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21 잡지
News
- 5월 24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제7회 디아스포라영화제2019-05-24
- 황정민 주연의 <인질>, 5월 15일 크랭크인 外2019-05-24
-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배우 김혜수 특별전 ‘매혹, 김혜수’ 개최 外2019-05-24
- 할리우드는 낙태금지법에 반대한다2019-05-27
- 제24회 <씨네21> 영화평론상 공모2019-05-24
Report
-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2주년 대관 행사를 가다2019-05-30
- [베를린] <군더만> 독일영화상 주요 부문 석권2019-05-28
- 개봉 전부터 개봉 후 2주까지… <걸캅스>를 둘러싼 논란을 추적했다2019-05-24
무비가이드
- <보희와 녹양> 같은 날 같은 병원에서 태어난 단짝 친구2019-05-29
- <0.0MHz> 초자연 미스터리를 분석하는 동아리 0.0MHz2019-05-29
- <우리 지금 만나> 이념이나 대립보다는 ‘소통’과 ‘관계’2019-05-29
- <파리의 딜릴리> 납치된 소녀들을 구출하려는 용감한 딜릴리2019-05-29
- <아녜스가 말하는 바르다> “흐릿하게 사라질게요. 전 떠납니다”2019-05-29
- <알라딘> 신비의 아그라바 왕국의 시대2019-05-29
- <피터팬: 후크 선장과 결투의 날> 네버랜드의 단 하루뿐인 축제가 벌어지는 날2019-05-29
- <소은이의 무릎> 무엇보다 그냥 농구가 좋다2019-05-29
- <옹알스> 한국 코미디를 알린 넌버벌 코미디 퍼포먼스팀2019-05-29
- [Coming Soon] <마이펫의 이중생활2>,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받고 싶은 반려동물들2019-05-28
초이스
- [다혜리의 요즘 뭐 읽어?] <길고 긴 나무의 삶> 나무와 즐거움2019-05-27
씨네카툰
- [정훈이 만화] <알라딘> 어, 철 주전자가 있네2019-05-27
스페셜
- [제72회 칸국제영화제] 장영엽·김현수 기자의 중간보고 ① ~ ⑨2019-05-29
- [제72회 칸국제영화제①] 화제작 리뷰… 마티 디옵의 <아틀란티크>, 봉준호의 <기생충> 등 주목받아2019-05-29
- [제72회 칸국제영화제②]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첫 공개… 현지 반응 뜨거워2019-05-29
- [제72회 칸국제영화제③] <기생충> 봉준호 감독 - 나는 이상한 장르영화를 만드는 사람2019-05-29
- [제72회 칸국제영화제④] <기생충> 배우들의 말, 말, 말2019-05-29
- [제72회 칸국제영화제⑤] 개막작 <데드 돈 다이> 짐 자무시, “살아 있는 자들은 마치 좀비처럼…”2019-05-29
- [제72회 칸국제영화제⑥] <소리 위 미스드 유> 켄 로치 감독, 시나리오작가 폴 래버티 - ‘일하는 가난한 사람들’에 대한 또 한편의 영화2019-05-29
- [제72회 칸국제영화제⑦] <바쿠라우> 클레베르 멘돈사 필류·줄리아누 도르넬리스 감독, “전세계가 폭력에 노출되어 있다”2019-05-29
- [제72회 칸국제영화제⑧] <페인 앤 글로리>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 - 창작에 대한 공포와 싸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2019-05-29
- [제72회 칸국제영화제⑨] <아틀란티크> 마티 디옵 감독 - 다카르의 현실을 담았다2019-05-29
- 개봉 앞둔 <엑스맨: 다크 피닉스>, 쟁점을 중심으로 미리 보기2019-05-30
- <엑스맨: 다크 피닉스> 배우 소피 터너, “하루하루 좋은 선택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2019-05-30
- <엑스맨: 다크 피닉스> 배우 니콜라스 홀트 - <엑스맨> 시리즈 함께 자란 가족 같다2019-05-30
- 영화로 남긴 거장의 마스터클래스, <아녜스가 말하는 바르다>에 참석하다2019-05-30
피플
- <우리 지금 만나> 김서윤·강이관·부지영 감독 - 우리 시대의 통일에 대한 고민을 담았다2019-05-30
- <벤 이즈 백> <명탐정 피카츄> 캐서린 뉴턴 - 빛나는 총명함2019-05-30
- <걸캅스> 정다원 감독 - 개인‘들’이 연대하면 세상은 바뀐다2019-05-30
- <악인전> 서강호 공동제작자·프로듀서 - 스케줄 관리의 정석2019-05-27
칼럼
- [주성철 편집장] <걸캅스>와 <배심원들>, 많이 보세요2019-05-24
- [김혜리의 영화의 일기] 탄식2019-05-29
- [TVIEW] <가시나들>, 삶의 기쁨2019-05-28
- 왜 쓰는가2019-05-29
- [마감인간의 music] 아이유(IU) 《Palette》, 젊음의 시간2019-05-30
- [내 인생의 영화] 배우 안지호의 <원더>2019-05-28
영화읽기
- <로지>가 절망을 보여주는 방식2019-05-29
- EDITOR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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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 해외뉴스·해외통신원 베를린
- [FOCUS] 개봉 전부터 개봉 후 2주까지… <걸캅스>를 둘러싼 논란을 추적했다
- [SCOPE]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2주년 대관 행사를 가다
- [WHO ARE YOU] <벤 이즈 백> <명탐정 피카츄> 캐서린 뉴턴
- 김혜리의 영화의 일기
- [내 인생의 영화] 배우 안지호의 인생 영화 <원더>
- [COMING SOON] <마이펫의 이중생활2>
- [PREVIEW] <보희와 녹양> <0.0MHz> <우리 지금 만나> <파리의 딜릴리> <아녜스가 말하는 바르다> <알라딘> <피터팬: 후크 선장과 결투의 날> <소은이의 무릎> <옹알스>
- 20자평
- [FEATURE] 개봉 앞둔 <엑스맨: 다크 피닉스> 쟁점을 중심으로 미리 보기
- [SPECIAL] 장영엽·김현수 기자의 제72회 칸국제영화제 중간보고-봉준호 <기생충> 리뷰부터 <데드 돈 다이> 짐 자무시, <소리 위 미스드 유> 켄 로치, <바쿠라우> 클레베르 멘돈사 필류 감독 인터뷰까지
- [FEATURE] 영화로 남긴 거장의 마스터클래스 <아녜스가 말하는 바르다>에 참석하다
- [영화人] <악인전> 서강호 공동제작자·프로듀서
- [CINE INTERVIEW] <우리 지금 만나> 강이관·김서윤·부지영 감독
- [PEOPLE] <걸캅스> 정다원 감독
- [영화비평] 홍은애 평론가의 <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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