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21 잡지
News
-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기자회견2019-05-31
- <알라딘>, 첫 주말에 월드와이드 2억7천만달러 수익 거두며 제작비 전액 회수2019-06-03
무비가이드
-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 주파수로 초거대 괴수들을 조종한다2019-06-05
- <기생충> 한국 최초의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2019-06-05
- <닥치고 피아노!> 피아니스트이자 래퍼, 천재 혹은 괴짜, 칠리 곤잘레스2019-06-05
- <하나레이 베이> 슬픔이 빚어낸 눈부신 환상과 마주하다2019-06-05
- <글로리아 벨> 50대의 싱글 여성 글로리아2019-06-05
- [Coming Soon] <13년의 공백>, 13년 만에 나타난 아버지2019-06-04
씨네카툰
- [정훈이 만화] <기생충> 무슨 일인데요?2019-06-03
스페셜
- [제72회 칸국제영화제 결산] 장르의 이름은 봉준호, 칸의 마지막 밤을 빛내다 ① ~ ⑧2019-06-05
- [제72회 칸국제영화제 결산①]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제72회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2019-06-05
- [제72회 칸국제영화제 결산②] <기생충> 봉준호 감독, “봉준호 자체가 장르”라는 말 감격스럽다2019-06-05
- [제72회 칸국제영화제 결산③] 제72회 칸국제영화제 폐막,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만장일치로 황금종려상 수상2019-06-05
- [제72회 칸국제영화제 결산④] <영 아메드> 다르덴 형제 감독, “삶에 대한 개인의 의지가 그를 억압하는 광기보다 강력하다”2019-06-05
- [제72회 칸국제영화제 결산⑤] <포트레이트 오브 어 레이디 온 파이어> 셀린 시아마 감독, “다양한 목소리가 그들 자신을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2019-06-05
- [제72회 칸국제영화제 결산⑥] <리틀 조> 예시카 하우스너 감독, “이 영화를 통해 진실의 다른 측면을 자세히 들여다보길”2019-06-05
- [제72회 칸국제영화제 결산⑦]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 “이 영화는 그냥 내 인생의 일부에서 튀어나왔다”2019-06-05
- [제72회 칸국제영화제 결산⑧] <시빌> 쥐스틴 트리에 감독 - 서로를 움직이게 하는 인물들의 이야기2019-06-05
- 오슨 웰스와 테리 길리엄, 감독을 매혹하는 돈키호테2019-06-06
- 조지프 헬러 소설 드라마화한 <캐치-22>, 조지 클루니가 제작, 연출, 연기 맡아 6부작으로2019-06-06
- 신간 <박막례, 이대로 죽을 순 없다> 출간한 ‘박막례 할머니 Korea Grandma’ 채널 운영자 박막례 유튜브 크리에이터, 김유라 PD를 만나다2019-06-06
피플
- 16회 서울환경영화제 찾은 오기가미 나오코 감독 - 꿈의 공간에서 나와 현실 사회를 그리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2019-06-06
- <보희와 녹양> 김주아 -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연기2019-06-06
- <로켓맨> 덱스터 플레처 감독 - 뮤지컬이기에 허용 가능한 상상의 도약2019-06-06
- <로켓맨> 배우 태런 에저턴, “엘튼 존이 느끼는 걸 느낄 수 있었다”2019-06-06
- <보희와 녹양> 안주영 감독 - 아이들은 움직인다2019-06-06
- <옹알스> 조수원·조준우·채경선 - 아직 과정 속에 있을 뿐2019-06-06
- <옹알스> 차인표·전혜림 감독 - 길이 이어지는 한 실패는 없다2019-06-06
- <배심원들> 백윤석 촬영감독 - 카메라가 아홉 번째 배심원2019-06-03
칼럼
- [주성철 편집장] <기생충>의 황금종려상 수상을 축하하며2019-05-31
- [김혜리의 영화의 일기] 재활용2019-06-05
- [TVIEW] <봄밤>, 마음이 벌이는 일2019-06-04
- 걸어서 걸어서2019-06-05
- [마감인간의 music] 염따 <돈 Call Me>, 염따라는 현상에 대하여2019-06-06
- [내 인생의 영화] 김대환 감독의 <걸어도 걸어도>2019-06-04
영화읽기
- 매혹의 대상으로 역사를 바라보는 <김군>이 가진 힘에 대하여2019-06-05
입시가이드
- [경희사이버대학교] 2019학년도 신·편입생 모집2019-06-03
- EDITORIAL
- [NEWS] 국내뉴스
- [NEWS] 해외뉴스
- [FEATURE] <엑스맨> 시리즈가 도약하는 법, <엑스맨: 다크 피닉스>가 19년간 이어진 <엑스맨> 시리즈를 마무리하는 방식… 과거와 미래, 그리고 변화에 대하여
- [WHO ARE YOU] <보희와 녹양> 김주아
- 김혜리의 영화의 일기
- [내 인생의 영화] 김대환 감독의 인생 영화 <걸어도 걸어도>
- [COMING SOON] <13년의 공백>
- [PREVIEW]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 <기생충> <하나레이 베이> <글로리아 벨> <닥치고 피아노!>
- 20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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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NE INTERVIEW] 16회 서울환경영화제 찾은 오기가미 나오코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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