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영화계 내 성폭력·성희롱 사건에 대한 조사·수사 이어져2018-03-23
• 공효진·김예원·김성오 주연 <도어락>, 3월 14일 크랭크업 外2018-03-23
• <곤지암>, ‘영화 상영금지 가처분 신청’ 기각2018-03-23
• <섹스 앤 더 시티>의 신시아 닉슨, 뉴욕 주지사 출마 선언2018-03-26
• [Up&DOWN] <블랙팬서> 라이언 쿠글러 감독, 트위터 역사상 가장 많이 언급된 영화 제목 外2018-03-26
• 크리스틴 스튜어트, 정치 스릴러 영화 <어게인스트 올 에너미> 캐스팅 外2018-03-26
• 최고의 영화영상전문지 <씨네21>과 함께할 참신한 인재를 찾습니다.2018-03-23

Report

• [LA] 흡연 반대 기구 조사 결과 넷플릭스 드라마에 흡연 장면 압도적으로 많아2018-03-27
• <씨네21> 임수연 기자, ‘메갈’, ‘워마드’ 지칭한 네티즌을 모욕죄로 고소하고 승소하기까지2018-03-26
• <퍼시픽 림: 업라이징>의 스티븐 S. 드나이트 감독과 배우 존 보예가, 케일리 스패니 인터뷰2018-03-23
• <퍼시픽 림: 업라이징> 감독 스티븐 S. 드나이트 - 괴수 액션 엔터테인먼트를 극대화시켰다2018-03-23
• <퍼시픽 림: 업라이징> 배우 존 보예가 - 배우가 믿지 않는 이야기는 관객도 믿지 않는다2018-03-23
• <퍼시픽 림: 업라이징> 케일리 스패니 - 엄청난 행운을 노력으로 낚아챘다2018-03-23
• [경기도 다양성영화 G-시네마] G-시네마 제작투자지원 공고2018-03-29

무비가이드

• <7년의 밤> 폭력이라는 명제 앞에서 그들이 가지는 각각의 부성애2018-03-28
• <퍼시픽 림: 업라이징> 끝나지 않은 전쟁, 진화하는 적에 맞서라!2018-03-28
• <리틀 포레스트: 사계절> 요리가 소환하는 기억과 사유2018-03-28
• <곤지암> ‘＜CNN＞이 선정한 세계 7대 공포스러운 공간’2018-03-28
• <인투 더 나잇> 밴드의 결성 과정과 그들의 음악적 결과물2018-03-28
• <레디 플레이어 원> 머지않아 실현될 수도 있는 이야기2018-03-28
• <막달라 마리아: 부활의 증인> 마리아의 눈에 비친 예수와 당시 사회2018-03-28
• <해피 어게인> 다시 행복해지기 위한 네 남녀의 도움닫기2018-03-28
•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 단 하룻밤 동안 일어나는 마법 같은 이야기2018-03-28
• <토이 가디언즈> 게임에 빠진 아이들을 구하라!2018-03-28
• [Coming Soon] <챔피언>, '나한테는 팔씨름 밖에 없었어… 나 믿어!'2018-03-27

씨네카툰

• [정훈이 만화] <퍼시픽 림: 업라이징> 드디어 싸움이 시작되는군.2018-03-26

스페셜

• 스티븐 스필버그 신작 <레디 플레이어 원>, THIS IS REAL2018-03-26
• <레디 플레이어 원>, 스필버그의 세 번째 변곡점 혹은 원점2018-03-26
• <레디 플레이어 원> 속 20세기 대중문화 레퍼런스를 찾아라2018-03-26
• <레디 플레이어 원>의 ‘아타리 2600’에 대해2018-03-26
• <레디 플레이어 원>이 보여주는 ‘가상현실’의 미래는2018-03-26
• 소설 <레디 플레이어 원> 작가 어니스트 클라인, "스티븐 덕분에 영화감독과 스토리텔러를 꿈꾸게 됐다"2018-03-26
• 합정동에 문 연 <플로리다 프로젝트> 쇼룸 방문기2018-03-28
• <플로리다 프로젝트> 김시내 오드(AUD) 대표 - 영화 속 세상을 구현한 영화 바깥의 세계2018-03-28

피플

• <7년의 밤> 류승룡·장동건 - 악의 지도를 쥔 남자들2018-03-27
• <7년의 밤> 류승룡 - 감정의 끝까지 밀어붙인 작품2018-03-27
• <7년의 밤> 장동건 - 악인의 가면을 쓰다2018-03-27
• <곤지암> 정범식 감독 - 정신병원이라는 공간을 ‘체험’하는 공포2018-03-29
• <쓰리 빌보드> 케일럽 랜드리 존스 - 위태로운 매력2018-03-23
• <리틀 포레스트> 구정아 프로듀서 - 영화의 조력자 역할에 충실하고 싶다2018-03-29

칼럼

• [주성철 편집장] 끊임없이 쓴다는 것2018-03-23
• [김혜리의 영화의 일기] 추파2018-03-28
• [TVIEW] <판결의 온도> 미지근한 남탕2018-03-27
• 권력과 인격2018-03-29
• [마감인간의 music] 《YoonSang 20th Anniversary》, 변하는 시간 사이로2018-03-29
• 조서연의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현생은 불한당원으로2018-03-28

영화읽기

• <플로리다 프로젝트> 속 비현실적인 ‘만화의 공간’ 디즈니피케이션, 그리고…2018-03-27
• <아이, 토냐> 스케이트는 그녀에게 초능력 같은 거라네2018-03-29

• EDITOR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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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O ARE YOU] <덕구> 정지훈
• 김혜리의 영화의 일기
• [내 인생의 영화] 이동은 감독의 <뷰티풀 그린>
• [COMING SOON]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 [PREVIEW] <바람 바람 바람> <레이디 버드> <번개맨과 신비의 섬> <바람의 색> <새디스트> <타클라마칸> <덕구> <프렌치 커넥션: 마약수사> <기억을 만나다>
• 20자평
• [FEATURE] 그레타 거윅의 감독 데뷔작 <레이디 버드>가 보여주는 평범한 소녀들의 경이로운 우주
• [PEOPLE] <덕구> 방수인 감독
• [SPECIAL] VR영화가 온다. 영화 속에 살아본다
• [FEATURE] 김성훈 기자, 홍콩필름마트 2018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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