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21 잡지
News
- '오징어 게임' 이정재, 정호연 미국 배우조합상 남녀주연상 수상2022-03-04
- 칸국제영화제, 러시아 보이콧2022-03-04
- 뉴 아이디, 플루토TV와 파트너십 맺고 콘텐츠 플랫폼 확대2022-03-04
- 변장호 감독, 향년 83살로 별세2022-03-04
- 유니클로 LifeWear magazine×종이잡지클럽 토크세션2022-03-04
-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몸값'에 진선규, 전종서 外2022-03-04
Report
무비가이드
- [리뷰] 정답보다 과정이 중요하다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2022-03-09
- [리뷰] 긍정과 유머의 힘으로 로드 무비의 전형적 설정을 빛내다 '그 남자는 타이타닉을 보고 싶지 않았다'2022-03-09
- [리뷰] 제78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 수상 '레벤느망'2022-03-09
- [리뷰] 다시 돌아온 DC의 히어로 배트맨, '더 배트맨'2022-03-09
- [리뷰] 하나의 장르가 돼버린 리암 니슨의 '블랙라이트'2022-03-09
- [리뷰] 휴머라이즈에 맞서 세계를 구하는 히어로들의 활약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더 무비: 월드 히어로즈 미션'2022-03-09
- [Coming Soon] 다이애나 왕세자비가 아닌 다이애나 스펜서에 관한 이야기 '스펜서'2022-03-04
- [홈시네마] 무엇이 해피 엔딩일까?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2022-03-04
- [홈시네마] '스타워즈' 스핀오프 '만달로리안' 감상 전 필수! '북 오브 보바 펫' 外2022-03-04
스페셜
- '시맨틱 에러' 영상화 계기로 살펴본 한국 BL 소설의 현황·인기 이유 분석2022-03-17
- 여성 작가가 쓰고 여성 독자가 보는 남자들끼리의 로맨스, BL 작품이 영상화 원천 콘텐츠로 주목받기까지의 과정에 대하여2022-03-17
- BL 은어 사전2022-03-17
- '시맨틱 에러' 왓챠 시청순위 1위 기록…BL 소설의 영상화가 최근 주목받는 이유2022-03-17
- '시맨틱 에러' 저수리 작가 "최대한 다양한 인물에 대해 쓰고 싶다"2022-03-17
- 임혜연 카카오페이지 노블사업팀 MD "대중성을 놓치지 않는다"2022-03-17
- 김민지 오렌지디 웹소설 담당 PD "2차 판매 가능한 작품 개발에 주력"2022-03-17
- 오드리 디완 감독의 <레벤느망>, 개인의 오롯한 경험에 집중하기2022-03-10
- 박찬욱 감독의 신작 단편 '일장춘몽' 제작기: 김우형 촬영감독, 류성희 미술감독, 장영규 음악감독, 이진희 의상감독이 말하다2022-03-12
- 박찬욱 감독의 오랜 동지들과 뉴커머外2022-03-12
- 영화인비상정책포럼에서 만난 3인, 한국영화제작가협회 회장 이은, 한국예술영화관협회 대표 최낙용, 동의대학교 영화학과 교수 김이석2022-03-13
피플
- 그 녀석들의 첫 번째 순간들, '시맨틱 에러' 박서함과 박재찬 2022-03-16
- '시맨틱 에러' 박서함, 색다른 멋있음2022-03-16
- '시맨틱 에러' 박재찬, 아싸의 사정2022-03-16
- 1346호 커버스타 '시맨틱 에러'의 배우 박서함, 박재찬 B컷 공개2022-03-10
- [WHO ARE YOU]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김동휘, 조윤서2022-03-07
- '소피의 세계' 배우 김새벽을 만나다2022-03-10
칼럼
- [이주현 편집장] NO WAR2022-03-04
- [송길영의 디스토피아로부터] 오직 하나뿐인2022-03-10
- [윤덕원의 노래가 끝났지만] 뾰족한 수는 없지만2022-03-17
영화읽기
- '나이트메어 앨리'의 서사와 정서가 일치하지 않는 문제2022-03-16
- 참신함과 익숙함의 조화라는 키워드로 읽는 '오징어 게임'2022-03-16
- '스물다섯 스물하나'가 복고를 활용하는 방식2022-03-16
- [OPENING] 에디토리얼
- [NEWS] 국내뉴스·캐스팅
- 해외통신원 런던
- [AD] 일상을 바라보는 시선-‘유니클로X종이잡지클럽 컨퍼런스’
- [INTERVIEW] <소피의 세계> 배우 김새벽
- [WHO ARE YOU]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김동휘, 조윤서
- [COMING SOON] <스펜서>
- [REVIEW / MOVIE]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그 남자는 타이타닉을 보고 싶지 않았다> <레벤느망> <더 배트맨> <블랙라이트>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더 무비: 월드 히어로즈 미션>
- [REVIEW / 20자평] ★★★★★
- [REVIEW/HOME CINEMA] 유선주의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 외
- [COVER] <시멘틱 에러> 박서함, 박재찬
- [FEATURE] <시맨틱 에러> 영상화 계기로 살펴본 한국 BL 소설의 현황·인기 이유 분석
- 오드리 디완 감독의 <레벤느망>
- 김우형 촬영감독, 류성희 미술감독, 장영규 음악감독, 이진희 의상감독이 말하는 박찬욱 감독의 신작 단편 <일장춘몽> 제작기
- 영화인비상정책포럼에서 만난 3인-이은 한국영화제작가협회 회장, 최낙용 한국예술영화관협회 대표, 김이석 동의대학교 영화학과 교수
- [ESSAY] 윤덕원의 노래가 끝났지만
- [FRONT LINE] 송경원 기자의 <스물다섯 스물하나>
- [CRITIQUE] 홍수정 평론가의 <나이트메어 앨리>
- 아야코 이시즈 평론가의 <오징어 게임>
- [READER’S CLUB] 독자이벤트&독자선물
- [CLOSING] 송길영의 디스토피아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