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21 잡지
News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문화예술 정책은?2022-03-11
- '괴이' '술꾼도시여자들' '좋좋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초청2022-03-11
- 이정재,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즈 TV부문 남우주연상 수상2022-03-11
- PETA, 한국영화제작가협회에 동물 보호 요청 서신2022-03-11
Report
- [파리] 새로운 미디어 크로놀로지 법안 합의에 엇갈리는 외국계 스트리밍 기업2022-03-14
- [씨네21 트위터 스페이스] '시맨틱 에러' 김수정 감독·배우 박서함, 박재찬2022-03-11
- [씨네21 트위터 스페이스] 산문집 '호호호' 출간한 윤가은 감독2022-03-11
무비가이드
- [리뷰] 타임슬립과 평행우주 애니메이션 '하늘의 푸르름을 아는 사람이여'2022-03-16
- [리뷰] 길고양이 다큐멘터리 '고양이들의 아파트'2022-03-16
- [리뷰] 다이애나 왕세자비에 관한 이야기 '스펜서'2022-03-16
- [리뷰] 액션 히어로 루비 로즈의 카리스마 '도어맨'2022-03-16
- [리뷰] 음악, 삼각관계 로맨스, 그리고 속깊은 드라마 '유어 러브 송'2022-03-16
- [리뷰] 연출가이자 주연배우 돌프 룬드그렌의 '캐슬 폴스: 머니게임'2022-03-16
- [리뷰] 비극적 삼각관계 속 팽팽한 긴장과 불안 '아망떼'2022-03-16
- [홈시네마] 우리 마을의 책임에 관하여 '소년심판'2022-03-11
스페셜
- 송형국, 듀나 평론가와 송경원 기자의 '더 배트맨'을 읽는 세 가지 비평적 시선2022-03-17
- '더 배트맨'이 시리즈의 본질 위에서 얼굴에 집중한 까닭2022-03-17
- 맷 리브스의 '더 배트맨'이 이전 '배트맨' 영화들과 다른 심리적 사실성을 획득하는 방법2022-03-17
- 느리되 묵직하지 못한 '더 배트맨'의 한계에 대해2022-03-17
-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열연 돋보인 <스펜서>, 다이애나 왕세자비 스토리와 크리스틴 스튜어트 배우론2022-03-18
- '스펜서'에 담긴 통증 감각의 기술2022-03-18
- '트와일라잇'의 스타에서 아트하우스 필름의 아이콘으로,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20년2022-03-18
- 픽사, 디즈니+ 신작 애니메이션 '메이의 새빨간 비밀'2022-03-19
- 길고양이 이주 프로젝트 기록한 정재은 감독의 다큐멘터리 '고양이들의 아파트'2022-03-20
- '고양이들의 아파트' 정재은 감독 "동물과의 공생을 고민할 때"2022-03-20
피플
- '돼지의 왕' 김동욱, 김성규, 채정안을 만나다2022-03-16
- '돼지의 왕' 김동욱, 몰입의 달인2022-03-16
- '돼지의 왕' 김성규, 선택의 괴로움2022-03-16
- '돼지의 왕' 채정안, 준비된 배우2022-03-16
- [WHO ARE YOU] '스물다섯 스물하나' 보나2022-03-17
-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박동훈 감독 인터뷰2022-03-17
칼럼
- [이주현 편집장] 변화 앞에서2022-03-11
- [김겨울의 디스토피아로부터] 기후는 기다려주지 않는다2022-03-17
- [이경희의 SF를 좋아해] 결국 작품은2022-03-24
영화읽기
- '소년심판'이 지적한 사법제도의 모순과 한계에 대하여2022-03-23
- [OPENING] 에디토리얼
- [NEWS] 국내뉴스
- 해외통신원 파리
- [CINE21 TWITTER SPACE] <시맨틱 에러> 김수정 감독·배우 박서함, 박재찬
- 산문집 <호호호> 출간한 윤가은 감독
- [COVER] <돼지의 왕> 김동욱, 김성규, 채정안
- [INTERVIEW]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박동훈 감독
- [WHO ARE YOU] <스물다섯 스물하나> 보나
- [REVIEW / MOVIE] <하늘의 푸르름을 아는 사람이여> <고양이들의 아파트> <스펜서> <도어맨> <유어 러브 송> <캐슬 폴스: 머니 게임> <아망떼>
- [REVIEW / 20자평] ★★★★★
- [REVIEW/HOME CINEMA] 최지은의 <소년심판> 외
- [FEATURE]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열연 돋보인 <스펜서>, 다이애나 왕세자비 스토리와 크리스틴 스튜어트 배우론
- 픽사, 디즈니+ 신작 애니메이션 <메이의 새빨간 비밀>
- 길고양이 이주 프로젝트 기록한 정재은 감독의 다큐멘터리 <고양이들의 아파트>
- <더 배트맨>을 읽는 세 가지 비평적 시선
- [ESSAY] 이경희의 SF를 좋아해
- [CRITIQUE] 이성탄 법률가의 <소년심판>
- [READER’S CLUB] 독자이벤트&독자선물
- [CLOSING] 김겨울의 디스토피아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