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21 잡지
News
- 제72회 칸국제영화제 상영작 중 국내 수입된 영화들2019-06-07
- “영화계 내 성폭력 피해자의 제보를 기다립니다”(2016년 10월 <씨네21> 1078호) 기사 중 일부 정정보도2019-06-10
- 넷플릭스 이용자가 영화관에 더 많이 간다?2019-06-10
Report
- [뉴욕] <클루리스>를 잇는 청춘코미디 <북스마트> 평론가 호평2019-06-11
무비가이드
- <체 게바라 1, 2> 영웅 체 게바라가 아닌 체 게바라의 혁명 실패담2019-06-12
- <로켓맨> 천재 피아니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 엘튼 존의 전기영화2019-06-12
- <업사이드> 극과 극인 두 남자의 버디무비2019-06-12
- <엑스맨: 다크 피닉스> 사랑하는 친구이자 가장 강력한 적이 된 다크 피닉스2019-06-12
- <블랙 47> ‘아일랜드 대기근’이 발생한 1847년2019-06-12
- <뿔을 가진 소년> 우리는 누군가를 먹어야만 살 수 있다2019-06-12
- <틴 스피릿> 10대 소녀의 오디션 도전기2019-06-12
- <천로역정: 천국을 찾아서> 천국도시를 찾아 떠나는 모험담2019-06-12
- <세상을 바꾼 변호인> 미국인의 희망이자 차별 철폐의 아이콘2019-06-12
- <평일 오후 3시의 연인> 3년 후 우연히 재회하게 된 두 사람2019-06-12
- [Coming Soon] <나랏말싸미>,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에 숨겨진 이야기2019-06-11
초이스
씨네카툰
- [정훈이 만화] <0.0MHz> '귀신은 라디오 시대'를 듣고 계십니다.2019-06-10
스페셜
- [스페셜]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제작기2019-06-12
- [<기생충> 제작기] 봉준호 감독에게 <기생충>을 듣다2019-06-24
- [<기생충> 제작기] 홍경표 촬영감독의 포토 코멘터리2019-06-17
- [<기생충> 제작기] 장영환 프로듀서, “봉준호 감독은 결정이 빨라 프로듀서 입장에서는 효율적”2019-06-12
- [<기생충> 제작기] 이하준 미술감독, “계단과의 사투… 공간과 배우에 맞게 고민을 거듭하며 만들었다”2019-06-12
- [<기생충> 제작기] 정재일 음악감독, “잘 들리지 않는 저음으로 압박감을 나타낸다든가…”2019-06-12
- [<기생충> 제작기] 최세연 의상감독, “문광의 옷… 집에 가장 밀착한 컬러와 패턴”2019-06-12
- [<기생충> 제작기] 최태영 음향감독, “스크린만의 리얼 사운드가 있다”2019-06-12
- [<기생충> 제작기] 영어자막 번역 달시 파켓, “관객에게 최대한 편하게 전달하는 방법을 찾는다”2019-06-12
- [히든픽처스] <4등> 정지우 감독, “국가 주도의 엘리트 학원스포츠 틀을 깨야”2019-06-07
- [히든픽처스] <이월> 김중현 감독 - 세상을 계속 살아가게 하는 마음으로…2019-06-07
- <13년의 공백>이 조심스럽게 접어둔 시간과 기억의 풍경2019-06-13
칼럼
- [주성철 편집장] <기생충> 제작기 특집에 부쳐2019-06-07
- [TVIEW] <런닝맨>, 그게 웃겨요?2019-06-11
- 버티고 있습니까2019-06-12
- [마감인간의 music] 니콜 앳킨스의 <Maybe Tonight>, 이 곡을 놓칠 순 없어2019-06-13
- [내 인생의 영화] 이원태 감독의 <브레드레스>2019-06-11
영화읽기
- <아녜스가 말하는 바르다> 속 세트에서 생토뱅 쉬르메르까지의 여정2019-06-12
- <배심원들>을 지지한다2019-06-13
입시가이드
- [경희사이버대학교] 7개학과(전공) 신설, 2019학년도 신입생 모집 중2019-06-10
- EDITORIAL
- [NEWS] 국내뉴스·정정보도문
- [NEWS] 해외뉴스·해외통신원 뉴욕
- [내 인생의 영화] 이원태 감독의 인생 영화 <브레드레스>
- [COMING SOON] <나랏말싸미>
- [PREVIEW] <체 게바라1, 2> <로켓맨> <업사이드> <엑스맨: 다크 피닉스> <블랙 47> <뿔을 가진 소년> <틴 스피릿> <천로역정: 천국을 찾아서> <세상을 바꾼 변호인> <평일 오후 3시의 연인>
- 20자평
- [FEATURE] <13년의 공백>이 조심스럽게 접어둔 시간과 기억의 풍경
- [SPECIAL]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제작기-INTERVIEW 특집: 봉준호 감독·홍경표 촬영감독·장영환 프로듀서·이하준 미술감독·정재일 음악감독·최세연 의상감독·최태영 음향감독·달시 파켓 영어자막 번역
- [히든 픽처스] <4등> 정지우 감독, <이월> 김중현 감독
- [영화비평] 홍은미 평론가의 <아녜스가 말하는 바르다>
- [영화비평] 송형국 평론가의 <배심원들>
- 최지은의 TVIEW+마감인간의 MUSIC
- BOOK
- [정훈이 만화] <0.0MH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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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은의 디스토피아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