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구독
글 씨네21 취재팀
2018-03-23
-영화 <곤지암>을 상대로 영화 속 배경인 정신병원 소재 땅의 소유주가 낸 ‘영화 상영금지 가처분 신청’이 기각됐다. <곤지암> 제작사 (주)하이브 미디어코프는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에 위치한 폐업한 정신병원의 부동산 소유주(이하 소유주)가 낸 영화상영금지 가처분 신청이 기각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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