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크리틱스 초이스,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개최… '오징어 게임'의 이정재 크리틱스 초이스 남우주연상 수상2022-03-18
• 배우 윌리엄 허트, 3월13일 별세2022-03-18
• 전주국제영화제, 태흥영화사 회고전 개최2022-03-18
• ‘시네마테크KOFA가 주목한 2021년 한국영화’ 기획전2022-03-18
• 넷플릭스 시리즈 '도적: 칼의 소리'의 김남길, 서현, 유재명, 이현욱, 이호정 外2022-03-18

Report

• [델리] 발리우드 화제작 3편을 통해 보는 인도영화계 뉴스2022-03-21
• [씨네21 트위터 스페이스] '미쓰 홍당무' 블루레이 발매 앞둔 이경미 감독2022-03-18

무비가이드

• [리뷰] 항구도시 구암의 건달들 사이 몰아치는 피바람 '뜨거운 피'2022-03-23
• [리뷰] 어느 날 달이 궤도를 틀어 지구로 낙하한다면 '문폴'2022-03-23
• [리뷰] 슈퍼스타와 평범한 교사의 사랑 '메리 미'2022-03-23
• [리뷰] '벨파스트' 누군가는 떠나고, 누군가는 남는다2022-03-23
• [리뷰] 한여름의 마드리드 '어거스트 버진'2022-03-23
• [리뷰] 전설적인 테니스 스타 자매를 길러낸 아버지의 삶 '킹 리차드'2022-03-23
• [리뷰] 카메라가 필수불가결한 배경이 되어버린 현대사회 '브릭스턴 테일'2022-03-23
• [리뷰] 변함없는 사랑과 구원을 다른 로맨스 '리디밍 러브'2022-03-23
• [홈시네마] 온라인 친구와 오프했는데... 너였구나 '스물다섯 스물하나'2022-03-18
• [홈시네마] 10대 소녀들의 연이은 사고 '몸을 긋는 소녀' 外2022-03-18

초이스

• 씨네21 추천도서 - <씨네21>이 추천하는 3월의 책2022-03-22
• 씨네21 추천 도서 - <마음에 없는 소리>2022-03-22
• 씨네21 추천 도서 - <나를 마릴린 먼로라고 하자> 2022-03-22
• 씨네21 추천 도서 - <그랜드 캉티뉴쓰 호텔> 2022-03-22
• 씨네21 추천 도서 - <인간과 사진>, <그러나 아름다운>, <지속의 순간들> 2022-03-22
• 씨네21 추천 도서 - <나인> 2022-03-22

스페셜

• <씨네21>의 선택VS아카데미의 선택: 아마도 예측 가능할 이변들2022-03-24
• '듄'의 프로덕션 디자이너 VFX 슈퍼바이저에게 듣는 제작기2022-03-25
• 씨네리의 아카데미 수상작 대예측2022-03-24
• 6가지 키워드로 보는 케네스 브래나 감독의 '벨파스트'2022-03-26
• '벨파스트' 케네스 브래나 감독 인터뷰 "나는 이 영화를 통해 '집' 으로 돌아갔다"2022-03-26
• 잘 만들어진 실화 바탕 스포츠 드라마 '킹 리차드'2022-03-26
• 스포츠 그 이상 새로운 버전의 미국 이야기다, '킹 리차드' 기자회견2022-03-26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의 한복판에서 우크라이나 카테리나 고르노스타이 감독이 써내려간 일기 2022-03-27

피플

• '뜨거운 피' 천명관 감독 인터뷰 "누아르란 뭣도 아닌 인간들이 뭘 좀 해보려다가 결국 뭐가 되어버리는 이야기다"2022-03-24

칼럼

• [이주현 편집장] 벨파스트, 키이우, 그리고 여긴 서울2022-03-18
• [우석훈의 디스토피아로부터] 청년 보수의 시대를 살아가는 법2022-03-24
• [윤덕원의 노래가 끝났지만] Pick Me Up!2022-03-31

영화읽기

• '레벤느망'의 몰입도에 찬사를 보내면서도 저항하고 싶은 이유는2022-03-30
• '스펜서' 실존 인물을 연기하는 배우, 그는 누구인가2022-03-30

• [OPENING] 에디토리얼
• [NEWS] 국내뉴스·캐스팅
• 해외통신원 델리
• [CINE21 TWITTER SPACE] <미쓰 홍당무> 블루레이 발매 앞둔 이경미 감독
• [INTERVIEW] <뜨거운 피> 천명관 감독
• [REVIEW / MOVIE] <뜨거운 피> <문폴> <메리 미> <벨파스트> <어거스트 버진> <킹 리차드> <브릭스턴 테일> <리디밍 러브>
• [REVIEW / 20자평] ★★★★★
• [REVIEW/HOME CINEMA] 유선주의 <스물다섯 스물하나> 외
• [FEATURE] 씨네리의 아카데미 수상작 대예측 <씨네21>의 선택 VS 아카데미의 선택
• <듄>의 프로덕션 디자이너·VFX 총괄 디렉터에게 듣는 제작기
• 6가지 키워드로 보는 케네스 브래나 감독의 <벨파스트>
• 케네스 브래나 감독 인터뷰
• 잘 만들어진 실화 바탕 스포츠 드라마 <킹 리차드>
• <킹 리차드> 기자회견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의 한복판에서 우크라이나 카테리나 고르노스타이 감독이 써내려간 일기
• [ESSAY] 윤덕원의 노래가 끝났지만
• [FRONT LINE] 김소희 평론가의 <스펜서>
• [CRITIQUE] 홍은미 평론가의 <레벤느망>
• [BOOKENDS] <씨네21>이 추천하는 3월의 책
• [READER’S CLUB] 독자이벤트&독자선물
• [CLOSING] 우석훈의 디스토피아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