수 42.9% 감소2022-03-25
• 알폰소 쿠아론과 스타 정호연의 만남 外2022-03-25

Report

• [베이징] 20여년 만에 재회한 유덕화와 양조위의 '골드핑거'2022-03-28
• 디즈니+가 선보이는 마블 오리지널 시리즈 '문나이트'2022-03-29
• '문나이트' 배우 오스카 아이작 인터뷰2022-03-29
• '문나이트' 모하메드 디아브 감독 인터뷰2022-03-29
• [트위터 스페이스] 김혜리의 랑데부: 케네스 브래나 감독의 '벨파스트'2022-03-25

무비가이드

• [리뷰] 불온해서 정확한 어떤 연결에 대하여 '사랑 후의 두 여자'2022-03-30
• [리뷰] 생경한 풍경 위에서 피어나는 로맨스 스릴러 '배니싱: 미제사건'2022-03-30
• [리뷰] 부숴버리고 싶은 마음으로 쓰고 연주하는 굳은살의 시간 '재춘언니'2022-03-30
• [리뷰] 영화는 C컷 'B컷'2022-03-30
• [리뷰] 노무현의 정신보다 백종원의 코치가 시급하다 '하로동선'2022-03-30
• [리뷰] 드라마와 액션 다 잡으려다 모두 잃었다 '극장판 시그널'2022-03-30
• [리뷰] 어제와 오늘, 너와 나를 잇는 죽음의 집단 기억 '패러렐 마더스'2022-03-30
• [리뷰] 클럽과 마약 산업이 번성하던 혼란스러운 그 시절 영국 '라이즈 오브 더 풋솔져: 오리진스'2022-03-30
• [리뷰] 극심한 가뭄이 말라붙게 하는 것은 땅만이 아니다 '드라이'2022-03-30
• [홈시네마] '뜨거운 씽어즈' 씽투게더2022-03-25
• [홈시네마] 10대의 마약을 전면에 '소년비행' 外2022-03-25

초이스

• 한국인은 누구인가 <상식의 재구성-한국인이라는, 이 신나고 괴로운 신분>2022-03-28

스페셜

• '스트릿 우먼 파이터' '일장춘몽'의 모니카를 만나다 - 춤이라는 말2022-03-30
• '스트릿 우먼 파이터' '일장춘몽'의 모니카를 만나다 - ‘진짜 모니카 거’를 당당하게2022-03-30
• '스트릿 우먼 파이터' '일장춘몽'의 모니카를 만나다 - 내 생각을 증명하기 위해 춤을 춘다2022-03-30
• 이민진 작가의 소설 시리즈화한 '파친코'의 배우들과 제작진을 만나다2022-03-31
• Apple TV+ '파친코' 공개! 우리 안의 선자, 한국인이라는 정체성을 찾아나가는 여정2022-03-31
• '파친코'의 선자, 윤여정 "집 같은 사람"2022-03-31
• '파친코'의 한수, 이민호 "시간을 기억하다"2022-03-31
• '파친코'의 솔로몬, 진하 "'나'에서 '우리'로"2022-03-31
• '파친코'의 선자, 김민하 "모두를 아우르는 하나"2022-03-31
• '파친코' 코고나다 감독/수 휴 쇼러너(각본 및 총괄 제작), 마이클 엘렌버그·테레사 강 로우 총괄 제작2022-03-31
• <패러렐 마더스>를 통해 돌아보는 페드로 알모도바르 영화의 역사 그리고 페넬로페 크루스2022-04-01
• 알모도바르 영화의 카르멘, 페넬로페 크루스2022-04-01
• 전시 '어쨌든, 사랑: Romantic Days', 10월30일까지 서울 성수동 디뮤지엄에서2022-04-02

피플

• 어둠을 연기하기: '소년비행' 원지안, 윤찬영 2022-03-30
• '재춘언니' 이수정 감독 "연대는, 여성적인 공동체가 형성되는 것"2022-03-31

칼럼

• [이주현 편집장] 쉘 위 댄스?2022-03-25
• [정소연의 디스토피아로부터] 잊지 말아야 할 싸움2022-03-31
• [이경희의 SF를 좋아해] 지금 이 별에 살고 있는 기적2022-04-07

영화읽기

• '사랑 후의 두 여자'가 절망에서 연대로 나아가는 방식2022-04-06
• '리코리쉬 피자' '더 배트맨', 미국영화에 새겨진 70년대의 흔적에 관하여2022-04-06

• [OPENING] 에디토리얼
• [NEWS] 국내뉴스·캐스팅
• 해외통신원 베이징
• [NEWS/현지보고] 디즈니+가 선보이는 마블 오리지널 시리즈 <문나이트>
• [CINE21 TWITTER SPACE] 김혜리의 랑데부: 케네스 브래나 감독의 <벨파스트>
• [COVER] <소년비행> 원지안, 윤찬영
• [INTERVIEW] <재춘언니> 이수정 감독
• [REVIEW / MOVIE] <사랑 후의 두 여자> <배니싱: 미제사건> <재춘언니> <B컷> <하로동선> <극장판 시그널> <패러렐 마더스> <라이즈 오브 더 풋솔져: 오리진스> <드라이>
• [REVIEW / 20자평] ★★★★★
• [REVIEW/HOME CINEMA] 최지은의 <뜨거운 씽어즈> 외
• [REVIEW/BOOK] <상식의 재구성-한국인이라는, 이 신나고 괴로운 신분>
• [FEATURE] <스트릿 우먼 파이터> <일장춘몽>의 모니카를 만나다
• 이민진 작가의 소설 시리즈화한 <파친코>의 배우들과 제작진을 만나다
• <패러렐 마더스>를 통해 돌아보는 페드로 알모도바르 영화의 역사, 그리고 페넬로페 크루스
• 전시 <어쨌든, 사랑: Romantic Days>, 서울 성수동 디뮤지엄에서
• [ESSAY] 이경희의 SF를 좋아해
• [FRONT LINE] 김병규 평론가의 <리코리쉬 피자>와 <더 배트맨>
• [CRITIQUE] 송효정 평론가의 <사랑 후의 두 여자>
• [READER’S CLUB] 독자이벤트&독자선물
• [CLOSING] 정소연의 디스토피아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